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법륜스님 고부갈등 명쾌 해결

힐링 조회수 : 7,555
작성일 : 2013-07-24 09:34:37


법륜스님 "이중멤버십은 과감히 버려라"



[SBS E! 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법륜스님 이 고부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 했다.

2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 한가'에는 100회 특집으로 힐링동창회가 열 렸다. 종교계 대표 법륜스님, 여배우 대표 김성령, 남자 배우 대표 유준상과 고창석, 가수 대표 윤도현, CEO 대표 백종원이 출연 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시간, 김성령은 "나는 아들이 결혼해도 아들과 살고 싶다"는 희망 을 털어놨다.

이 말에 법륜스님은 "늙은 여자가 젊은 남 자와 살고 싶은 건 이해된다. 젊은 남자가 뭣 때문에 늙은 여자와 살겠냐"고 말해 분 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어 법륜스님은 "아이들을 잘 키워주는 게 엄마의 역할이다. 자녀가 가정을 꾸려 가면 엄마의 할 일은 끝난다. 50 이후의 내 삶은 아이들에게 매이지 말고 남편이나 잘 간수 해야지 젊은 여자의 남편은 탐하지 말라"고 명쾌하게 대답했다.

또한 법륜스님은 "남자가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야 한다. 결혼 전에는 엄마의 아들로서 존재했다면 결혼하면 새로운 가정, 회사가 분리되는 것과 같다. 근데 남자가 이중 멤 버십을 고집하는 거다. 과거 멤버십 탈퇴를 명확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결혼한 여성이 불안해하지 않는다. 대다수 남자가 젊은 여 자와 늙은 여자 둘 다 데리고 살려고 한다.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남자 가 분명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법륜스님은 어머니의 섭섭한 마음을 다스 리는 방법도 소개했다. "섭섭함은 어머니의 문제지 관여할 문제는 아니다. 엄마가 아이 를 낳아서 키우는 건 혼자 살 수 없기 때문 이다. 하지만 혼자 살 수 있을 때 엄마가 매 달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부모가 자식과 함께 살고 싶은 건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다. 아이가 결혼해서 자기의 가정을 꾸려야 한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이와의 정을 끊어야 한다. 그게
아이를 위한 일이 다"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6&oid=416&aid=0000031061
IP : 203.226.xxx.2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ㄹ
    '13.7.24 9:36 AM (115.126.xxx.33)

    힐링보고 반했어요..인품에

  • 2. 힐링은 안봤지만
    '13.7.24 9:47 AM (222.107.xxx.231) - 삭제된댓글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 3. shortbread
    '13.7.24 9:54 AM (210.98.xxx.210)

    전 말로 하는 건 결코 해결이 아니라고 봅니다.
    법륜스님이 도대체 뭘 해결했나요?
    말로 세상을 구하는 건 너무 쉽죠.
    자기 자리에서 작은 일 하나라도 실천하는게 진정한 구원.
    세상에 말만 너무 많아요.

  • 4. 윗님
    '13.7.24 9:58 AM (211.36.xxx.29)

    예수쟁이????

  • 5. ㅎㅎ
    '13.7.24 10:01 AM (58.78.xxx.62)

    아니 그럼 법륜스님이 개인 가정에 가서 해결을 해줘야 하나요?
    방법론을 제시하면 각자가 자기 삶을 바꾸는거죠.
    말도 못하는 사람도 많고 생각자체를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 6. 숏브레드님,
    '13.7.24 10:24 AM (59.13.xxx.145)

    공격멈추고 현재 님이 님의 인생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뭔지 먼저 파악해보시기 바래요.
    원래 말로 하는 프로그램에 대고 말로만 하는 건 해결된 게 아니라는 둥,

  • 7. 절에 다니는 이
    '13.7.24 10:27 AM (174.2.xxx.164)

    절에 다니지만 숏브레드님께 동의.
    말은 그럴듯 한데 시어머니, 며느리에겐 모두 참아라, 줘라, 양보해라...
    남자에게는 갈아타라???
    한꺼풀 벗겨보면 아주 이상한 논리예요.

  • 8. ...
    '13.7.24 10:32 AM (211.226.xxx.90)

    한국에 둘도 없이 훌륭한 분이십니다. 고부갈등 해결되면 이혼률이 절반이하로 떨어질거라 봐요.

