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 방사능 피해..

................ 조회수 : 2,405
작성일 : 2013-07-21 15:52:23

일본은 벌써 망했습니다. 일본여행? 그저 웃지요

위 지도는 세계 5대 과학지인 PNAS 에서 발표한 일본 방사능 지도 입니다.

 

검은 부분은 이미 오염이 된 지역으로 판명 되었고

점점 퍼져 결국엔 일본 전체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잡혀가는 법안이 통과됐어요

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고, 이 법의 목적은 역시 정보통제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하고 보고서를 작성한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현을

빌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핵폭탄은 오히려 작은 겁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폭탄은 방사능 양으로 따지면 핵발전소 1개의

1000분의1 밖에 안돼요.이번 사고는 원자폭탄 몇천개 터진것과 비슷한 방사능이 밖으로 나온겁니다.핵폭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앞으로 죽을 겁니다.

그러나 천천히 죽을 겁니다.

일본은 국운이 꺽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건 이미 결정됐는데

일본 국민이 못 깨닫고 있는 거예요, 천천히 깨달을 겁니다.

저는 일본은 지금 반핵운동하고 데모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핵운동은 한국이 해야하고 일본은 지금 탈출해야할 때,

전 국민이 일본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여기서 사는건 굉장히 위험한 짓입니다. 먹는 것에 들어있는 방사능은 아무리 낮아도 안 됩니다. 기준치가 의미 없습니다. 내부 피폭을 외부 피폭과 비교하면 안됩니다. 먹으면100만배가 됩니다. 일반 것에서 기준치가 100분의 1이라면

먹으면 1만 배가 됩니다.

체르노빌 환자들90퍼센트가 음식을 통한 내부 피폭이었습니다.”  

 

위에 내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이후 일본인들은 오염된 음식물과 제품들로 서서히

죽어 갈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사실이고 진행중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일본여행이 위험한 이유 입니다

 

이미 오사카음식물 쓰레기에서 세슘이 검출되었고 이는 시작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일본 어디에서도 방사능에 노출된 음식물들은 계속해서 나올거에요

 

일본인들은 알면서도 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먹을거리 전부를 수입할순 없을테니까요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동태의 90%가 넘는 양이 일본산이라고 합니다. 전 동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생태,명태,황태,명란젓,아가미젓 드시지 마세요 위의 생선들은 후쿠시마를 돌아다니다

러시아 쪽으로 이동해가는 것들 입니다 일본산 생태에서 세슘이 검출된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죠

 

일본산 음식물은 피하고 또 피하세요 검색하면

이미 많은분들이 블로그에 포스팅 해서 알려주고 있으니

임산부이신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일본산 담배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담배잎으로 제조된 담배를

굳이 찾아 피울 필요가 있나요?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현재도 원전사고 수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후쿠시마 원전 4호기엔 핵 연료봉이 1500개 넘게 있는데

이는 인류가 지금까지 써온 원자력의 양이라고 하네요..

 

만일 일본에 지진이 일어나 이 연료봉에 물이 흘러 핵분열이 시작 되면

일본은 그 즉시 2개로 절단이 나고 반경 100km의 사람은 모두 피폭으로 죽으며

일본전체가 죽음의 섬으로 변해버립니다,

즉 일본 그 어디에서도 사람이 살수 없다는 얘기에요

 

이 영향은 당연히 우리나라에 까지 미칩니다.

 

일본정부는 2050년 까지 이 연료봉을 추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왜 지금 당장 하지 못하느냐

접근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지금 일본정부는 지진이 일어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바라는 상황입니다. 정말 무력한 상황입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무서운지.. 단적으로 보여주죠

 

저 상황만큼은 절대로 피해야합니다.

 

물론 저 상황까지 가지 않더라도 현재의 일본은 이미 방사능오염으로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일본의 지나친 우경화도 국민들이 저러한 사실에서 눈을 돌리게하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나라와 전쟁을 통해서라도 제2의 일본을 꿈꾸는것 아닌가 의심이 들정도 입니다.

 

그만큼 일본의 방사능 오염 정말 심각합니다.제발 심각성을 깨닫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 내용들이 허위라고 생각되시고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는 분들은

직접 조사해 보세요. 이미 외국에선 일본 전체가 오염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호주는 5월1일부로 일본의 비자발급을 중단했습니다.

이 말은 쉽게 설명해드리면 일본인이 호주를 가고 싶다면 일본에서 호주로 가는게 아니라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를 경유해서 호주에 가야합니다.

 

캐나다는 작년 부터 비자발급을 중단했어요. 이제 이 두나라뿐 아니라 여러나라에서

비자발급을 중단 할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미 세계가 심각하게 보는 일본인데...

이런 상황인데 일부러 찾아가는 일본 여행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정말 ...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만 너무 모른척하고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의 많은 상류층과 방사능,원자력, 핵전문가들,, 교수들은 이민을 갔고

많은 전문가들은 일본은 이미 망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 미국으로 이민간 한 일본인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내 전공분야라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일본은 이미 국가의 생명이 끝났다. 그 이유는 후쿠시마 원전 때문이며 일본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사실을 감추고 있으나 이미 일본은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다."  

