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콘도같다고 자랑한글 삭제했어요.
등장하길래 우리는 깨끗해서 콘도라기보다
조망ㅇㅣ 콘도같다고 가볍게 올린글이 베스트가고
그러다 동네얘기로 빠져
살면서 느꼈던 점
살아본 사람만이 알수있는 부분을
얘기한건데
또 물고 늘어지는 분들 있어서 글내렸어요.
지금 외출모드라
계속 베스트에 있는 것도 신경쓰여서요.^^
1. ᆢ
'13.7.23 9:01 AM (223.63.xxx.166)원글님의 전달하려는 의도 그대로
느낀 다수도 많아요 ㅎ
댓글 안달았지만 충분히 만족한
환경임이 느껴졌어요ㅎ
꼭 숲을보라는데 나무를보는 사람들이 많네요2. ..
'13.7.23 9:32 AM (223.62.xxx.148)맞아요 숲을 보라는데 나무만ㅎㅎ
저도 어제 위로 받고싶어 글 올렸다가 말꼬리 잡혀 딴 길로
새는것같아 글 삭제했네요3. 꽃향기짙은날
'13.7.23 9:34 AM (211.253.xxx.18)요즘 자게가 이상해졌어요 ㅎㅎ
이상한 말꼬리잡기등등...
제발 숲을 봅시당~4. 음
'13.7.23 10:01 AM (121.130.xxx.202)그랬군요.. 덕분에 그런 풍광좋은 아파트가 있다는것도 알고 전 감사했어요^^
5. 아기재워놓고 찬찬히 읽어보려고했는데...
'13.7.23 10:29 AM (175.223.xxx.232)아기랑 같이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보니 삭제 되었네요. 원글님 글읽다가 아기가 울어서 재워놓고 꼭봐야지 했는데... 저는 원글님 글 읽고, 사시는곳으로 삶의 터를 옮겨볼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건강이 안좋아서 이사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원글님 괜챦으시면 제게 어제 올려주신글을 쪽지나 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디는 okgood7, 메일주소는 okgood7@naver.com 입니다. 글 보내주시면 소중한 정보로 잘참고할께요 *^^*
6. 윗님~
'13.7.23 12:58 PM (175.223.xxx.138)외출중이니 오후에 메일드릴께요
7. 원글
'13.7.23 2:49 PM (175.252.xxx.75)위님~~쪽지보냈어요.
8. 가을..
'13.7.25 1:50 PM (121.166.xxx.54)헙. 삭제된게 맞네요.. ㅜㅜ
아파트 이름 나오고 그럴때부터 분명 뭐라 하시는 분 있을 것 같더만.
직장이라 못 봤는데,
1년후 이사갈까 하거든요.
travel9469@hanmail.net
사시는 곳 근처라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ㄴ^^9. ...
'13.7.25 4:33 PM (119.64.xxx.213)윗님 멜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