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사하시는 분들 참 부러워요.

부럽다 조회수 : 1,661
작성일 : 2013-07-23 11:16:26
어떤 분야던 강사로 일이 끊이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 참 부럽네요.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고
입소문나면 다 연결되어서 일거리 끊이지 않고.

시간당 몇만원씩  
하루에 적게는 십몇만원
많게는 그 두배.


아.. 부럽습니다.
그 능력이.


매일 구직자리 알아보면서
왜 나는 뭔가 이렇다할 재능이 없을까 좌절하며 지냅니다.

일자리는 너무 없고요.
IP : 58.7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3 11:30 AM (14.52.xxx.152)

    일만꾸준하다면 할만한 일이지만
    제 이십대 삼십대 모두 공부 책 논문 보고서 실험 연구만으로 보냈건만
    시간당 강의료만 보고 부러워하심 아니되옵니다.
    그 세시간 강의하고자 책보고 자료만들고 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5333 사제들의 시국선언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입장 1 뉴스 2013/08/14 1,003
285332 노트북 속도문제요 12 스노피 2013/08/14 1,147
285331 저희 형편으로 서울 가서 전세 가서 사는 게 괜찮을까요? 9 고민중 2013/08/14 2,118
285330 방울토마토 마리네이드 오래보관 되나요? (컴앞대기 답변 부탁합니.. 3 치킨학살자 2013/08/14 5,727
285329 운전대 잡은지 10달이나 되었는데도 차선변경이 너무 어려워요. 18 평생 초보운.. 2013/08/14 4,132
285328 아버님 사업실패로 진 빚 상속포기하면 끝나는게 맞나요? 9 고민 2013/08/14 4,163
285327 오늘은 많이 시원한거 같은데요? 21 시원하죠? 2013/08/14 2,679
285326 남편 연봉의 두배인데 육아로 퇴사하신분? 19 마미 2013/08/14 4,012
285325 애들 왜 학원 보내는지 알겠어요. 8 결심했다. 2013/08/14 3,128
285324 감전으로 병원 가서 치료 받아본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3 감전 2013/08/14 3,194
285323 저희집에 다른 생명체가 있나봐요. 햄스터 먹이가 없어졌어요. 6 햄스터 귀환.. 2013/08/14 1,420
285322 가분수를 대분수로 고치는 건 기본 아닌가요? 6 구식인간 2013/08/14 1,792
285321 대명콘도 어디가좋을까요 9 궁금해요 2013/08/14 1,926
285320 햄스터...털 깎아주고 싶은데.. 3 ... 2013/08/14 1,106
285319 진짜 귀신이 있을까요? 9 ... 2013/08/14 2,614
285318 변산반도에서 초보가 낚시할수 있는곳 어디가 좋을까요? 강태공흉내 2013/08/14 930
285317 보네이도..대신 저렴한 공기순환기는 어떤가요? 4 ,,, 2013/08/14 1,803
285316 남편 자랑 31 2013/08/14 5,545
285315 대구 사제단 "대통령 고향서 첫 시국선언 까닭은…&qu.. 7 샬랄라 2013/08/14 1,112
285314 미샤 CC크림 잘못산듯 3 .. 2013/08/14 2,687
285313 지금 양재동 투니페스티벌 왔는데요 2 배고프니 화.. 2013/08/14 1,285
285312 붙박이장 서랍많이 넣으면 가격이 얼마나 올라갈까요? 1 붙박이장 2013/08/14 1,666
285311 후라이팬을 닦았는데도 약간 미끌거려요 6 슈가버블 2013/08/14 1,241
285310 남편이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연월차 챙겨서 쉬나요?? 3 다른 남편은.. 2013/08/14 1,915
285309 요즘 갤럭시3 할부 원금 아세요? 3 핸드폰 2013/08/14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