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방으로암을고친다라는 방금엠비씨에서 한거요..

조회수 : 4,362
작성일 : 2013-07-21 23:51:32
의사들 넘하네요.말기암 병원에서 손못쓴데서 사개월 육개월 판정받고 집으로가서 한 교수가 만든 한약을먹고 나았다는사람들이 백명이넘는데 그지푸라기마저 잡지못하게 막네요ㅡㅡ
결국 그 한방팀은 성과를 알아주는 미국으로 제의를받아 가게됐다는데 의사들 밥그릇 뺏길까봐 퍽도 환자걱정해주는척하네요ㅡㅡ
IP : 211.234.xxx.5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
    '13.7.21 11:55 PM (121.128.xxx.63)

    의사들은민간요법아주싫어하죠..하지만의사본인들은암에걸리면 방사선치료안하는분들도많아요.

  • 2. 의사
    '13.7.21 11:56 PM (121.128.xxx.63)

    방사선치료때문에 죽지않아도 될사람들이죽는경우도많다고들었어요

  • 3. 한방
    '13.7.21 11:57 PM (74.101.xxx.166)

    양의와 한의가 껄끄럽지요.
    서로 조인하면 좋은데 그 놈에 밥그릇 때문에

  • 4. 그러게요
    '13.7.21 11:57 PM (218.49.xxx.107)

    양의의 환자는 뒷전이고 이기적인 발상에 기가 차네요.
    에휴 환자만 미국까지가서 치료받게 생겼네요.
    어떻게 센터여는 거까지 막고 난린가요?? 에효

  • 5. 의사의 처방이
    '13.7.21 11:58 PM (59.7.xxx.27)

    백프로는 아닙니다. 흰 가운의 위력을 너무 맹신하지 마세요

  • 6. ...
    '13.7.22 12:02 AM (118.221.xxx.32)

    주변 의사 와이프들도 한방이라면 거품물고 말려요
    스테로이드 덩어리라느니 중국산 농약 덩어리라느니 하고요
    내가 맞아서 치료하겠는데도요
    밥그릇 싸움은 알겠지만 좀 다양성을 인정해주면 안되는건지

  • 7. 그러니
    '13.7.22 12:03 AM (175.208.xxx.91)

    웃기는일이지요. 한방도 과학적으로 얼마나 신비로움이 많은 학문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는 양의들 집단이기주의자들이예요. 나도 불임을 한방으로 해결했거던요. 그때 양의들 절대로 한방에 가지 못하게했어요.
    저 프로보고 새삼 느꼈어요. 의사들의 그 지독한 이기주의 어릴때 공부 잘하면 뭐합니까 지네들 집단이 최고로만 알고 교만한걸 새삼 황우석박사가 생각나더군요. 감히 수의사가...

  • 8. 저희
    '13.7.22 12:04 AM (121.128.xxx.63)

    시작은아버님 백혈병인데 그좋다는개똥쑥도 절대못먹게한다네요..겁을잔뜩주면서..
    책임못진다면서 겁준다고하더라구요..
    안타까운현실이예요
    의사도 다 장사라는것 절실히느낍니다

  • 9. 저도 정말
    '13.7.22 12:07 AM (1.249.xxx.131)

    자가면역질환을 앓으면서
    아플 때마다 병 하나 고치게 위해 다른 수많은 부작용으로 더 힘들어지는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양방을 별로 신뢰하지 않게 되었어요.(양방도 쓸 때가 있고 한방도 쓸 때가 있다고 생각해요)
    음식으로 못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고친다고 한방 치료 해보려구요.

