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비가 안오네요ㅠㅠ

날씨 조회수 : 1,917
작성일 : 2013-07-24 15:12:57

무더위 시작하고 부터이곳에 온 비는  총 30분 1회.  10분 1회 딱 두번 왔어요.

과일농사 짓고 있는데  오늘은 비가 올래나 내일은 올라나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온다고 해서 과일밭에 물을 안 퍼도 되겠다 싶어 기대했다가 빗방울 몇개 떨어지고 끝입니다.

지하수 끌어올려 물 주는것 보다 비 한번 오면 모든게 해결되고

과일도 더 실하게 굵어 질텐데  입맛만 쩝쩝 다시고 있습니다.

 

tv에는 연일 비가오고  급기야 폭우까지 온다고 하는데  우리나라가 이렇게 넓은가 싶기도 하고ㅡ

저 서울사람들은 짜드리 비도 필요 하지도 않을텐데   저기만 쏟아 붇고 있는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곳은 항상 10-40ml가 온다는 예보만 있어요.

그러면 어김없이 절대 비는 오지 않고  폭염이 이어 지네요.

낮에 33도는 가볍게 유지하고  밭에 한번 갔다오면 옷은 빈틈없이 젖어 있는데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가  너무 간절합니다.

 

비는 이제 이곳으로 몰아 주세요ㅠㅠ

 

IP : 125.137.xxx.1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딘가요
    '13.7.24 3:16 PM (39.7.xxx.136)

    비 몰아드릴게요

  • 2. 제발
    '13.7.24 3:18 PM (180.71.xxx.166)

    어디신지..앞으로 올 비가 있으면 원글님 사시는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우리동네는 요즘 연신 비가 들이붓고 있어요
    어제도 하루죙일 내리고 자정 넘어서부터 바람이 씨게불고 비도 억쑤로 내리다가
    아침에서야 좀 개일까말까 약올리고 있어요
    지금도 하늘은 찌뿌둥둥~
    보일러 연신틀고요..ㅠ ㅠ
    제습기 만날 돌리고... ㅠ ㅠ
    아흐~ 정말 너무너무 축축하니 기운마져 늘어지는듯해요

  • 3. ㅇㅇ
    '13.7.24 3:22 PM (203.152.xxx.172)

    진짜 하늘도 무심하시네요..
    저도 비가 매일같이 오는 경기 북부에 살고 있지만 ㅠ
    어찌 하늘이 이리 무심하신지..
    정말 쓸데없는 비가 너무 오래 길게 많이 내려요..
    필요한곳에 좀 내리지..
    원글님 어디 사세요 ㅠㅠ

  • 4. 그루
    '13.7.24 3:23 PM (211.234.xxx.170)

    여기도 햇볕은 쨍쨍이예요.
    비가 시원하게 이틀 정도만 내려주면 좋으련만.......

  • 5. 글쎄말이예요...
    '13.7.24 3:26 PM (1.238.xxx.61)

    짜드리 필요없는 서울에만 오지말고 내고향 부산경남에도 좀 뿌려주시지... 공평하지 않게...
    지금은 좀 개고 있어요.. 나이들수록 여름을 보내기가 힘들어지네요....

  • 6. 호박
    '13.7.24 3:26 PM (125.137.xxx.143)

    경북 영천이요.
    비가 많이 오지 않는곳이라 탄환을 보관하는 군사시설 탄약창이 이곳에 많이 있어요ㅠㅠ

  • 7. 이제 아래로 내려간대요
    '13.7.24 3:46 PM (211.36.xxx.86)

    저는 경기남부에 사는데
    비 지겹게 오더니 오늘 오후부턴 해가 나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덥겠죠?
    무서워요ㅜㅜ
    장마전선은 남부로 내려간다더라구요

  • 8. 내 고향 영천
    '13.7.24 5:15 PM (183.100.xxx.197)

    고향분을 만나다니 반갑긴 합니다만.. 그곳 무지 덥죠.. 비도 안오구요.

    일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으니 며칠만 기다리시면 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845 홍초 매일 마셔도 될까요? 2 ... 2013/07/25 2,596
280844 강아지 간식으로 오리목뼈 하나씩 주고 있는데요.. 2 .. 2013/07/25 4,498
280843 빌라 vs 아파트 5 .. 2013/07/25 3,254
280842 '방사능 식품'이 밥상 습격한다 1 안전한먹거리.. 2013/07/25 1,371
280841 영어 표현 노트 정리하는 좋은 방법? 5 영어 2013/07/25 2,005
280840 환불될까요? 아마존에서 2013/07/25 619
280839 글이 자꾸 두개씩 올라가요 글이 2013/07/25 697
280838 어제 사춘기메들리란 드라마를 봤는데... 1 추억 2013/07/25 1,050
280837 한살이라도 어릴때.. 웹툰 보세요 19 덥다 더워... 2013/07/25 4,071
280836 동거한 경험은 결혼 상대자에게 말하면 28 young 2013/07/25 10,017
280835 이번달도 월급이 줄었어요.세금을 얼마나 올렸길래..... 3 조세정책 2013/07/25 1,336
280834 여름에 느므느므 시원한 아파트 20 갤러리스트 2013/07/25 4,273
280833 와이셔츠 다리다가 ~ 신세계 2013/07/25 835
280832 이상득 징역 1년2월 감형 참맛 2013/07/25 863
280831 한살림 야채효소차, 어떻게 왜 먹는건가요? 물음표 2013/07/25 1,149
280830 웃어보아요^^ "겨루기 달인" 아이맘 2013/07/25 870
280829 복숭아잼 실패했나봐요.. 1 2013/07/25 1,587
280828 30대후반에 교정하신 분들 계신가요? 20 고민 2013/07/25 6,175
280827 애 낳는데 왜이렇게 돈이 많이 들까요?? 30 ㅇㅇ 2013/07/25 4,252
280826 교육열 높은 곳 초등학교 바로 옆 아파트에서 사는 분 계신가요?.. 8 ... 2013/07/25 2,452
280825 이사후~ 2013/07/25 1,248
280824 오션월드 보온병이랑 종이컵 가져가도 될까요? 4 ᆞᆞ 2013/07/25 1,939
280823 미국 무비자 신청사이트 속지마세요!! 6 신고할까봐 2013/07/25 2,432
280822 바라고 있는 며느리감, 사윗감이 있으시면 적어보아요. 17 묘적 2013/07/25 3,092
280821 사유리같은 며느리! 9 아정말 2013/07/25 3,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