  • 9. ...
    '13.7.24 11:15 AM (121.135.xxx.189)

    그래도 보통 스님들보다는 낫네요..
    저 시어머니께 끌려서 절에 가서 법문 듣다 열받아 죽을 뻔했거든요..

  • 10.
    '13.7.24 12:46 PM (211.219.xxx.152)

    저는 종교인들이 저렇게 속시원하게 말해주는게 우리 사회의 고부간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들은 며느리들이나 아들들이 저렇게 말하면 서럽고 배신당한 감정이 앞서 더 받아들이지 못하시는데
    다니시는 교회나 절 성당에서 저렇게 이야기하시면 적어도 수긍은 하시더라구요
    물론 스님이 아이를 안낳아봤으니 부모맘을 어찌 알겠냐는 분도 계십니다만
    저희 친정엄마도 성당에서 신부님이 고부관계 부모자식관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러면 노인들끼리 모여 그 이야기가 맞다고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한다
    뭐 그런 이야기들을 하시긴 하더라구요
    물론 맘 먹은대로 다 지키시는건 아니지만 존경하는 제 3자가 하는 말은
    그대로 흡수하시는거 같아요
    어제 이야긴 단지 고부간만이 아니었지요
    딸도 놔야한다는 이야기였어요

  • 11.
    '13.7.24 2:19 PM (14.52.xxx.249)

    말로만 떠드는 사람에게 막사이사이상을 줄까요? 좀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0786 술집에서 맨날 민증확인하려니 짜증나네요 16 슬슬짜증 2013/07/24 4,608
280785 아이 생활통지표보고 기분이 참 좋으네요^^ 11 .. 2013/07/24 2,914
280784 소설추천 부탁드립니다. 9 굽실굽실 2013/07/24 2,730
280783 권영세 "원세훈, (대화록) 내용 다시 끼워맞췄다&qu.. 1 샬랄라 2013/07/24 1,432
280782 모르는 게 없는 82님들~전설의 락그룹 자미로콰이를 아시나요? 5 지산락뮤직페.. 2013/07/24 1,035
280781 미엘님의 미국인직원에게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상차림 추천내용이에요.. 3 콜미메이비 2013/07/24 1,499
280780 스탠다드푸들 아시는 분 계시나요? 6 혹시 2013/07/24 2,166
280779 용산구? 2 마포구 ? 2013/07/24 1,318
280778 고등,대학 최상위권 자녀두신맘들... 3 내아들,돌아.. 2013/07/24 2,566
280777 운동하던중 당한 어이없는일. 11 .... 2013/07/24 3,103
280776 워너비 바캉스 캠핑~~~~캠핑용품이 궁금하다? 1 빡스티 2013/07/24 1,046
280775 미국인이 좋아하는 맥주 안주 알려주세요. 11 미엘 2013/07/24 3,657
280774 아아 요즘 대체 뭘 해먹어야 하죠 ㅠㅠ 4 헬리오트뤼프.. 2013/07/24 1,316
280773 손톱이 자꾸부러지는데 병원가봐야할까여? 7 ----- 2013/07/24 1,964
280772 NLL 사전·사후 문건도 파기 의혹…이번엔 부속자료 격돌 外 세우실 2013/07/24 1,328
280771 30대후반, 마냥 구직중인 남동생이 걱정이네요. 39 걱정 2013/07/24 22,393
280770 일본 좋다는 글 보니 할머니생각이 절로 나네요 24 레기나 2013/07/24 2,824
280769 뮤지컬 보러 다니시나요? 10 딸기샤베트 2013/07/24 1,533
280768 kt 올레포인트 어디서 쓸 수 있나요? 3 포인트 2013/07/24 1,676
280767 (방사능) 어린이집 방사능 급식대책에 대해 녹색 2013/07/24 732
280766 옥수수 색깔별 맛이 차이날까요? 1 여름 2013/07/24 1,361
280765 소비가 먼저가 아니라 저축이 먼저예요... 8 ... 2013/07/24 3,763
280764 휴가 이후 얼굴에 레이저나 시술 받고 싶은데요.. 언제 하면 좋.. 2 .... 2013/07/24 1,112
280763 자식이 부모에게 짠한게 더 클까요? 아님 반대로 부모가 자식에게.. 9 .. 2013/07/24 1,920
280762 김종학 빈소에 최민수는 왜 안오나요? 44 뭐지 2013/07/24 19,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