    그런데 한방에 스테로이드는 천연스테로이드 아닌가요? 그럼 해가 없는 것 아닌가요?
    양방에서 쓰는 스테로이드 넣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 10. 아주 웃기죠.
    '13.7.22 12:08 AM (1.235.xxx.235)

    한방으로 그 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없이 치료되었는데 임상실험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어서 생난리. 요즘은 의사들이 양약과 수술남용에 대해 경고하고
    하는 책들도 많이 나와있으니 소비자가 현명하게 판단하고 챙기지 않으면 안되는듯 해요. 서로 인정하고 상생하기보단
    물고 뜯으려고 혈안이 된걸 보면 돈만보고 밥그릇싸움하는것 같아 씁쓸하죠.

  • 11. 태이맘
    '13.7.22 12:10 AM (211.115.xxx.173)

    거대제약회사 병원 의사들의 주목적은 돈벌이에요 환자의 치유가 아니라......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병원에 가지말아야할 81가지 이유 란 책과 항암제로 독살당하다란 책만 읽으셔도

  • 12.
    '13.7.22 12:13 AM (211.234.xxx.50)

    이식수술하신 엄마가 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제)를 평생드셔야하는데 이걸보니 걱정이되네요...ㅜㅠ

  • 13. 도대체
    '13.7.22 12:17 AM (203.142.xxx.161)

    한방으로 암 고칠 수 있군요... 전 여태 사기인 줄 알았다는.

    특히 장진영이 구당한테 의지했다가 돌아가시면서 대중의 한의학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아졌죠.

  • 14. 양의사들 보면
    '13.7.22 12:17 AM (119.71.xxx.35)

    우리 나라가 후진국임을 알수있죠. 이권이 얼마나 중요하면 자신들만이 진실이고 남은 거짓이라고 매도하는지....
    그나마 생각있는 의사들은 한의학적 치료도 병행해서 받아라고 권하더라고요.

  • 15. 장진영은
    '13.7.22 12:19 AM (183.109.xxx.239)

    구당한테는 많이 효과보지 않았나요? 외국에서 수술한뒤로 나빠진걸로아는데

  • 16. 집안에
    '13.7.22 12:20 AM (180.229.xxx.57)

    시한부 판정을 받은 말기암환자가 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붙잡고 싶네요
    한의원 정보 아시는 분 있으면 도움주세요

  • 17. 한의학계도
    '13.7.22 12:22 AM (211.201.xxx.223)

    구당이나 장병두 할아버지 폄훼는 마찬가지죠. 배울 건 배워서 더 큰 성과를 내면 좋겠구만 왜들 그러는지...

  • 18.
    '13.7.22 12:23 AM (203.226.xxx.203)

    솔직히 병원에서 항암제 독성때문에 몸상태가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죠. 제 주변경험을 비춰보면 식이요법이 가장중요하고 양한방병행치료를 받는게 여러모로 좋더라고요.인천가톨릭성심병원이 양한방치료가 잘되어있더라고요

  • 19. ...
    '13.7.22 12:26 AM (175.115.xxx.24)

    말기암에 가까웠는데 한방치료 1년만에 완치해서 10년째 건강해요. 경험으로 한방이 암에 효과 있다고 믿어요.

  • 20. 진홍주
    '13.7.22 12:34 AM (218.148.xxx.219)

    구당과 장진영씨 만났을때 이미 말기로 수술불가였다고 하던데요
    오히려 구당을 만나고 수술가능할정도로 호전됬고요....남편이 구당을
    몰아부치고 뉴스추적까지 나왔지만....구당이 치료할때 남편은 없었다고
    하는데....이넘의 논란은 언제까지 계속될건지.

    한방은 기운을 보하고...양방은 칼질을 잘하니 수술을 하는쪽으로
    서로 협진하면 오죽 좋을까요...오래동안 내려운 한방이 무시받는것보면
    밥그릇 지키는 누렁이 싸움같아요

  • 21. 에효
    '13.7.22 12:38 AM (183.109.xxx.239)

    위에 말기암 사연보니 사촌언니 생각나네요. 삼십대초반에 암 말기 진단받구 양방으로만 치료햇는데 나중엔 기도원도 들어가고 그러더라구요 일년만에 하늘나라갔거든요 ㅜ. 한방으로 치료해서 완치됏단분도 계시니까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걸 ㅜ ㅜ

  • 22. 혹시 넥시아?
    '13.7.22 12:42 AM (59.31.xxx.50)

    혹시..경희대 한방과의 최원철 교수가 발명했다는 넥시아 아닌가요?

