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일아기인데 꼭 세워안아줘아 안울어요

지현맘 조회수 : 6,730
작성일 : 2013-07-18 09:03:11
외손주인데요 안아서 재울때처럼
눕혀안으면 그냥 까칠하게울어요
목이 아플정도로요
세워안아줘야 울음을 그칩니다
백일이지만 몸무게가10킬로라
세워안으면 너무팔이아파요
눕혀안으면 몸무게가 양팔에
분산되지만 세워안으면
한팔로만 아기몸무게 지탱하고
한팔은 등을받혀줘야해서
너무힘들어요
왜그런지 정말궁금합니다
단지 불편해서 그러는지
아님 무슨 문제가있는지요
다른아기들도 다이런지요
딸이 이문제로 넘 힘들어해서
글올려봅니다
IP : 211.58.xxx.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꽃
    '13.7.18 9:06 AM (114.207.xxx.140)

    저희 아이들도 그랬어요. 눕히는 걸 싫어 하더라구요.

    한참을 안고 있다 잠이 들면 눕히려고 하면 울어서 가슴위에 아가를 올려 놓고 재운 적도 많아요.

    백일전까지는 좀 아가들이 힘들게 하던데요.

  • 2. 160일 아기엄마인데
    '13.7.18 9:06 AM (58.231.xxx.119)

    제 아기도 그맘때 뉘어 안으면 싫어했어요.
    그렇게 바로 안아야 좋아하고
    그게 편한가봐요.
    그나저나 100일에 몸무게 많이 나가네요.
    우리 아기는 이제 6.7이라 걱정이....

  • 3. ...
    '13.7.18 9:09 AM (61.33.xxx.130)

    저희 아이들도 둘다 (큰애는 6살, 둘째는 21개월) 세워서 안아주는걸 더 좋아했어요.

    제가 정답은 아니겠지만 아이들도 나름대로 편한자세가 있는것 같아요. 눕히면 얼굴 빨개져서 빽빽 울어대다가도 세워서 안아주며 등을 토닥토닥해주면 편하게 자는데. 이길 장사가 없더라구요. 특별히 어디 문제가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아이들도 선호하는 자세가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가시면 어떨까요?

    지금 큰 아이 19킬로, 둘째 아이 13킬로인데 둘다 칭얼대면 업어주거나 그렇게 세워서 안아줘요.
    이제는 저도 이게 익숙해져서 한 손으로 안고 다른 한손으로 일도 합니다. ^^; 다 익숙해지면 되더라구요

  • 4. ㅇㅇㅇ
    '13.7.18 9:10 AM (175.209.xxx.70)

    원래그래요

  • 5. ..
    '13.7.18 9:10 AM (116.32.xxx.211)

    저희딸고그랬어요..네살인데도 아프거나할때 꼭 세워서 안아줘요... 소파에 쿠션대고 앉아서 아기를 가슴과배위에 비스듬히 올려놓으심 편하죠 배위에올려놓고 티비도 보구...
    근데 10킬로..힘드시겠어요

  • 6. 저희 큰애는
    '13.7.18 9:14 AM (121.151.xxx.8)

    신생아때부터 45도 각도로만 눕혀도 울었어요 ㅜ ㅜ
    지금도 가끔 그때 비디오 보면 애가 눕히기만하면 울어요ㅎㅎ
    50일경엔 꼭 세워 안아서 돌아다니기까지하라고 ㅡ ㅡ
    저희 친정엄마가 저희 애 일주일 봐주시고 병나셔서 며칠 몸져 누우셨어요....;;;
    그 애가 지금 12살이네요.
    정말......힘들었네요.
    힘 내셔요~~~~~

  • 7. 조카가 그러더군요.
    '13.7.18 9:23 AM (203.142.xxx.6)

    눕히면 악을 쓰고 울고.. 뉘어서 안아줘도 울고.. 딱 세워서 안아줘야 그치네요.
    결국에 동서 손목인대 늘어나 압박붕대 해가며 안아주며 키웠습니다.
    (정형외과 들락 날락)

    돌까지 그러던데.. 돌 지나니 안그러네요.

  • 8. 그래서
    '13.7.18 9:29 AM (112.154.xxx.38)

    그래서 그맘때 세워서 안아줄 수 있는 각종 아기띠, 슬링, 힙시트 등등을 사재게 됩니다 ㅠ

  • 9. 아휴
    '13.7.18 9:48 AM (210.94.xxx.25)

    그거 너무 힘들어요. 어린이집 영아반 맡은적 있는데 아이가 업지 않으면 잠도 안자고 내려놓으면 울고 불고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도 그 어린이집은 아이가 원하는걸 정확히 알고 잘 봐주니까 다행이지 어떤가정어린이집은 그냥 울게 내버려뒀어요. 버릇된다고 울다보면 포기하겠지 하면서 기가 막히더군요. 지 새끼 같으면 그리 하겠는지

  • 10. 서서
    '13.7.18 9:50 AM (183.109.xxx.150)

    할머니가 서서 소파에 다리 한쪽을 걸쳐 놓으세요
    그렇게 ㄱ자 형태로 다리를 만드신후 무릎에 손자를 앉히시고 손으로 잡아주시면
    무게를 분산시킬수 있어 덜 힘들어요
    아기들이 엄마품에 안기는 방향보다 반대방향으로 안아줘야 시야가 확보되고 그래서 더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 11. 그때가
    '13.7.18 9:59 AM (121.136.xxx.249)

    그럴때더라구요
    전 애기가 척추에 이상이 있는줄 알았었어요
    눕혀놓기만 하면 울어서요
    좀 지나면 괜챦아졌던거 같아요

  • 12. 그럴땐
    '13.7.18 11:21 AM (112.148.xxx.13)

