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북 액정을 13만원이나 주고 갈았는데요
두달밖에 안쓰고 메인보드가 나갔어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리되었어요
또 12만원내고 고치느니 더 사양좋은거 50정도면 사겠더라구요
같은 수리점인데 매입해준대요
다 잘 되던건데 특히나 액정도 새걸로 갈고 얼마 안쓴...수리 기사님에 따르면
메인보드 나갔다는데 4만원에 매입해준다네요
그리고 집에서 노는 속도 엄청 느려진 노트북도 4만원, 고장난 오래된건 만원이요...
가격 좀 그런가요?
3개 다 갖다주면 9만원 벌겠네요
버리느니 팔면 좋지만 혹시 더 받을수 있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