    넥시아는 좀 문제가 있어보이던데요.

    방송에는 어떤게 나왔는지 모르겠지만요.

  • 23. 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이라는 프로 보면
    '13.7.22 12:43 AM (1.249.xxx.131)

    신장이식 받고도 면역억제제를 복용하지 않고 건강하게 사시는 분이 나옵니다.
    한번 보세요.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복용은 몰라도 장기간 복용은 골다공증, 당뇨를 비롯해
    너무나 많은 부작용이 있습니다.

  • 24.
    '13.7.22 12:49 AM (175.118.xxx.182)

    어디 한의사협회 같은데서 단체로 나오신 것 같아요, 댓글들이...

  • 25. ㅡㅡ
    '13.7.22 12:51 AM (119.71.xxx.35)

    네. 오늘 양의협에서는 출근안하셨네요. 양의사들 수준하곤...

  • 26. ㅇㅇ
    '13.7.22 12:55 AM (211.209.xxx.15)

    한의사학이 더 잘 듣는 병이 분명 있어요, 허리 삐었을때 기어다니다 봉침 맞고 걸어나온 경험이라든가 침으로 덜아프다든가.

  • 27. ...
    '13.7.22 12:59 AM (175.223.xxx.44)

    넥시아 알면 양의사인가요?

  • 28. ㅇㅇ
    '13.7.22 1:12 AM (175.120.xxx.35)

    제 동네후배 강동**병원에서 넥시아로 치료했지만, 하늘나라 갔어요. ㅠㅠ

  • 29. ㅇㅇ
    '13.7.22 2:14 AM (119.71.xxx.35)

    윗분 저거 허위사실이라 고소가능한 사안입니다.
    지우시는 편이 좋을것같네요. 정말 그 한의사를 대동해서 사실확인된다면 문제는 안되겠지만...
    (그리고 양의들이 한의 죽이기 하는건 정말 사실인데....너무 이상적으로만 보시네요^^)

  • 30. ㅇㅇㅇㅇㅇ
    '13.7.22 2:42 AM (121.188.xxx.90)

    그 방송은 아직 못봤지만,
    한의학적으로 암에 대한 효과가 있다면 그에 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해서
    증명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네요.

    가끔 한의학을 비난하는 사람들중에 한의학이 무당학문이니 뭐니 깎아내리는거 참 불편하더군요..;;
    서로 출발점이 다르다고해서 한의학 전체를 부정하는건 정말 옳지 못한 태도라고 봅니다.

    현대의학이 현대한의학을 무조건 비난하거나
    현대한의학이 현대의학을 무조건 비난하는 그런 상황은 소비자 입장에서볼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것이니
    서로가 발전이 되는 방향으로 연구들이 더 활발하게 진행됐으면 좋겠네요.

  • 31. 신약도
    '13.7.22 3:30 AM (218.144.xxx.19)

    임상례 동물실험 실험군과 대조군 위약 통제조건 수년간의 추적관찰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인정되는데 비해
    한약은 그런 엄격하고.표준화된 규제가 없다는데서 비윤리적일 가능성을 더.크게 보는것 같습니다

  • 32. .>>>
    '13.7.22 3:32 AM (74.101.xxx.166)

    한의는 정말 기적부터 사기의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고 할 수 있어요.
    그 사이에 한의사의 능력과 다른 조건들이 있지요.
    한의사는 영감이나 예지 능력도 뛰어나야 잘 고쳐요.
    환자하고의 교감도 중요하고요.
    마음도 맑아야 하고요.
    그냥 지식에 의해서 전부 기계의 힘에 의해서 진료하고 약 처방하고 하는
    양의하곤 기본부터 다른 의학 같아요.

