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웃을 때 이쁜 사람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웃으면 복이온다라는 말 이런 미소와 관련된 글도 좋아하는데요.
이런 영향 때문인지 전노민씨가 정말 멋있어 보이네요.
특히 차분한 연기 때문에 작품을 하시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요번에 작품을 한지 별로 안된 것 같은데 바로 새 작품을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어요.
요즘 연기자들보면 작품들어가고 몇달 쉬고, 가수였다가 연기했다가 그러는데..
전노민씨처럼 한결같은 연기자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전 아직까지 요즘 연기자들보다 옛날 연기자들이 더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