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엔 아주 많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24시간 하는 걸로 선택했는데 할만하네요.
첫날이라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어제 하려다 일이 생겨서 오늘부터 합니다.
어제 저녁 6시에 먹고 이제 조금만 있으면 6시네요. 24시간 굶은거죠.
전 단 한끼도 안거르고 다 챙겨먹는 여자라 단 하루여도 대단한겁니다. ^^
하루를 꼬박 굶은터라 좀 기운이 없고, 살짝 졸릴뿐 (곰이 겨울잠을 자는 이유가 이런건가봐요)
이번 참에 살도 빠지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서로 정보나눠요.
저녁엔 신선한 야채와 약간의 과일 소량의 밥을 준비했어요.
폭식하면 말짱 도루묵이니 양조절에 힘써야겠지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