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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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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가격대비 완전 야무진 제품있음 이야기해봐요.

~~ 조회수 : 12,530
작성일 : 2013-07-22 21:31:39
전 정확히 21년전에 산 필립스 미니 헤어드라이기
수없이 떨어트리고 머리말리는 본연의 임무부터 겨울철 세탁기 호스까지 녹이는 우리집 미니 드라이기
몇해 전 과열이 됐는지 뒤쪽 안 열선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니
작동을 멈추기에 이젠 네가 수명을 다했구나 하고 분리수거하려고 분류해놨다가 남편이 무심코 코드 꽂으니 다시 쌩쌩 부활하신 울집 드라이기 ~~원래 가격의 100배쯤은 임무수행 한 듯 해요^^
IP : 1.247.xxx.1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irza
    '13.7.22 9:33 PM (221.164.xxx.48)

    털뿜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쉐드 킬러 필수..(인터넷에서 만원정도)
    단모종도 속털 잇는 애들은 엄청 나옵니다
    걸레질할때 전날 빗질했나 안 했나 알 수 있어요.

  • 2. 브라운 면도기
    '13.7.22 9:40 PM (118.209.xxx.200)

    소니 플레이 스테이션
    엘쥐 냉장고
    엘쥐 전자레인지
    엘쥐 세탁기
    소니 카메라
    제네럴 일렉트릭 다리미
    브라운 믹서
    HP 컴퓨터

  • 3. 저는
    '13.7.22 9:43 PM (125.179.xxx.18)

    17년전 구입한 혼수요ᆢ티비ᆞ냉장고 전자렌지ᆢ
    세탁기ᆢ여적 고장 한번 안나고 본연의 임무 충실히 해
    오고 있네요 ㅎ

  • 4. 쉐드킬러
    '13.7.22 9:56 PM (124.50.xxx.11)

    사러 갑니다 감사!

  • 5. ㅁㅁㅁ
    '13.7.22 9:58 PM (58.226.xxx.146)

    가격대비라면 .. 5년전에 2만원 주고 산 부스터요.
    아이 이유식할 때부터 좀있음 학교가믄 지금까지 식탁없는 집의 좌탁용 아이 의자로 잘 쓰고 있어요.

  • 6. ..
    '13.7.22 9:59 PM (219.241.xxx.28)

    필립스 미니믹서요,

  • 7. 미니 오븐 토스트기
    '13.7.22 10:06 PM (220.76.xxx.244)

    오븐이 없는데
    피자 데워도 맛있고
    식빵 피자 해 먹었고
    그라탕 하고
    빵도 굽고

  • 8. 신일
    '13.7.22 10:11 PM (110.10.xxx.145)

    미니믹서요. 마트에서 만몇천원 주고 샀는데 정말 여름내내 잘해먹고 있어요. 해독주스먹을때, 커피라떼해먹을때, 온갖 냉동과일 갈아먹을때 ㅎㅎㅎ

  • 9.
    '13.7.22 10:11 PM (175.192.xxx.234)

    전자렌지요.
    울집 가장 오래된가전~^^
    글구 오래되진 않았지만 요즘 정말 기특해하고있는 빨래건조기.
    요거 아니었음 전 요즘 주름살 늘었을듯~~

  • 10. 빔이 짱
    '13.7.22 10:16 PM (182.219.xxx.103)

    작작 빔프로젝터가 짱이였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프로젝터를 알아보다가 어찌어찌해서 직접 만들어봤는데
    LED제품은 실용적이지만 뭔가 칙칙하고 무조건 램프가 필요했거든요. 근데 램프값이 비싼데다가 램프프로젝터는 유지비때문에 접을뻔했는데 직접 만드는방법을 알고나서 집에서 영화관처럼 지냅니다. 자작비 25만원정도 들었넨요 시안은 2000시안 기본이고 램프도 몇만원선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프로젝터 사업이 해먹었는지 알만하죠.영화 한편 2~3000천원이면 표값걱정없이 위치 걱정없이 화장실걱정없이 집에서 영화 볼수있습니다.(요즘 토렌트가 막혀서 대부분 유료로 사보고 있어요 ㅎㅎ) 거기에 몇만원짜리 5.1체널 스피커 달고 안마의자 있음 끝판왕이죠 ㅎㅎㅎㅎ 어짜피 만드는것도 스스로 했으니 고장나도 고치는건 문제도 아니고 패널만 잘 고르면 가격대비 성능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스크린은 도자기가루 스크린 추천합니다 ㅋㅋ

  • 11.
    '13.7.22 10:29 PM (175.113.xxx.148)

    작작 빔프로젝터 좀 더 자세히 알수 있나요?? 윗님

  • 12. 쿠키왕
    '13.7.22 10:41 PM (182.219.xxx.103)

    http://valley.egloos.com/viewer/?url=http://zannavi.egloos.com/265218 제껀 아니구 잘만들었다 싶은 사람 링크입니다. 인터넷에 자작빔프로젝터 검색하시면 각각의 부품들까지 판매처 다 나오네요. 공구도하고 활동이 활발하니 쉽게 정보를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패널만 잘 구하면 나머지 부품은 다 비슷한 수준이니 (아 그래픽카드도 중요하네요 이왕이면 티비 수신 되는걸루) 저렴하게 DIY가 가능할꺼에요. 무엇보다 DIY하는동안 알아가는 즐거움도 빼놓을수 없구요.

