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주인공인 황마마가 마음에 드는데 작가는 매니저를 더 좋아하나봐요
갑자기 나타난 것 치고 비중이 너무 크네요
저는 남주인공인 황마마가 마음에 드는데 작가는 매니저를 더 좋아하나봐요
갑자기 나타난 것 치고 비중이 너무 크네요
둘비중이 커지니..넘 재미없네요.
매니저 질려요 ㅠㅠ
진짜요?? 전 마마가 넘 질리고 매니저가 훨씬 좋더라구요
김빠진 맥주처럼 재미없네요,
갑자기 매니저부터 매니저 식구들까지 대거 등장에..
처음엔 재밌게 봤는데 요사이는 내용이 산으로 가네요.
이젠 그만 볼려구요
매니저 지분을 좀 키워야 삼각관계가 재밌죠.
한쪽이 일방적으로 쎄면 재미없음요
저두요 잼없음요~
매니저랑 오로라는 뭔가 케미가 별로에요.
마마랑 오로로 붙여 놓으면 설레는데...
저는 매니저가 나아요. 조금있다가 매니저가 변신해서 후계자로 나오면 삼각관계 포텐터질꺼예요.
은근히 옴므파탈인듯ᆢ
전작 사랑아 사랑아에서도 여주인공이랑
케미 좋았는데ᆢ 눈빛이 매력있어요
오늘 러브모드 ㅎㅎ 재미 있게 봤어요
황마마하고 같이 나오는 로라 씬이 더 재밌네요.
매니저하고 같이 나오는 장면이 길어지면 지루해요. 잠깐 잠깐 나오는까 재밌게 느껴지는 거죠.
오늘 길게 나오니까 김빠진 맥주 같던걸요.
마마가 찌질한 맛이 있긴 해도 긴장감 있는 건 이쪽인 듯.
전 매니저한테 빠졌는걸요..매니저가 훨씬 시원시원하고 멋있던데..
매니저 한표요
매니저 때문에 보고있는데....
마마 너무 느끼하고 별로
매니저 잠간씩 나올땐 멋있고 기대되는 뭔가가 있었는데
이젠 아예 드러내고 부모 나오고 집안배경 나오니 재미없음
외려 누나반대 심각할텐데 그걸 어찌 이겨나갈려고 사랑고백하나 싶어
오늘은 마마가 남자다웠네요...사랑은 쟁취하는 거니까요~~~
저도 매니저에 한 표요.
황마마가 나오면 심심해요.
로라♥마마 잘 어울려요~
마마랑은설레임이있는데매니저와는별로네요
마마! 마마 ! 마마 !
눈에 푹 빠질 것같아요.
대사없이 화면만 보면 더~
작가가
매니저 아버지 원래 씁니다
그러니 그 구도로 가겠죠
없던 사람이 등장하고
있던사람 짤리고
처음엔 방송국 요구 따라주다
작가와 방송국과 힘겨루기...
결국 작가 윈
일방적 짝사랑 이라서 그런것같아요
오로라는 조금의관심도없고 만날 황마마와의 추억만 생각하니 둘이나오는 장면에 관심도 낮아지고 설레임 기대감없음 매니저와 통나무의 대화랄까~
근데 지영이가 예쁘단 생각 자꾸 들어요 로라는 더예쁜건 아닌데 매력이 더있음
매니저랑 오로라가 휠씬더 잘어울립니다
..이 묘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실제로 마주보고 있다면 디게 설레일것 같단 주책맞은 생각도 ㅋㅋㅋ
매니저가 너무 괜찮네요...마마도 멋지지만...둘다 좋은건 어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