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 손창민 박영규 분량이 빠지고 매니저-오로라 러브라인으로 20분 넘게 가니까
시츄에이션이 너무 단조로와서 지루하네요
매니저-오로라 러브라인도 다른 시추에이션이 받쳐주면서 잠깐잠깐 나와야 재밌는 거였네요
삼형제 분량이 빠지는 대신 매니저 부모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또 매니저가 나오니까
매니저 가치가 떨어진달까, 매니저가 주인공이 돼버린 느낌...
오늘은 오로라 보다가 리모콘 여러번 돌렸는데 계속 저런 식이면 앞으로 안보게 될듯
오대규 손창민 박영규 분량이 빠지고 매니저-오로라 러브라인으로 20분 넘게 가니까
시츄에이션이 너무 단조로와서 지루하네요
매니저-오로라 러브라인도 다른 시추에이션이 받쳐주면서 잠깐잠깐 나와야 재밌는 거였네요
삼형제 분량이 빠지는 대신 매니저 부모 얘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또 매니저가 나오니까
매니저 가치가 떨어진달까, 매니저가 주인공이 돼버린 느낌...
오늘은 오로라 보다가 리모콘 여러번 돌렸는데 계속 저런 식이면 앞으로 안보게 될듯
나타샤 분량이 늘어야겠어요.
맞아요
오빠들이라도 있을때는 뭔가 오빠들이 망해진 집안이지만 상황변화를 시원하게해줄거라 나름 기대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지루한 사랑이야기네요
지루한 사랑 얘기...뻔할 뻔자 삼각관계
오빠들, 누나들이 꼭 4겹 사돈은 아니더라도 망한 집안 일으키며 소소하게 밝게 살아가는 모습이 나올 줄 알았는데
뭘 보여줄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기다려보세요. 조금 있으면 나타샤랑 오로라랑 정분 납니다. 매니저도 나타샤한테 반해서 나타샤, 매니저, 오로라 삼각관계가 될 겁니다. 황마마는 죽은 줄 알았던 부모님이 살아계셨고(실은 황마마는 누나가 애기 때 납치함), 친부모 찾아 미국 갈 겁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오로라 올케를 만나 사랑에 빠질 거고요. ^^
로라랑 결국엔 마마랑 될텐데 누나들이 너무 쎄서 벌써 어떤그림나올지 그려져요.
오빠들 없으니 누나들도 안나오고...
뻔한 러브스토리인가봐요
떡대만 줄기차게 나오고 ㅋ
다시 못난이로 가야겠어요
저 본방사수했는데 이제 시들해졌어요 낼부터 안볼듯
여자 꼬시는게 가벼운 남자 같아요
매력 없어요
설희가 낫죠. 마마보다는..그 집안에 시집가면 시누들 시집살이 할거 같애요. 시누들이 오로라를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오늘편 보니까. 떡대 .. 한국은 뭘 바꿔야한다고... 무슨 미국 레스토랑엔 개들이 들어간답니까? 임작가님 자료조사 다시하시길. 레스토랑이나 공공장소엔 service dog 만 들어갈수 있어요! 하여간, 마마랑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러브라인은 황마마보다 매니저와 그림이 훨씬 낫네요, 황마마 볼수록 느끼하고 연기도 못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049 | 초등4학년딸 외음부가 가렵다하는데 10 | 미소 | 2013/07/30 | 3,219 |
280048 | 정말 이런 택시기사님도 있네요 1 | 높은하늘1 | 2013/07/30 | 2,052 |
280047 | 저처럼 상체에 열 많은 체질 질문이 있어요 5 | 궁구미 | 2013/07/30 | 2,976 |
280046 | 두돌 아들.자꾸 내 콧구멍에 손가락넣어요ㅠ 10 | 콩콩잠순이 | 2013/07/30 | 2,555 |
280045 | 아이에게 타이레놀 5 | 해열제 | 2013/07/30 | 1,146 |
280044 | 압력밥솥말구요 그냥 밥솥 밥맛 좋나요? 2 | 밥솥 | 2013/07/30 | 1,138 |
280043 | 노란토마토는 라이코펜이 있나요? 1 | 노란토마토 | 2013/07/30 | 1,123 |
280042 | 프라하, 할슈타트, 뮌헨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다녀오신분~ 15 | 여름휴가 | 2013/07/30 | 3,248 |
280041 | 안내상 "술친구 설경구 이문식 나보다 잘돼서 질투, 배.. 41 | zzz | 2013/07/30 | 17,969 |
280040 | 지금 이러면 미친짓이겠죠. 14 | ... | 2013/07/30 | 5,319 |
280039 | 보험금 청구 대행사 문의 6 | 깜빡쟁이 | 2013/07/30 | 1,156 |
280038 | 여자 혼자 원룸사는건 위험할까요? 15 | 자취 | 2013/07/30 | 7,363 |
280037 | 초등 5학년 딸아이 오늘 목욕 시키는중에.... 12 | 고민맘 | 2013/07/30 | 13,445 |
280036 | 서울 살고싶은 소형아파트...어디세요? 14 | 두영맘 | 2013/07/30 | 5,161 |
280035 |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말라는 말이요... 7 | !!! | 2013/07/30 | 5,227 |
280034 | 순진한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 비법이라도 있는걸까요? 9 | mm | 2013/07/30 | 11,187 |
280033 | 장마가 아직 안끝난 건가요? 1 | 비가 또 와.. | 2013/07/30 | 1,370 |
280032 | 근심이 커지니 아무도 만나고 싶지않아요 10 | 휴 | 2013/07/30 | 4,032 |
280031 | 양희경 김치 드셔보신분~~ 1 | 김치 | 2013/07/30 | 2,651 |
280030 | 내가 겪은 두가지 신세계 42 | 익명 | 2013/07/30 | 21,634 |
280029 | 살아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 추천해주세요. 33 | 독서 | 2013/07/30 | 3,873 |
280028 | 매력점? 미인점? 점 심는 수술 하고싶어요.. 7 | 아지아지 | 2013/07/30 | 5,942 |
280027 | 재취업 성공하신분 면접 팁 좀 주세요^^ 4 | 살다보면.... | 2013/07/30 | 1,566 |
280026 | 삼계탕 가슴살로 뭐 할까요? 9 | 나무 | 2013/07/30 | 1,222 |
280025 | 장풍 쏘는 사이비 목사.swf 6 | 장풍 | 2013/07/30 | 1,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