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삼스럽지만 ..브래드 피트 참 잘생겼었네요

...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3-07-17 08:58:47

아침에 일어나서 공부할려고 했는데..

딴짓만 하다 브래드피트랑 안젤리나졸리 딸 사진을 봤어요

첫째딸

샤일로 누벨

진짜 귀여워요

브래드피트 판박이

졸리 유전자는 입술 빼고는 없는듯

지금은 브래드피트 늙었지만 한참 전성기때 사진 보니

와.......싶고..

졸리랑 피트랑 불륜했네 이런건 접어 두고요

정말 잘생겼네요

딸도 너무 이쁘고

아들도 귀엽긴 한데 아들은 졸리네쪽 닮은거 같고..

 

IP : 112.168.xxx.3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
    '13.7.17 9:06 AM (210.90.xxx.130)

    흐르는 강물처럼, 가을의 전설 같은 영화 보시면

    펄떡 펄떡 뛰어오르는 야생의 느낌이 뭔지 아실꺼예요(저만 그렇게 느꼈나 모르겠지만요 ^^).

  • 2. ..
    '13.7.17 9:12 AM (122.36.xxx.75)

    피트.. 잘 생겼더이다

  • 3. ...
    '13.7.17 9:20 AM (61.77.xxx.9)

    브래드의 선하면서 우수에 찬듯한 눈빛은 배우로서 최고같아요.
    자기 관리가 철저한 배우라 나이 들어도 비주얼이 망가지지않은 것도 그렇구요.
    졸리와 함께 아이들 입양하고 기부 열심히 하며 잘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 4. ...
    '13.7.17 9:20 AM (61.83.xxx.26)

    예전 조블랙의 사랑 이라는 영화가 정말 비주얼 엄청났죠
    영화보면서 브래드피트 얼굴만 봤네요 진짜 ㅎ

  • 5.
    '13.7.17 9:26 AM (219.249.xxx.93)

    빵아저씨..멋지긴 하죠 잘났어요

  • 6. ..
    '13.7.17 9:27 AM (108.180.xxx.222)

    무슨 뱀파이어 나오는 영화 있었는데 톰크루즈 주연 브레드피트 같이 나오던. 그 영화 톰크루즈 보러 갔다가 다들 브레드 피트에 반해 나왔다는 말이있었죠. 저도 그 때 브레드 피트 알게되었다는. 정말 잘 생기긴 했죠.

  • 7. 나이들어도
    '13.7.17 9:30 AM (175.124.xxx.114)

    빵아저씬 아직도 귀엽고 잘생긴 청년같아요~중년의 느낌이 아직은 들지가 않았어요
    앞전에 좀비영화에서도 아직 애같이 귀여워요 주름이 자글거려도...ㅎㅎ

  • 8. 빵피트.....
    '13.7.17 9:36 AM (175.214.xxx.45)

    델마와 루이스때 첨봤었는데..그때 참 멋지고 신선했어요.
    마니컸다..
    지금도 멋진 중년이예요. 언제봐도~
    그나저나 델마와 루이스가 보고싶네요. 너무 좋았던 영화 ㅋ

  • 9. ㅎㅎ
    '13.7.17 9:38 AM (61.43.xxx.151)

    언제나 미모지만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살짝 빗나간 도련님 분위기가 너무 눈부셨죠. 가을의 전설은 너무 민망할 정도로 피트의 외모만 띄워줘서 ㅎㅎ 나이들어도 망가지지 않았네요 그러고보니. 비슷한 때 꽃미남이었던 레오도 원숙한 필모를 쌓아가곤 있지만 노선을 아예 바꾼게 조금은 아쉬운데. 하긴 원래도 균형잡힌 정석미남이 아니라 나이들면 우찌될까 애매한 얼굴이긴 했죠.

  • 10. 그리고
    '13.7.17 9:42 AM (222.107.xxx.181)

    연기도 참 잘해요.
    저는 투웰브몽키즈?
    거기서 약간 사이코처럼 나왔던거,
    인상적이었어요

  • 11. jc6148
    '13.7.17 9:46 AM (175.223.xxx.250)

    솔직히 잘생겼어요..ㅎ매력도 넘치고..

