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대학교때 부터 아는 동생인데
10월13일날 결혼 한대요
제 친동생도 아닌데 왜케 가슴이 뭉클하고 암튼 넘넘 축하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행복히 잘 살 아이지만 그래도 마니마니 축하해주시면 좋은 기운이 이 동생에게 갈꺼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하해주세요~~ㅎㅎ
아기♥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3-07-23 10:33:47
IP : 223.62.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3.7.23 10:39 AM (183.109.xxx.239)마음이 이쁘시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용
2. 22
'13.7.23 10:48 AM (39.117.xxx.6)부디,,길이길이,행복 하세요,,,,
3. 마음
'13.7.23 1:27 PM (125.140.xxx.76)님의 마음 씀씀이에는 만복을,
결혼 당사자에겐 넘치는 축하를 해 드리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