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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충격~!! 수영도 못하는 교관이 애들을 물에 빠뜨려~!!

코코넛향기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3-07-19 08:36:13

 아이들은 교관 지시에 따라 목까지 오는 높이의 바닷물에 들어갔다가 파도가 밀려오면서 아수라장이 됐다. 이 군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구해야 할 교관은 멀뚱멀뚱 쳐다보고 깃발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할 뿐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이때 병학이가 친구들을 구하고 자신은 파도에 휩쓸려 갔다 하더라”고 전했다.

수영도 못하는 교관이 목까지 오는 바닷물에 애들을 집어 넣고 파도에 아수라장이 되자 교관은 멀뚱멀뚱 구경만 하고,,

배위에 있던 아이가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에 들어가고 그 아이마저 ,,실종되고,,

 

이거 완전 살인이네요 살인,,

 

 

IP : 111.232.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13.7.19 8:40 AM (211.201.xxx.173)

    즐거운 일이라고 코코넛향기라는 되도 않는 닉네임으로 사고에 대한 쓸데없는 글들.
    그냥 아래 글에 덧붙이거나 할 일이지... 애는 키워봤어요? 고만 하세요.

  • 2. 그만
    '13.7.19 8:41 AM (175.223.xxx.32)

    그만하세요

  • 3. 잔잔한4월에
    '13.7.19 8:47 AM (115.161.xxx.221)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19024006228

    뉴스볼때마다짜증이확나네요.
    구명쪼끼를모두벗겼다는군요.

  • 4. .,
    '13.7.20 1:48 AM (175.223.xxx.191)

    원글님 글 좋은 글인데요
    아마 그 교관 과실치사나 사고 등의 처벌을 받을거라 생각했지 살인죄는 아닐거라 생각하고 일부러 많은 소년들을 죽인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반사회적 성격이요
    그러구선 그냥훈련이었다 이렇게 될줄 몰랐다 하고선 적게 처벌 받는거 아닌가요??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보고요 남의 불행에 기쁨을 느끼는 족속인지 어떻게 알아요 자기 처지 비관하면서
    살인죄로 처벌 받아야돼요 저 남을 불행하게 만들고싶어하는 개새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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