  • 33. .,
    '13.7.22 5:56 AM (175.210.xxx.243)

    채식생활하고 약초를 먹고 말기암이 나은 사람들 얘기가 가끔 나오곤하는데
    약초와 한약...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을것 같네요.

  • 34. 양의는
    '13.7.22 7:36 AM (116.39.xxx.87)

    자기 가족에게 약 안먹여요 감기약조차 조심해서 안먹여요
    그런데 한의는 임신한 와이프에게든 자기가 약지어서 먹여요 온가족 다 먹여요
    그레서 저는 한의사에게 가요
    다만 실력차이가 양의보다 휠 편차가 커요
    실력있는 한의사 만나면 완전 올인해요

  • 35. ,,,
    '13.7.22 7:40 AM (211.49.xxx.199)

    이미 많이 밝혀져있고 많은사람들이 예전처럼 순진하지많은 안아요
    동영상만봐도 책만봐도 선진국의 사례를봐도
    많은것이 밝혀졌어요 약초로 고친사례가있는데 불법이라며 막고 탄압한일도 알려져있구요
    병원이 꼭필요하고 거기서 치료해야할게 있지만 항암하면서 사람몰골 더이상 버틸수없게만
    만들어놓고 고치지도 못하면서 한방을 싫어하고 치료못하게 탄압하고 그건 아니죠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면 결정은 우리가 해야지요
    좀더 똑똑해져야해요

  • 36. 부탁
    '13.7.22 8:20 AM (119.64.xxx.3)

    위에 불면증 한약으로 고치셨다는 분
    한의원 좀 알려 주시면안될까요?
    제가 불면증땜에 너무 힘들어요.

  • 37. 한약이
    '13.7.22 9:36 AM (211.114.xxx.82)

    좋은것도 많고 양약이 좋은것도 많고 서로 보완하면서 치료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 38. *****
    '13.7.22 9:36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의사와 의사 가족 필요하면 약도 먹고
    (감기걸려서 열나면 해열제 먹이고, 아토피로 가려워하면 스테로이드 연고도 바릅니다. 머리아프면 진통제 먹고요.)
    암걸리면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다 합니다.
    저희 가족들 암걸리신 어르신들 다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 다 했고요.
    제 어머니 친구분(남편분이 내과의사이심.) 암 걸리셔서 현재 항암치료 중이십니다.

  • 39. 불면증
    '13.7.22 9:36 AM (211.114.xxx.82)

    저도 한약먹고 뜸뜨고 약침맞고 많이 좋아졌어요.

  • 40. *****
    '13.7.22 9:41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만약에 의사가 하는 치료와 한방치료를 병행했다고 칩시다.
    그런데 환자 상태가 나빠졌어요.
    그럼 여러분은 의사를 탓하시겠어요, 한의사를 탓하시겠어요.
    대부분은 의사를 탓하시죠.
    의사는 암치료에 있어서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가 책임지고 있는 환자가
    검증이 되지 않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겠다는데,
    그걸 허용한다는 것은
    의사로서 양심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 41. 한방
    '13.7.22 10:16 AM (39.115.xxx.175)

    어제 저도 그 방송 봤는데요.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들더라구요. 그냥 우연히 나은것은 아닌듯하던데요. 한두사람도 아니고 그 많은 사람들이 검증을 해 준다는것은 필시 효력이 있는것은 분명한것 같데요.

  • 42. 그 방송은 못봤는데요.
    '13.7.22 12:30 PM (1.246.xxx.166)

    대충 짐작은 갑니다.
    아마 그 기적의 한약이라는게 넥시아일겁니다.

    넥시아가 효과를 발휘한건 이런 이유때문이라는 썰~이 있네요.