  • 12. ---
    '13.7.17 10:08 AM (218.239.xxx.130)

    샤일로도 브래드 피트 닮은거 같던데요? 중학교 때 사진보고 아. 했음ㅋㅋ
    나이를 떠나서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리즈시절엔 두 말 할것 없구요ㅜdd

  • 13. ...
    '13.7.17 10:18 AM (58.120.xxx.232)

    월드워 저는 완전 재미없게 봤는데 그래도 빵오빠 보는 맛에 좋았습니다.
    떡진 머리에서 향기 날 거 같고 찢어진 바지는 원래 그런 거 같고
    아 진짜... 잘생기긴 진짜 잘 생겼어요.

  • 14. 5자연애
    '13.7.17 10:26 AM (211.243.xxx.242)

    그쵸 매력있어요.사진만 봐도 미소 짓게하는 선한 인상하며..

  • 15. 소섹시
    '13.7.17 10:36 AM (58.122.xxx.119)

    넘 섹시하죠 특히 미소는 여자들 맘을 녹여 쓰러지게하는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동시에 거칠고 좀 반항아적인 남성의 이미지도 있구요

  • 16. ....
    '13.7.17 10:58 AM (220.93.xxx.123)

    잘생기긴 잘생겼죠. 성격도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고..
    정착이 어려운 캐릭터 같은데 상대가 졸리인지라 오래 사는 것 같네요. 성격이 잘 맞아 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115 수학의정석 다 사줘야하나요? 3 이과생부모님.. 2013/07/19 1,788
276114 45세 65키로에서 두달만에 체지방 10키로 뺐어요 243 82죽순이 2013/07/19 75,858
276113 이래도 성적이 좋으면 칭찬해줘야하는건가요? 6 엄마 2013/07/19 1,766
276112 남자 목걸이.. ㅡㅡ 2013/07/19 761
276111 첫 댓글의 저주랄까?? 14 2013/07/19 1,441
276110 가정에서 소변기 앉아쏴 여성 버젼은 뭐가 있을까요? 10 ㅇㅇ 2013/07/19 1,265
276109 요즘 어떤 음악 듣고 계세요? 2 호오잇 2013/07/19 567
276108 오후뉴스 국민티비 2013/07/19 663
276107 여자들 많은 직장에서 도입하면 좋을 직원 후생복지가 뭐가 있을까.. 20 여성 2013/07/19 2,545
276106 패션모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이라네요 1 고무줄? 2013/07/19 1,460
276105 집안에 음식 냄새 빨리 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ㅇㅇ 2013/07/19 1,280
276104 지금 더우세요? 5 은이맘 2013/07/19 1,067
276103 무선 다리미 어떤가요? 다리미 2013/07/19 833
276102 盧 폐기? 이지원 모르고 하는 무식한 소리 2 ㄴㅁ 2013/07/19 1,129
276101 레이저 시술이 노화를 촉진하나요?? 14 피부과 2013/07/19 6,078
276100 허벅지안쪽 출렁거리는 살 4 꿀벅지 2013/07/19 3,401
276099 빵 종류 잘 아시는 분 2 [[[ 2013/07/19 1,925
276098 위암수술하실 친정어머니께 무얼 해드려야할까요? 8 흑흑 2013/07/19 1,631
276097 아아 개 발냄새는 왜이리 좋을까요 14 킁킁 2013/07/19 5,510
276096 루이비통 가방 좀 찾아주세요. 2 쐬주반병 2013/07/19 1,220
276095 아까 바람얘기 보니깐... 1 2013/07/19 1,145
276094 남자 지갑..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1 남편 사랑해.. 2013/07/19 1,412
276093 보잉사 777이 엔지고장으로 도로 비상 착륙했어요 보잉사는 피해.. 1 같은기종 2013/07/19 1,717
276092 필기구 뭐 쓰시나요? 4 책상앞 2013/07/19 935
276091 팥빙수의 팥대신 강낭콩 빙수 어떨까요? 8 건튼맘 2013/07/19 1,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