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라는 연기자때문에 황금의 제국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이해가 됐는데..
어제 그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경제용어도 나오고..
박근형 부인으로 나오는 김미숙은 등장인물에서는 좋게 나오는것 같은데
어제 표정을 보니 무슨 계략을 꾸미고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여하튼 어제까지의 대략적인 내용을 좀 알려주세요..
참, 장신영이 말하는 우리 태주, 우리 태주 넘 연기를 못하는것 같아
몰입도 안되고..
그냥 손현주 보는맛에 볼려 했는데 어려운 내용이 많아
그만 포기할까봐요..
지금까지의 내용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