 

"얼마나 위험합니까?" 

 

"그냥 국가가 끝났다고 생각하면 된다. 방사능이 가져오는 폐해에 대해서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자로서 내가 예측할 수 있는 확실한 한가지는 모든 일본인들은 당장 다른 나라로 이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 후쿠시마발 방사능의 최소사거리가 한국의 부산까지이다. 다시 말하지만 최소사거리이다. 이 말은 모든 일본지역은 방사능오염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염된 지역의 방사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불가능하다.몇 백년이 흘러야 한다. 방사능은 생명체를 진화시키는 부작용을 가지고 오며 이는  신체에 엄청난 데미지를 입힌다. 예를 들어서 체르노빌 원전폭발 이후로 일본에서 XXX 암( 전문용어라 영어로 알아듣기가 힘들었지만, 분명 암을말씀하셨습니다.) 환자 수가 100배 이상 늘었다.   그 원인을 체르노빌과 결부시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일이 앞으로 일어날까요?"

 

" 끝났다. 학자로서 내 명예와 양심을 걸고 일본은 이미 멸망했다. 일본에서 무얼 먹으면 안되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땅을 떠나야하는가의 문제이다. 가까운 미래에 점점 방사능의 부작용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이며 우리는 엄청나게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심각한가요?"  

 

" 재앙이다. 인류가 절대 건들지 말아야 했을 물질이 있다면 원자력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물질이며 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와중에도후쿠시마발 방사능은 지구의 내핵을 향해 끊임없이 파고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체르노빌의 영향이 일본까지 미쳤는데, 후쿠시바 원전은 체르노빌 원전보다 훨씬 규모가 컷다. 이 말의 의미는 일본이라는 국가 안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방사능의 위협이 아닌,직접적 데미지를 현재까지 계속해서 받고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사거리가 어느정도길래.. 쉽게 감이 안오네요."

    

" 쉽게 예를 들어서 북한에서 원전이 폭발했다고 가정을 해보자. 그렇다면 북한과 떨어져있는 제주도나 그 바닥지역들의 땅값과 아파트 값이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그렇다면 제주도 근방에 사는 사람들은 땅값이 맥시멈을 통과했을 때 곧바로 땅과 집을 팔고 해외로 이주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아래는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을 알수있는 지표입니다.

일본은 최초 5단계로 발표했다가 이후 7등급으로 점점 상향조정 합니다.

이는 체르노빌과 동일한 등급이고 8단계 9단계가 있다면 후쿠시마는 훨씬 상위 등급이 될거에요

이유는 후쿠시마가 체르노빌의 11배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언제까지 숨길수는 없습니다. 이제 2년 지났지만

체르노빌의 경우를 보면 사고후 4~5년후에 기형아와 암환자가 급증했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말이 되겠죠..

멀리도 아니고 앞으로 수년만 있으면 내부피폭으로 자신의 가족 친구들이 쓰러져가는걸 볼테고

그때쯤 일본 국민들은 깨닫겠죠. 위의 지표에서 체르노빌의 피해수치를 보면

피폭자 800만명, 사망 9300여명, 심각한 후유증 70여만명이라고 나와있죠

 

이건 수치일 뿐이고 더 많은 피해자가 있고, 아직까지도 영향을 끼친 피해자까지 합산하면

분명 더 될겁니다.

 

그리고 이건 일본이 그나마 후쿠시마를 완전히 정리하고 난후 받는

최소한의 피해 수치가 되겠죠,

 

체르노빌의 11배의 크기로 후쿠시마의 피해를 인구밀도,지형,사고,사회구조 등을 배제하고

정말 단순하게 환산을 해보면

피폭자는 8천8백만명 사망은 100만명 심각한 후유증은 800만여명

 

일본의 인구수가 1억 3천만명 인걸 감안하면 일본인구의 60% 이상이 방사능으로 영향을 받고

9천만명의 국민들이 외,내부피폭으로 인한

각종암과 백혈병등의 질병으로 죽는다는 말이 됩니다.거기에 기형아는 계속 태어날테죠..

 

일본 정부가 계속해서 주위를 환기시키지 않고 지금처럼 비밀로 묻어두고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않으면

일본에 사는 일본인들은 거의 전멸이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이 이민을 가고 일본이 망했다라고 보는 관점이 전혀 무리가 아니라는 소리죠.. 

 

 

일본산 수입품들이 하루빨리 중단되었으면 하고

 

조금이라도 우리나라의 피해를 막아야한다고 봅니다.. 

 

IP : 121.182.xxx.18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마 해
    '13.7.21 3:56 PM (121.136.xxx.97)

    이 땅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방사능 영향이 한국땅에 미친다해도 딴 나라 못가
    그냥 , 잘 피해서 죽을 때 까지 살아내야해
    해산물 조심 등등
    그러니 공포는 고만 하삼

  • 2. 그만하세요
    '13.7.21 5:22 PM (175.223.xxx.221)

    방사능에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세요. 그 이민간 교수가 누군지 밝히세요.
    호주 비자 발급은 인터넷발급으로 바뀐거에요. 그래서 대사관에서 안해요.
    캐나다는 필리핀에서 비자발급으로 바뀌구요.
    PANS는 세계5대 과학잡지 아니구요.
    저 지도 가짜인것도 밝혀졌어요.
    그리고 후쿠시마에서 일본 다른지역 거리는 우리나라도 같아요. 후쿠오카보다 강원도가 더 가까워요.
    그러면 우리는 더 심각하게요?

