문제있는 거죠?
완전 자기합리화에 문제가 생기면 남들한테 뒤집어씌을 스타일...
그말 듣는데 딱 조심해야겠다는 느낌 오더군요.
문제있는 거죠?
완전 자기합리화에 문제가 생기면 남들한테 뒤집어씌을 스타일...
그말 듣는데 딱 조심해야겠다는 느낌 오더군요.
자기 기준으로 건드리고 안건드리고를 남들이 어찌 아나요?
길을 가다 우연히 눈이 마주쳤는데..
뭘 봐? 왜 잘 가는 사람 건드려?? 이렇게 되는거잖아요.
무서운 사람같아요.
보통은..건드린다..이런말도 쓸 일 별로 없거든요.
제 친구 생각나네요. 자긴 건드리지만 않으면
한없이 좋은사람이라고..
진짜 기준자쳬가 본인 스스로 정해놓은
잣대죠.
날좀건드려줘 나시비붙어싸우는데는 전문가니가~~
폭력성향이 있는 집에서 자란 경우
그런 말 할겁니다.
뭐 조폭이 따로 없네요
상종 못할 놈입니다 ..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시비거는사람만없으면된다는말이겠죠...이건누구나그렇지않나요?
격하지 말라느 ㄴ거 아닐까요?
시비를 건다거나 말로 공격하거나 신체적으로 공격하거나....
124.5님, 조폭이라뇨? 그래서 선제 공격하나요? 완전 몰이해의 절정이네요.
자신이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대적이지 않은 환경에서는
표면적으로 보기에 온유하고 순하다 생각될 수 있을 듯.
그런데 환경이 변하거나 상황이 변하면 자기도 성질부린다는 얘기죠.
원래 까탈스럽지는 않은 사람일 가능성 높음.
후천적으로 남에게 호구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련한 사람일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