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알람소리에 며칠째 새벽4시에 깨는 나
정작 알람주인은 안일어나는지 계속 울려댄다
멜로디도 아니고 정직한 알람시계소리다.
지금 저는 제정신이 아니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벽마다 울리는 알람
미치겠다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3-07-19 04:21:34
IP : 180.64.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사람
'13.7.19 5:43 AM (221.149.xxx.77)어느 마을에나 살고 있는 상진이 가족. 여름에는 더욱 더 일어나지 않아요.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는 조금도 자신을 의심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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