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물려받는데..
1. ㅎㅎ
'13.7.17 1:40 PM (112.168.xxx.32)아기용품은 정말 많이 탐내던데요
특히 부자집 아기용품은 더더욱이요
제 결혼한 친구들도 보면 친인척이나 지인중 좀 잘사는집 애들 아기용품 탐내는 애들 꽤 되요2. 어렵네요~
'13.7.17 1:44 PM (14.35.xxx.1)물건 컨디션이 다 새것같은 정도라면 그리고 거의 다 갖춰서 주시는 것 같은데 저라면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정도 줄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아기띠 (멘듀*, 에르*) 이것만 해도 개당 15만원은 넘어요 새거 사려면 싸게 사도요..
거기에 이런저런거 다 보탠다면..가족이니 2~30만원 정도 챙겨주심 속으로 내심 좋아할 것 같아요.3. ..
'13.7.17 1:44 PM (180.65.xxx.29)82글보고 현실에 적용 하다가는 낭패라능..
4. );;
'13.7.17 1:46 PM (115.136.xxx.126)그글에 시어머니분들 댓글 많이 다셨죠. 남편이 번돈으로 산건데 왜 여동생 안주냐부터 해서 아들 딸은 낳아봤자 며느리 들어오면 며느리땜에 관계 끝난다는둥. 그래서 82에 며느리둔 50대 주부분들이 얼마나 알게 되었죠. 관계라는게 일방적이지가 않고 정이라는것도 쌍방이 통해야지 한쪽만 낸다고 통하는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시어머니 시누이 두고 나니 알겠더군요. 전 솔직히 육아용품 물통하나도 시누이 주기 싫어요. 차라리 고아원을 가져다주지. 받는것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시짜들이라 저는 임신하고 귤한봉지도 못얻어먹어서 제돈 들여 모조리 산거 불쌍한 아이 도우면 도왔지 안줍니다. 평소에 올케하고 관계가 좋았고 원글분도 조카 신경 이것저것 많이 써줬으면 당연히 받을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성의표시 하셔야겠죠. 저처럼 시댁에 쌓인거 많은 사람은 갖다버리면 버렸지 안줍니다.
5. 윗님
'13.7.17 1:49 PM (180.65.xxx.29)나랑 생각이 다른건 시어머니분들 댓글이라 치부하면 그렇죠
윗님시누가 그렇다고 세상시누 다 그런건 아닙니다 아까 아이 낳은 올케 축하금 50이상 주라는 시누들 댓글은 못봤나 봐요?6. 음
'13.7.17 1:49 PM (119.69.xxx.216)저라면 고맙게 잘쓰겠다고 인사하고 20 만원정도 상품권 올케한테선물할거같아요.
7. 저도 많이 팔았는데요.
'13.7.17 1:52 PM (121.147.xxx.224)그게 좀 그래요.
요샌 워낙 아기용품도 많고 엄마들 취향도 제 각각이라
제 친자매라면 그냥 길게 생각않고 주는데
그래도 한다리 건너 시누이나 새언니한테는 혹시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고
미리 생각한 다른게 있을 수도 있는데 제가 줌으로 인해서 억지로 받아 쓰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으니
아주 일반적으로 많이들 쓰는거 아니면 저도 그냥 팔게 되더라구요.
그 대신 애기 태어날 때나 백일 돌 때 현금으로 챙겨주구요.8. 저는..
'13.7.17 2:06 PM (211.217.xxx.45)새언니분은 그냥 성격이 쿨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좋은 물건은 가족이 물려받아 써주면 더 좋아요.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정도 주시고 받아서 유용하게 쓰시면 됩니다.9. ㅇㅇㅇ
'13.7.17 2:15 PM (182.215.xxx.204)82글보고 현실에 적용 하다가는 낭패라능..222222
저도 이번에 양가에서 많이 물려받는데
유모차 아기침대 아기옷 모두다 브랜드가 최고급이에요
가격으로 치면 비싸겠죠 하지만 따로 사례(?) 하는것두 어색한거같아요
고마운 마음은 물론 확실히 전하고요.. 그건 기본이죠
사실 앞으로 조카들 초등 입학이며 매년 생일 등 갚을 기회 많다 생각도하구요.
제가 조카들 낳을 때 선물했던 것들 그대로 받는 것들이 있기도 하구요
저같은 경우는 조카들 자라는 내내 생일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잊은일 없고
해외 여행같은 거 갈 때마다 선물이며 옷이며
만날 때면 늘 간식에 과일에 마음 가는만크 챙겼었구요 당연 모두 진심이었어요
내 아이가 그 이상 예쁘겠지만 조카도 얼마나 예쁜지^^
그렇다고 줬으니 받는다라는 개념은 아니구요....
그냥 다 썼으니 이젠 내 차례라 물려받아 고맙다 정도로 단순하게 생각해요.
팔려면 팔수도있지만 그것도 간단한것 만은 아니구요.....
너무 경우 차리느라 사례하고 인사하고 거절하고 오히려 어색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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