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에 대상포진ㅜㅜ

ㅜㅜ 조회수 : 5,057
작성일 : 2013-07-17 13:03:19
그제부터 이마에 빨갛게 올라오면서 찌릿찌릿 아프더니
대상포진이네요ㅜㅜ
병원갔다왔고 바이러스제 먹는데 안가라앉아요..

얼굴에 이래노니 나가지도 못하고
두통은 아니지만 얼굴과 두피 전체가 계속 찌릿찌릿해요
IP : 1.252.xxx.2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7 1:15 PM (122.37.xxx.150)

    얼굴에 ! 증상이 더 심해질수 있으니 무조건 푹 쉬세요
    흉 질까 무섭네요
    어르신들은 대상포진 걸리시면 너무 아파서 그냥 누워계신대요

  • 2. ㅜㅜ
    '13.7.17 1:20 PM (1.252.xxx.239)

    감사합니다ㅜㅜ 다행히 초기이긴 한데 약먹어도 증상이 ㅅ호전되지 않아서 좀 걱정되요
    찌릿한게 점점 번지고있고;;

  • 3. ,,,
    '13.7.17 1:20 PM (119.214.xxx.185)

    저도 얼굴 눈밑과 입술옆으로 포진이 와서 병원 갔더니 당장 입원 하라해서 일주일 입원했었어요
    뇌로가면 큰일이라고 의사가 당장 입원하라더군요

  • 4. ㅜㅜ
    '13.7.17 1:25 PM (1.252.xxx.239)

    헉 어느 병원인데 입원하셨나요? 전 동네 피부과에서 약 일주일치 주면서 안나으면 오랬는데;;

  • 5. 클나요...
    '13.7.17 1:28 PM (124.49.xxx.88)

    지금 외출못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꼭 절대 꼭 완치될때까지 병원치료 끝내셔야
    후유증으로 인한 고생 안하십니다.

    제 친정엄마가 오래전에 대상포진이 몬지도 잘 모를때
    왼쪽 눈가에서 이마부위까지 대상포진을 앓으셨어요
    십여년을 환부에 피부신경통으로 심하게 고생하셨거든요
    처음 몇년은 발병부위에 머리카락도 길게 자라지 않으셔서
    계속 남자들처럼 짧은머리로 다니셨어요...

    환부가 가려운데 감각은 없고 그러니 심하게 긁어서 상처로 얼굴 성할날이 없었어요...

    그래서 전 대상포진을 너무 무서워해요....

  • 6. ㅜㅜ
    '13.7.17 1:31 PM (1.252.xxx.239)

    에구구..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얼굴에도 나는지 처음알았어요

  • 7. ㅇㅇ
    '13.7.17 1:32 PM (183.101.xxx.138)

    윗님.. 대상포진 예방접종 맞으시는것 추천합니다..

  • 8. ....
    '13.7.17 1:33 PM (121.163.xxx.77)

    푹쉬고, 절대안정하고, 잘 먹어야하고, 면역력 높여야해요.
    울엄마는 대상포진 걸렸을때 너무 아파서 한달 입원했어요. 그런데도 지금 몇년동안 후유증 ㅠㅠ

  • 9. 클나요...
    '13.7.17 1:42 PM (124.49.xxx.88)

    친정엄마도 처음엔 그저 눈에 다래끼가 생긴줄 알았다가 약국에서 조금 이상하니 빨리 병원가보시라구...
    병원에서 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실명할수도 있었다구 했어요...

  • 10. 커피맛사탕
    '13.7.17 1:57 PM (39.7.xxx.132)

    저 경험자입니다. 항생제 외에는 빨리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가 그렇게 말했어요. 얼굴이라 하시니 (여건이 허락하신다면) 조심스럽게 입원을 권해 봅니다.

  • 11. ㅜㅜ
    '13.7.17 2:02 PM (1.252.xxx.239)

    입원하신분들 궁금한게 치료약이 바뀌는건 아니죠?
    아직 초기고 집이 더 나아서 치료가 달라지는게 아니면 일단 받아온 약 먹어보려고요^^;;

  • 12. ....
    '13.7.17 2:05 PM (14.52.xxx.196)

    그 병원에서 소견서 받아서 큰 병원가서 입원하세요.
    입원해서 치료하고 좀 쉬면 나이 더 먹어도 또 안걸리고 후유증없이 빨리 나을텐데요.
    웬만하면 입원해서 치료하세요.

  • 13. ㅜㅜ
    '13.7.17 2:09 PM (1.252.xxx.144)

    네;; 이 짧은 시간에도 신경통이 번지면 번졌지 가라앉진 않네요 바로 큰병원 가봐야겠어요

  • 14. 건새우볶음
    '13.7.17 2:51 PM (211.36.xxx.151)

    얼굴에 생긴 대상포진은 눈이나 뇌로가면 굉장히 위험해요. 얼른 큰 병원가서 치료받으세요

  • 15. 집에서
    '13.7.17 2:54 PM (220.86.xxx.66)

    집에서 쉬면서 통원 치료 해도 되요.
    전 눈가 주변까지 번져서 실명에 위험도 있다 해서 하루 입원 했는데 차라리 집이 편해서 퇴원하고 매일 통원치료 받았어요.
    가까운 병원으로 연계해줘서 편하게 진료 받았고요.
    스트레스 받거나 불편하면 더 안 낫는 병이니까 푹 쉬면서 잘 드세요.