    모비랩이라고 이용해보세요 편해요

  • 13. ...
    '13.7.18 11:57 AM (58.143.xxx.136)

    원래 그래요 힙시트나 아기띠 사용하세요

  • 14. 붙어있는 면적 ㅋ
    '13.7.18 12:10 PM (39.114.xxx.179)

    엄마와 붙어 있는 면적이 넓어야 맘에 드나봐요...
    그게 아니라 아이를 누워서 안으면 아이의 가슴이 그대로 열려있잖아요..곧추세워서 안으면 아이의 가슴이 엄마의 가슴에 탁 붙잖아요..아가가 그런 상태를 좋아하나봐요..
    엎어 높으면 더 깊이잔다던가, 누워잘때도, 배에 배게 하나 고여 놓으면 아기가 잘 자잖아요...그런거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100일 지남서 업고 지냈어요........이젠 그 녀석들이 다 커버리기는 했지만요~~~

  • 15. 우리애
    '13.7.18 12:15 PM (223.33.xxx.120)

    우리첫애도 신생아때부터 그렇게 들어줘야안울더라구요.지금도 어른들이 농담삼아 등에 센서가 달렸었다고 하실정도로 안누웠어오ㅜㅜ
    안는것도 꼭 세워안았구요.저는 애를 안고 집안일을 했고 사실 먹고사는일 아닌 부수적인 청소같은건 거의 포기였었네요ㅎㅎ
    세워안고있다가 잠들면 가슴에 올리고 살며시 침대나 쿠션같은데 기대세요.
    그런애들은 배위에 올려놓고 재우면 잘자요.육아서에도 캥거루케어라고해서 그렁게 배위에 올러놓고 애들을 재우거나 ㅂ하면 애들이 안정감을 느킨다고 하더라구요.근데 무게가있어서 좀 힘드시긴하겟네요.좀만지나면 업거나 하실수잇으니 힘내세요ㅜㅜ

  • 16. 화초엄니
    '13.7.18 12:56 PM (39.7.xxx.71)

    완전 우리아가네요....
    세워안고 잠든 거 확인 후 눕히면 화들짝 깨서 배신감느낀단 표정으로 마구 울어요.
    세워안아줘야 편한가봐요. 저도 아기에게 무슨 문제있는가싶어서 질문하려던차에 궁금증 해소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100일에 10Kg라니....
    우리 아기는 오늘이 64일째인데 몸무게 6.7kg입니다... 약간 우량아라는 얘기를 듣고있는데 우리애도 백일되면 원글님아기처럼 10Kg대 진입할까요...? ^^;;;;

  • 17. 울애기도 그랬어요..
    '13.7.18 3:42 PM (116.39.xxx.32)

    그냥 당연한거니까 받아들이셔야해요...
    근데 애기가 10키로라니 ㅠㅠ 힘드시긴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731 고1입니다. 국어 인강이나 ebs 과정 추천해주세요 3 고등 국어 2013/07/19 3,099
278730 칡 생강 1 몸보신 2013/07/19 3,752
278729 딸!!니가 자꾸 이렇게 싸면 베이비팡에 갈 수 밖에 없어~ dear04.. 2013/07/19 1,050
278728 대전 코슷코에 크록스... 2 지온마미 2013/07/19 1,018
278727 카레 2 방실방실 2013/07/19 800
278726 가슴이 너무 답답해 익명을 빌어서 82에 글을 올려봅니다.(글내.. 31 익명 2013/07/19 15,130
278725 '국정원 국정조사', 소매치기 작전과 닮았다 샬랄라 2013/07/19 688
278724 표창원님 3차청원-국정원게이트 국정조사 제대로 1 서명 중 2013/07/19 952
278723 저 82에만 자랑하고 입 닫습니다..^^ 9 팔불출 엄마.. 2013/07/19 3,033
278722 생활통지표에는 좋은 말만 써있나요/ 7 트맘 2013/07/19 2,409
278721 경기도쪽에 숯가마 깨끗하고 좋은곳 알려주세요 3 키야모 2013/07/19 12,996
278720 사진 인화해서 앨범정리 잘 하세요? 1 ㅎㅎ 2013/07/19 1,419
278719 풀** 곤약면 6 곤약면 2013/07/19 2,911
278718 짱변과 수하의 로맨스는 별루, 다른 이야기 흥미진진한 분 계세요.. 6 로맨스가 뭐.. 2013/07/19 1,631
278717 도종환 시인 좋아하시는 분!!!!!!!!!!! 4 ㄴㅁ 2013/07/19 1,149
278716 키우는 강아지가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26 강아지 2013/07/19 6,849
278715 아이 대학 보내보신 선배님들 ~과연 대학을 갈 수 있을까요 6 고1 엄마 2013/07/19 2,632
278714 집밥 식단 미리 정해놓고 만들어드시나요? 9 매일고민 2013/07/19 2,380
278713 18개월 아이, 낮잠 업어서 재우는데 그냥 자게 하는 방법?? 4 고민 2013/07/19 1,513
278712 이런 원피스는 어디에... 2 희야 2013/07/19 1,867
278711 30대 후반 남자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5 선물 2013/07/19 3,033
278710 엘쥐에서 나온 이동식에어컨 써 보신분 계신가요? 2 엘쥐 2013/07/19 2,129
278709 이런건 어디서 구입해야 될지요?? 1 초보 2013/07/19 885
278708 해병대 상표등록 추진에 네티즌 “원조할머니냐” 비난 4 ㄴㅁ 2013/07/19 1,129
278707 관악푸르지오와 상도 래미안중에 봐주세요 6 지키미79 2013/07/19 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