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면 전환용이기도 하겟지만 ...
박이 데쓰노트 있어 복수의 정치 할거라고 측근이 얘기한적 잇죠 .
청와대에 잇었던 두개의 금고중 하나는 그네에게 주고 나머지 하나는 전이 챙겻다는말도 잇었고...
단순히 국면 전환용쇼는 아닌거 같아요.
어떤글보니 박이 5공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한다는 말듣고 전씨가 화내면서 자기가 막아준 박일가 친인척 비리가 어마어마한데 무슨소리 하는거냐고...
하여간 시작은 대단한데 어떻게 마무리짓는지 함 지켜보죠.
근데 이 건으로 국정원 물타기는 안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