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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자꾸 조는건 피곤해서 그런건가요??

꾸벅꾸벅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3-07-16 15:30:22

아이가 4살인데요.

작년에 가정형 어린이집 다닐땐 그런소리 못들었는데

올해 구립어린이집 보낸뒤로는

점심먹기전부터 꾸벅꾸벅 졸다가 밥먹으면서 뒤로 넘어가기 일쑤라고 해서요..

 

제가 볼때 원인은

지금 어린이집이 구립이긴 한데 발도로프형이라

오전에 무조건 산책을 나가요..

근데 그 산책수준이.. 어른인 제가봐도 무지 많이 걷더라구요.(그것도 언덕길인데..)

비가오나 눈이오나 산책을 나가요.(물론 많이 내리지 않을때만 우산쓰고요.)

 

첨엔 익숙해지면 나아지겠지.. 했는데..

3월부터 다녔는데 한 3~4월은 거의 매일 졸았다고 보면 되구요.

그 이후로는 매일 그런말 하기도 그런건지.. 안조는건지..

아직도 가끔 졸았다고 하긴하던데..

 

다른애들은 어때요? 물어보니 저희 애들만 그렇다네요..(쌍둥이라 둘인데..)

다른애들은 3살때부터 쭉 다니던 애들이라 익숙해진건지..

우리애들 체력이 약한건지..

(근데 또래보다 키랑 덩치도 크고 뭣보다 엄청 잘 먹거든요?)

 

그리고 주말에 집에 있을땐 어린이집에서처럼 체력소모가 크지 않아선지

낮잠도 잘 안자려고 하는 애들인데..

 

참 밤잠은 8시반에 재우기 시작하면 6시반에서 7시쯤에 일어나요.

(제가 깨우는건 아니고 지들이 일어나요..)

밤잠이 부족한건 아닌거 같은데..

 

원래 애들은 피곤한거 모르고 에너자이저처럼 하루종일 쌩쌩하지 않나요??

밥이 보약이라고 먹성 좋은애들이라 체력도 좋겠거니 했는데..

체력문제라면 뭘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IP : 61.74.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3.7.16 3:32 PM (59.10.xxx.104)

    피곤한게 아니라 잠이 부족한거죠
    저희애 6살인데 9-7자고 낮잠 두시간 자요

  • 2. 어린이집에서도
    '13.7.16 3:43 PM (61.74.xxx.243)

    잠을 더 일찍 재워보라 하는데..
    제가 지금도 8시반에 재우는데.. 더 일찍은 어렵고요..
    아침에는 자기들이 7시 안되서 일어나는데(어른처럼 잠에 취해서 뒹굴 거리다 일어나는게 아니라
    반짝 눈떠서 바로 일어나서 쌩쌩하게 놀아요..)
    억지로 재울수도 없잖아요..
    물론 원에서 오후에 낮잠시간있어서 2시간인가 그 이상 자구요..

    어떻게 더 재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 3. ..
    '13.7.16 4:11 PM (220.120.xxx.143)

    힘들어서 그런것같아요 에공..차라리 식사후 산책을 하고 나서 낮잠을 푹 자면 나을텐데요

  • 4. ...
    '13.7.16 5:31 PM (121.223.xxx.105)

    혹시 우유 많이 마시나요?
    하루 두잔 이상 마시면 잠 많아진다고해서 우유 끊으니
    잠이 줄어든경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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