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감정적이고 조울증 같아요
전혀 현실적이지 않아요
지방발령 받을만 하네요 뭘 .. 안 짜른게 다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수 역할 짜증이 슬슬..
..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13-07-20 23:00:05
IP : 112.149.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3.7.20 11:02 PM (59.86.xxx.58)왜저러는건지...
지가 다 엉망만들어놓고...2. ...
'13.7.20 11:53 PM (112.168.xxx.231)악다구니 쓰는 게 넘 싫어서 조민수 나오면 잠깐 채널 돌립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었군요.3. ..
'13.7.20 11:54 PM (112.149.xxx.110)작가가 너무 자극적으로 대본 써서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등장인물들이 고집센 네살짜리 애들같아요4. ..
'13.7.21 12:05 AM (223.33.xxx.120)조민수땜에 드라마 재미없네요
애들도 다 제정신이 아니고 동서로 나오는
인물도 오버,여주는 양다리...산만한 드라마네요.5. 그 짜증
'13.7.21 1:05 AM (124.50.xxx.60)짜증 징징작렬 애쓰는모습보이는데 더어색
6. 저도
'13.7.21 1:51 AM (58.238.xxx.20)오늘 욕하면서 봤네요. 하필 아들이 룸에 들어오는 설정도 억지스럽고 대처방식도 어이없고,
떨떠름하게 마지못해 이 드라마를 처음 같이 보는 남편 옆에서 마음이 불편했어요.7. ㅡㅡ
'13.7.21 3:06 AM (211.234.xxx.24)소리 질러대는거 짜증나요
8. ..
'13.7.21 9:41 AM (61.81.xxx.53)어제 울어가며 오버 하는데 참고 보고 있었어요
남편이 과묵한 사람인데 한마디 하네요...너무 오버한다고...
먹던 라면을 티비에 던지는 장면은 넘 억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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