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건 시어른들 성향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울시엄니는 여행을 엄청 싫어하세요
그래서 우리끼리만 여행을가도 서운해 하거나 하지 않으세요
당신한테 권하지만 않으면 무조건 잘다녀와이러시더라구요
시누랑은 애들 어릴때 다녔는데
손위시누라 그런지 좋았어요
애들이 지들이 먹고 싶은거 휴게소들를때마다 고모한테 사달라고 해서먹더라구요
콘도가서도 고모가 지동생한테 식사준비시키고 저랑로비가서 커피마시고 산책하고 전 좋았어요
말그대로 휴식이었죠
손도 까딱안하고 식사와설거지모두 남자들이
그걸 누나가 시키니까 남편도 꼼짝없이 하더라구요
전 준비단계에서좀 신경썼죠
각종부식준비식사재료준비를 제가 했거든요
비용도 고모랑반땅
그렇게 매년 다녔어요
시가식구들과 휴가
^.^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3-07-23 10:50:45
IP : 39.119.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런 휴가는..
'13.7.23 10:53 AM (211.228.xxx.37)주부에게 진정한 휴가이군요.
-휴가에도 일을 해야하는 슬픈 주부 올림2. 솔까 시댁 식구랑
'13.7.23 10:54 AM (180.65.xxx.29)휴가 다니는 분들 별로 주변에 없어서 82에 글이 좀 이해가 안가지만
친정이랑 두번가면 시댁이랑 한번정도 가고 친정 부모에게 경비 반 받을수 있다면 시부모도 경비 반 내라 할수 있다봐요 베스트글 보면 가면 경비 반내라 하는데 저희 주변은 전부 친정이랑 휴가가고 해외도 가는데
애틋한 친정부모라 그런지 경비 쓰는거 너무 싫어하던데 가서 엄마 가방도 사드리고3. 아랑짱
'13.7.23 10:54 AM (223.62.xxx.196)원글님이 잘하시니 시누도 그리해주는걸꺼예요..원글님 복입니다.행복하세요~^^훈훈합니다~
4. 윗님도 부럽~
'13.7.23 10:56 AM (211.228.xxx.37)시댁식구랑 휴가다니는 분 주변에 잘 없지요?
근데 저흰 왜 친정이랑은 한번도 안가고 시댁이랑만 매년 갈까요?
경비는 커녕..고맙게 생각만 해주셔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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