  • 13. 파란깨비
    '13.7.22 11:21 PM (118.91.xxx.133)

    들어나 보셨나요? 골드스타 전자렌지...

    "86' 최신형디자인...."
    아직 현역에서 열심히 활용중니다.....^^

  • 14. 면도기
    '13.7.22 11:27 PM (222.106.xxx.152)

    결혼전 남대문에서 남편 선물 사준건데
    브라운 면도기요

    아직도 기억해요 삼만원....
    94년도에 샀어요. 결혼 전이라 기억해요. 더 놀라운건 몇년 전에 턱 닿는 망사같은 부분 있잖아요
    그게 찢어져서 백화점 가서 물어보니 그 부품만 주문해 주더라구요. 그게 w8,000-? 여튼 만원이 않되었어요

    이정도면 면도기 회사에 미안해 지더군요.

  • 15. 면도기
    '13.7.22 11:28 PM (222.106.xxx.152)

    갑자기 금액에 자신이.....이만원 아니었을까?

  • 16. ..
    '13.7.23 12:37 AM (175.223.xxx.234)

    자작 빔프로젝트 끌리네요

  • 17. 좀 다른
    '13.7.23 3:19 AM (1.234.xxx.36) - 삭제된댓글

    제품 이라긴 보담,, 이십년 다 되어가는
    언제 샀는지 기억 나지 않는,,, 3천원 주고 산
    얇싸리하고 헐렁하며 아주 시원한 곤색 면 반바지.
    몇 만원짜리 옷보다도 자꾸만 주구장창 입게 되는,
    닳아 없어질까바 겁나는 옷.

  • 18. 아미
    '13.7.23 3:37 AM (113.199.xxx.6)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요
    내가 왜 지금까지 무릎연골 닳아가며 청소했나 싶어요

  • 19. ,,,
    '13.7.23 8:16 AM (222.109.xxx.40)

    33년전에 산 삼성 자연풍 선풍기예요.
    지금도 잘 돌아 가고 있고 나중에 산 타 회사 제품은 고장나서 고쳐 쓰고 있어요.
    외모가 골동품 같아서 버릴려다가 삼성에 기증 할려고 해요.
    올해도 꺼내서 잘 쓰고 있어요.

  • 20. silkribbon
    '13.7.23 8:22 AM (223.62.xxx.39)

    카라신 스뎅 후라이팬 6-7만윈 주고 사서 7년 동안 닦아가며 새것 처럼 쓰고 있습니다

  • 21. ㅇㅇ
    '13.7.23 10:53 AM (175.199.xxx.61)

    18년전 길에서 경품응모하고 신문에 이름까지 공개되며 공짜로 받은 34인치 금성 삼성티비.
    아직도 너무 멀쩡히 잘나옵니다. 이제 벽걸이 티비 사고싶은데.... 너무 멀쩡해서 살수가 없네요.

  • 22. 천원
    '13.7.23 11:29 AM (211.210.xxx.62)

    거리 지나다가 대리점 행사라고 산 스마트폰이요.
    당일만 접수 가능하다고 해서 천원주고 샀는데 요금제는 삼개월만 유지하면 된다니까 가격대비해서 잘 산거 같아요.
    집에 있는 플레이어니 뭐니 하나도 안쓰게 되네요.

  • 23. 브라운면도기
    '13.7.23 11:54 AM (220.70.xxx.227)

    얼만전 비행기내서 25만원 에 구입해썽요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 24. 애엄마
    '13.7.23 2:56 PM (223.33.xxx.16)

    포브코알라액티브캐리어~
    등산, 여행 즐기는 우리부부 최고 성공적인 육아용품~^^

  • 25. ....
    '13.7.23 4:35 PM (110.10.xxx.219) - 삭제된댓글

    카라신 스뎅 후라이팬 저장합니다

  • 26. ...
    '13.7.23 4:48 PM (211.40.xxx.121)

    컷코 냄비

  • 27. 111
    '13.7.23 4:49 PM (115.140.xxx.99)

    풍년에서나온 통삼중 스뎅팬.
    달걀후라이 말이. 고기볶음 생선구이 간단한 전부침..데우기등등
    한 8년째 너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좀 태웠다싶으면 물에 불렸다가 철수세미로 박박. 금방 깨끗해지고요.
    작년에 하나 더 사려했는데 단종됐네요.