    방사능 오염에 대해 경각심 가지고 해산물 먹고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런 유언비어 퍼트리면서 할 필요는 없지요.
    제 일본인 친구는 지난 달에 호주 비자 받아서 호주로 유학도 갔어요.
    제발 거짓말은 이제 그만!!!
    이렇게 쓰면 또 일본사람이 와서 댁글단다고 우기려나. ㅎㅎㅎ

  • 3. 이거 읽고 정신 차려요
    '13.7.21 5:28 PM (175.223.xxx.221)

    http://yoonjiman.net/2013/07/21/strange-story-about-fukushima-radiation-effec...

  • 4. ...
    '13.7.21 9:57 PM (59.15.xxx.61)

    위의 글은 어찌 믿나요?
    방사능에 관해서는 어디에도 믿을 놈이 하나도 없네요.
    저는 안전하다...보다는 위험하다에 무게를 두고 싶어요.

  • 5. ...........
    '13.7.21 10:20 PM (121.182.xxx.187)

    방사능의 피해는 엄청나다고 합니다.
    30년 아니면 100년 까지 남는 존재라네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친 것이 아님을 아시길 비랍니다..

  • 6. .....
    '13.7.22 1:39 AM (58.143.xxx.97)

    그래요. 저도 방사능 조심해요. 일본 안 가고, 일본 물건 안 써요. 생선도 안 먹어요.
    하지만 어차피 위험한거니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오히려 이 문제를 우습게 보게 되고, 방사능 걱정하는 사람들을 또라이로 보게 되는 거예요. 이런 글에 누가 뭐라고 하면 바로 달리는 소리가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오바해도 지나치지 않고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고.......... 이런 식이면 보통 사람들은 광신도랑 얘기하는 기분이 들지 않겠어요?
    저 일본 교수 얘기는 예전에는 개인적으로 들은 얘기라고 나오더니 이번엔 인터뷰로 개작됐네요? 누가 이 자료 갖고 전문적으로 소설이라도 쓰고 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567 왜 기득권은 인플레를 원할까요 10 0.01% 2013/07/21 1,243
276566 다꼬야끼 왜이리 맛있나요 3 T.T 2013/07/21 1,425
276565 일본 방사능 피해.. 6 ........ 2013/07/21 2,405
276564 한국의 기득권층, 친일후손들은 왜 비겁하게들 과거를 가리려고만 .. 7 비겁하게시리.. 2013/07/21 1,112
276563 드라마 스캔들질문이요 1 .... 2013/07/21 1,177
276562 점을 보고 왔는데요 26 눝! 2013/07/21 5,161
276561 해외여행 다녀오면서 지인들 선물? 19 고민녀 2013/07/21 6,098
276560 중3방학동안 2학기 선행 어떻게 시켜야할지 여쭈어요 4 중딩맘 2013/07/21 1,241
276559 명동에서 친구들과 저녁먹고 포도주마실수있는곳 추천해주세요~~ 1 명동추천 2013/07/21 820
276558 눈밑 심술단지와 움퍽꺼짐 ㅡ 50초반 3 califo.. 2013/07/21 1,997
276557 남편 비자금 발견했어요..어쩔까요? 17 참내 2013/07/21 5,874
276556 영어 해석 좀 부탁합니다 1 .. 2013/07/21 636
276555 빈폴이나 헤지스 몇살쯤 되면 입나요? 전업.. 7 ... 2013/07/21 3,584
276554 촛불 외면하는 방송들, 고등학생에게 부끄럽지 않나 샬랄라 2013/07/21 704
276553 경영이나 경제 전공하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4 학부모 2013/07/21 1,107
276552 부모 탓하는 사람 치고... 14 ... 2013/07/21 5,506
276551 호주산 LA갈비 재울때도 핏물 빼나요? 2 .. 2013/07/21 3,732
276550 대상포진 생긴 사이드의 목과 머리 뒤에 종기가? 1 ghkswk.. 2013/07/21 3,641
276549 드라마에서는 왜 맨날 못 알아보나요 3 아역 2013/07/21 1,713
276548 신용산 근처 살기 좋은 동네 어딜까요? 1 궁금 2013/07/21 1,308
276547 멀티형 에어컨 진공 꼭 해야하나요? 1 에어컨 2013/07/21 1,043
276546 키보드 61건반이요 2 엄마 2013/07/21 1,349
276545 윤창중에게 체포영장 발부했대요 2 미당국 2013/07/21 2,283
276544 커피빈 커피메이커 전압질문요 3 ... 2013/07/21 598
276543 동치미 보는데 혹시 안선영씨 임신인가요? 18 매의눈 2013/07/21 18,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