  • 16. 머리부타
    '13.7.17 3:59 PM (125.178.xxx.133)

    귀 뒤로 대상포진 앓았어요.
    그거 나중에 흉터 남습니다.
    얼굴이라니..
    더 각별히치료 하세요.
    저도 남았지만
    제 친구는 뒷목으로 대상포진을 앓았는데 흉터가 흉하게 남아서 속상해 하네요.
    전 서울대 분당병원에 입원해서 치료했어요..6일정도..

  • 17. 헉!!
    '13.7.17 4:36 PM (203.125.xxx.162)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저 대상포진 정말 호되게 앓았었어요. 그것도 세번씩이나.
    대상포진 구글해보면 이것도 수두처럼 한번 앓으면 다시는 앓지 않는다고 하던데,
    전 삼십대 중반에 그무렵 얼마나 힘들었던지.. 몇달 간격으로 조금만 힘들면 다시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를 반복하더라구요.. 정말 죽다가 살았는데요.
    님같은 경우는 얼굴이라니!!!!! 얼굴에 나면 시신경을 상해서 잘못하면 눈 다쳐요!
    그게 띠처럼 올라오는거라, 지금 눈에서 먼쪽에 있더라도, 눈쪽을 향해서 올라올수 있어요!!
    조심 또 조심!!! 무조건 푹~~~~~~~~~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시고
    좋은 음식 많이 드시고.. 안티 바이럴 처방받아서 좀 독하게 많이 드셔야 해요!!
    너무 걱정이 되어서 로긴했어요.
    정 안된다면 윗님들 처럼 입원하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 18. 위험해요..
    '13.7.17 8:30 PM (112.155.xxx.45)

    집 가까운 대학병원급 병원으로 가보세요..
    저두 이달 초 귀 뒷쪽이 엄청 아파서 이비인후과 같다가 의사샘이 대상포진 의심된다며
    세브란스로 바로 가라셔서 진료받았어요..
    다행이 대상포진은 아니었지만 담당 교수님이 대상포진이 얼굴쪽으로 오면
    상당히 위험하니 입원치료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 19. 커피맛사탕
    '13.7.17 9:14 PM (211.246.xxx.158)

    입원해서 좋은 점은 바르는 항생연고가 아닌 항생제 주사를 맞을 수 있다는 점. 성능이 더 좋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8399 이런 남편,,,어떠세요? 12 재미없어 2013/07/18 3,066
278398 골다공증 검사 3 b 2013/07/18 1,434
278397 안선영 솔직한건가요 천박한건가요;;;; 72 ㅇㅇ 2013/07/18 27,601
278396 건나물에 벌레가. . . 문의 2013/07/18 1,808
278395 집이 25평인데요.. 10평형 벽걸이 충분하겠지요.. 5 졸려 2013/07/18 1,746
278394 1년만에 연락한 소개팅남.. 14 -.- 2013/07/18 12,406
278393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문 6 고맙습니다... 2013/07/18 1,430
278392 배너에 스웨덴 주철팬....스타우브 처럼, 그런 무쇠에요? 2 주철팬?? 2013/07/18 1,683
278391 네살아이튜브는 어떤걸 사야할까요? 4 아이튜브 2013/07/18 1,095
278390 정말로 먼저 간 사람보다 남아서 사는 사람이 더 나은 걸까요? 11 ///// 2013/07/18 3,532
278389 라됴스타에서 ㅈㅂ 이랑 ㅂㄹ랑 안타깝네 2013/07/18 2,452
278388 위암수술의 최고의선생님 추천해주세요. 부탁드려요 18 molly 2013/07/18 3,769
278387 주인이 원룸을 천만원이나 올려서 집이 안빠지는경우 10 옥탑원룸 2013/07/18 2,544
278386 재즈 잘 아시는 분들께 좀 도움요청합니다^^ 15 미호 2013/07/18 1,393
278385 유방외과 추천해주세요.. 1 분당쪽이나 .. 2013/07/18 3,737
278384 사춘기메들리...좋네요 10 장군이 2013/07/18 1,641
278383 상극분쟁의 현대판 부관참시의 계유정난 돌발 대한인 2013/07/18 843
278382 영화 호스텔이 제 감성을 무디게 만들어 버렸어요. 14 아이고 2013/07/18 4,183
278381 아이허브배송 3 늦으리? 2013/07/18 1,291
278380 너목들 질문요..수하가 혜성이 맘 알았잖아요 1 jc6148.. 2013/07/18 2,003
278379 막걸리 식초,어떻게 하면 실패 없이? 2 막걸리 2013/07/18 2,658
278378 아기의 100일 계산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주실 분? 2 terry 2013/07/18 2,055
278377 관람후기] 성동일 CG고릴라 주연 - 미스터 고 - 스포없음. 5 별2.5개 2013/07/17 2,672
278376 이건 어떤 종류의 보이스피싱일까여? 궁금 2013/07/17 829
278375 자려고 누우면 온몸이 저려요 4 저림 2013/07/17 13,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