    1. 모든 환자가 항암/방사선 치료 또는 골수이식 이후 완치판정(완전 관해) 받고 그 이후에 넥시아 복용
    2. 재발한 경우에도 다시 항암치료로 완치 판정 받음(그와중 넥시아 복용)
    3. 넥시아 복용시점은 의학적 완전관해(완치) 이후에 복용한 것으로 이후 재발이 없었음

    엠팍에서 퍼왔어요.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685349

  • 43. ㄷㄴㄱ
    '13.7.22 1:20 PM (14.46.xxx.201)

    한방으로 암고친다 엠비시 프로에 나왔나요?
    어떤프로 인지요?

  • 44. ㅡㅡ
    '13.7.22 1:42 PM (164.125.xxx.244)

    ㅇㅇ//약물임상시험 전에 온갖 비방과 시험전 훼방을 놓은것이 의협인데 모르셨나요? 심지어 그걸 임상시험을 통해 제형화하면 법률적 테두리에서 양의들만 쓸수있단걸 모르고하시는말인거죠? *****//님이 양의시면 아시겠죠. 그런 상황이면 양의사 100명중 100명이 침과 한약탓 하는걸요. 당연한 의료사고임에도 인정안하는 양의들이 잘도 자기탓이라고 인정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701 실제도 이런 일이.... 1 영화 노트북.. 2013/07/22 1,777
276700 방금 원전 글 3 뭐죠 2013/07/22 1,117
276699 홀로그램우주 라는책 쇼킹이네요. 25 ... 2013/07/22 5,934
276698 <중보기도> 기도가 필요하신 분 37 ... 2013/07/22 1,642
276697 구찌 가방사고 폭풍후회하고 있어요.. 18 뿡이 2013/07/22 29,733
276696 이런 근무조건 봐주세요 6 ᆞᆞ 2013/07/22 1,205
276695 밑에 여자도 군대 가야한다는 글... 한심하네요 11 2013/07/22 1,529
276694 확실히 애기엄마 되니까 달라지는거 같아요. 9 도담이엄마 2013/07/22 2,783
276693 이사! 관악푸르지오와 남성역 두산위브 봐주세요 4 지키미79 2013/07/22 3,231
276692 맥도날드 베이컨토마토디럭스 버거 3 양파깍이 2013/07/22 1,925
276691 맛조개 맛있나요? 16 00 2013/07/22 5,393
276690 띠동갑 남자랑 결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5 시금치♡ 2013/07/22 18,551
276689 진정한 사랑이 뭘까요? 8 지연 2013/07/22 2,737
276688 오븐으로 간장치킨 만들수있나요 교촌 굽네치킨? 3 치킨 2013/07/22 1,808
276687 스릴러물중 명작은요?ㅎ 28 영화 2013/07/22 3,643
276686 결혼하신분들 남편한테 막말들으면 구남친 떠오르시나요? 21 yuyu 2013/07/22 4,847
276685 영화 러스트 앤 본에 나오는 음악 중... 2 답답해요 2013/07/22 808
276684 고집센 연예인들 누가 있을까요? 8 줌마여신 2013/07/22 2,866
276683 남자형제 있으신 분들,미래에 좋은 시댁이실것 같나요? 12 시월드 2013/07/22 1,961
276682 출고된 지 3일 된 새차 사고시 6 커피조아 2013/07/22 5,813
276681 인견이 좋아요? 텐셀이 좋아요? 2 도깨비팬티 2013/07/22 1,983
276680 강남 휜다리교정비용 어느정도 하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1 .. 2013/07/22 4,604
276679 저는 아메리칸드림이있어요 53 미국 2013/07/22 8,757
276678 급)실비보험이 두개면 보상못받게 되나요? 5 골절 2013/07/22 5,230
276677 저 못된 딸인가봐요ㅠ엄마랑 친하게 지내는게 어색해요 5 go 2013/07/22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