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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남아 여탕에서 음흉한 눈길을 주며 성추행하다

잔잔한4월에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13-07-23 09:30:13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cPageIndex=6&rMode=list&cSortKey=depth...

 

음흉한 눈길로 성추행했다는 기사를 띄웠네요.

삽화아주 멋져요.

아침뉴스부터 이러니..

IP : 115.161.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7.23 11:15 AM (125.186.xxx.25)

    좀 엄마들은 집에서ㅈ그냥 씻기지
    꼭 싫다는 젊은언니들 따가운눈총받아가며
    뻑뻑이 데려오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자기한테나 귀여운 아들이지
    모든여자들한테 이쁜아기가 아니죠

  • 2. 후렌치파이
    '13.7.23 12:05 PM (121.145.xxx.80)

    가끔 놀이터나 식당에서 보면 남자 아이들 아무렇지도 않게 고추 내놓고 물통에 쉬하게 하던데...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아주 자랑스럽게 쉬~~ 해야지 하네요... 전에 우리나라의 그런 인식이 나중에 커서 성의식에 영향을 준다고 들었어요 성기를 아무데서나 꺼내서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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