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충충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3-07-22 15:11:01
IP : 223.62.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13.7.22 3:42 PM (203.226.xxx.43)님 친구가 기본 예의가 없네요
그냥 미혼친구람 친하게 지내요2. ....
'13.7.22 3:50 PM (218.38.xxx.16)미혼친구들 탓하는게 아니고 관심사부터 다르니...섭섭한 마음 생기고 멀어질수밖에 없어요.
서로 배려하지않는이상....
전 36에 두아이 엄마인데...제친구중 미혼친구도..아직 절 완전히 이해못해요..
서로 생활환경이 전혀다른상황이다보니..그런건데요..
그냥 잊고 지내시다..님도 결혼하고 출산하면 이해가 가능한 날이 올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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