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주문했는데 시원하니 맛있너요

지현맘 조회수 : 2,610
작성일 : 2013-07-24 15:04:24
김치는떨어지고 담ㄲ는귀찮고
한봔 사먹어보자싶은차에
Ns홈쇼핑에서 한성김치 팔길래
10킬로샀어요
어제 배송왔는데 하루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늘먹어보니 너 무 시원하니 맛있네요
김치 떨이지신분 한번주문해보세요
김장은 집에서 담가도 한번씩 사먹어도
좋을거같너요1킬로36000원정도합니다
IP : 211.58.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7.24 3:06 PM (59.86.xxx.58)

    1키로가 아니고 10키로겠지요

  • 2. 지현맘
    '13.7.24 3:08 PM (211.58.xxx.81)

    아 그렇네요10킬로 었어요

  • 3. ..
    '13.7.24 3:13 PM (211.253.xxx.34)

    저도 김치 떨어져서 주문했는데.. 전 한복선 김치샀거든요.. 적립금쓸일이 있어 주문하고선 검색하니 후기들이... 급후회하다가 취소도 안되고 전전긍긍..그러다 받아보니.. 기대치가 낮아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아요
    일단 익혀먹으려고 한봉지는 밖에 두고 나머진 냉장고에 넣었어요..
    10키로에 사니 큰김치통 하나에 낙낙히 들어가네요.. 이가격이면 그냥 사먹겠다 싶네요 ㅎㅎㅎ

  • 4. 저기..
    '13.7.24 3:19 PM (1.177.xxx.116)

    원글님~잠시 검색하니 김순자한성김치라는 게 보이네요. 이거 맞아요?

  • 5. dpgu
    '13.7.24 3:32 PM (203.247.xxx.20)

    김치는 정말 입맛이 각각이라 섣불리 추천하면

    추천받아 주문한 사람이 실망하는 경우 많아요.

    더구나 홈쇼핑 김치.. 전 비추입니다.

  • 6. 다람쥐여사
    '13.7.24 8:38 PM (122.40.xxx.20)

    한성김치 저도ㅜ맛있어요
    시원하고 딱 그냥 여름에 맛있는 감치맛...
    일년에 여름장마철 한번 10키로씩은 시켜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157 102동 난닝구녀 7 현수기 2013/08/02 3,308
282156 혹시 크리스챤이신분중에 아이들과 함께 성지순례가보신분 있으신가요.. 2 ### 2013/08/02 840
282155 번역해달라는 글에 댓글달지 마세요 15 2013/08/02 6,730
282154 마음이 아파요 길냥 2013/08/02 870
282153 창원 모 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 인턴때문에 너무 짜증나서 화가나네.. 6 ㅇㅇ 2013/08/02 2,290
282152 아파트 화장실 담배냄새가 갑자기 나요. 2 ...1 2013/08/02 2,305
282151 열무김치.. 홍고추.. 궁금해요. 3 열무김치 2013/08/02 1,430
282150 판도라백 고트스킨 쓰시는 분 계세요? 4 mm 2013/08/02 2,233
282149 괴산 선유동계곡 취사 가능할까요? 4 // 2013/08/02 3,740
282148 태몽질문.. 구렁이꿈꾸고 낳은 아이.. 성격이 어떻던가요..? 9 구렁이태몽 2013/08/02 2,984
282147 생중계 - KBS 규탄 촛불집회 lowsim.. 2013/08/02 1,280
282146 이엠으로 가글? 포미 2013/08/02 2,347
282145 고추 장물 가르쳐 주신 분들 감사해요~ 6 뚝딱~ 2013/08/02 2,666
282144 만도 프라우드 냉장고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5 냉장고 2013/08/02 3,776
282143 이혁재 사건 뭐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억울해 보이는데요.. 40 희망 2013/08/02 12,667
282142 대전에왔는데요.석갈비 맛있는집추천해주셔요.. 7 날개 2013/08/02 1,395
282141 전남친 결혼하네요. 5 후휴 2013/08/02 5,538
282140 현금으로 낼때 깍아달라고 하시나요? 8 현금 2013/08/02 1,773
282139 남대문 그릇매장에서 엄마가 바가지를 썼어요. 12 찜찜한 기분.. 2013/08/02 7,104
282138 담담하고 건조한 성격이 되고 싶어요. 4 미역 2013/08/02 3,147
282137 제 음식에서 엄마를 느끼는 동생.. 15 그리운 2013/08/02 3,690
282136 어제 찜질방에서 겪은 황당한 일... 5 찜질방 2013/08/02 2,526
282135 옷사는게 낙인 내친구 40 옷병걸린듯 .. 2013/08/02 12,210
282134 스웨디시그레이스 밥그릇 국그릇이 35000 2 정보 2013/08/02 1,712
282133 비립종은 레이저보다 바늘로 따는 방식으로 해주는 병원이 낫지 .. 8 피부 2013/08/02 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