    그외 세신에서나온 스뎅 압력솥. 냄비들 24년째 잘쓰고 있어요^^

  • 28. 저도
    '13.7.23 4:55 PM (14.33.xxx.126)

    윗님 저도 금성 전자렌지 86년도. 남편 대학생때 자취하느라 산 거. 울아들 보다 오래 됐어요. 형이다~~

  • 29. 고양이
    '13.7.23 4:59 PM (125.176.xxx.32)

    혹은 개털제거용으로 쓰여지는 쉐드킬러...
    잘 보이지는 않지만 등껍질 완전 벗겨집니다.
    그냥 사용하지 마세요.
    아이들 너무 아파해요.

  • 30. 우와
    '13.7.23 5:40 PM (222.106.xxx.102)

    자작 빔프로젝트도 있군요@@

    전 뭐니뭐니 해도 냉동음식물처리기요.
    그거 없었음, 요즘같은 여름에 초파리 천국이 되어있었을텐데...전 겨울에도 써요.^^

  • 31. ㅎㅎ
    '13.7.23 5:52 PM (125.140.xxx.76)

    83년에 산 면도기 여기 있습니다 음하하하.
    안그래도 며칠전에 이제껏 면도날 한번 바꿔줬는데
    미안할 정도로 잘된다며 웃었거든요.대단하지요?

  • 32. ...
    '13.7.23 6:38 PM (115.89.xxx.169)

    전자레인지는 진짜 오래가나봐요. 저도 자취생활 처음 시작하면서 산 동양매직 전자레인지가 지금 15년째 쓴다는.. 아, 삼성 먼지따로 진공청소기도 한 10년 되었군요..(밟아서 청소기 미는 부분의 목이 부러졌는데 순간접착제로 붙여서 아직 잘 쓰고 있다는..)

  • 33. 저도
    '13.7.23 6:55 PM (116.39.xxx.87)

    빔의 짱님 글에 마음이 확 끌리네요

  • 34. 저도
    '13.7.23 7:29 PM (203.142.xxx.231)

    14년된 헤어드라이기가 제일 오래됐네요.. 그러고보니..10년넘은 남편 전기면도기도 있고.

  • 35. yurafia
    '13.7.23 7:38 PM (221.155.xxx.228)

    휴대폰 살 때 내장되있던 이어폰 쿼드비트요...
    저음,중음 풍부하게 나와서 좋아요. 게다가 칼국수 면발 같은 줄이라서 꼬이지도 않아요!

    저는 오늘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하러 갑니다.ㅜㅜ

  • 36. 풍년
    '13.7.23 7:59 PM (1.241.xxx.250)

    풍년 압력솥 6인용과 쿠쿠전기밥솥 3인용. 정말 야무지게 사용중이고 18년전에 산 대우 전자렌지. 아직도 고장이 안나서 잘 사용하네요.

  • 37. 소해
    '13.7.23 8:17 PM (114.202.xxx.99)

    저장부터 합니다.

  • 38. 흠..
    '13.7.23 8:27 PM (182.219.xxx.252)

    엘쥐 냉장고랑 세탁기요~
    다른 가전은 타사것들로 이것저것 썼었는데 모두 요절했네요 ㅜㅜ
    하나씩 요절할때마다 엘쥐걸로 바꿔가고 있어요~
    엘쥐제품은 제습기만 좀 후회되구(하두 위니아?가 좋다는 얘기들을 많이해서 ㅠㅜ)
    스맛폰까지두 모두 만족이네요^^

  • 39. 전자렌지
    '13.7.23 8:45 PM (218.54.xxx.227)

    저희도 혼수 16년째 매일 두세번은 돌려요
    새거라도 기능이 달라지는게 없으니 고장만 아니라면 계속 쓰겠죠

  • 40. %%%
    '13.7.23 9:26 PM (122.36.xxx.159)

    저장해둡니다.^^

  • 41. 저는..ㅎ
    '13.7.23 10:03 PM (24.181.xxx.181)

    남편이요.^^
    22년 째 잘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지요.
    고장도 안나고 부품 교환도 한적이 없어요.
    별로 비싸게 구입하지 않았는데 가격대비 훌륭하게 제 할일 잘 하고 있답니다.
    다른 더 좋은 것이 있다 해도 바꾸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다시 사게 되더라도 지금의 남편으로 고르고 싶습니다.
    단종될 까 걱정입니다.

  • 42. 언제 구입한건지도 모르는
    '13.7.23 10:05 PM (211.201.xxx.115)

    무려~ 골드스타 선풍기...
    희한하게 하루 종일 사용해도 모터가 과열이 되지 않고,
    찬바람만 솔~솔...

  • 43. **
    '13.8.2 1:41 PM (165.132.xxx.217)

    3만원 주고산 포터블 스팀 다리미요.. 고장 안나야할텐데..
    라미 라고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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