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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난회 마마가 오로라에게 뭐라고 하고 갔나요?

오로라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3-07-15 17:34:54
뜬금없는 질문 죄송해요. 지난회 보다 또 잠깐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그장면을 또 못 봤네요.. 재미있어요..
IP : 1.11.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좌측
    '13.7.15 5:34 PM (211.111.xxx.79)

    ctrl키 누름과 동시에 마우스스크롤 왔다갔다 해보면서 맞춰보세요.

    아니면 우측 하단에 +돋보기 숫자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100%로 맞추세요.

  • 2. 위에
    '13.7.15 5:36 PM (1.11.xxx.130)

    댓글은 무슨말인지?

  • 3.
    '13.7.15 5:39 PM (1.252.xxx.235)

    원글님 본방사수하시고
    인터넷으로는 안보시나봐요 ㅎㅎ

  • 4. 네..
    '13.7.15 5:42 PM (1.11.xxx.130)

    시간없어서요.
    그래도 대부분 본방 보고 있구요.
    재방도 보는데 꼭 그 부분만 빠져서 못보는게 있네요.

  • 5. ㅋㅋ
    '13.7.15 5:44 PM (221.146.xxx.243)

    화면이 작아졌다고 올린글에 다는 댓글 같은데 어떻게 여기에 있는거지?

  • 6. 지난번
    '13.7.15 5:45 PM (1.11.xxx.130)

    에는 로라가 오빠들 재혼하라고 떠밀더니 이번에는 언니들 다쳤다고 주저앉기까지..
    앞뒤가 안맞는 행동..
    밥먹다가도 울고.. 저럴거면서 오빠들에게 재혼하라고 코치하고 한건 다 뭐였는지 싶네요..

  • 7. ..
    '13.7.15 5:47 PM (211.243.xxx.204)

    노래방에서 매니저한테 윙크한거 때문에 광분한 마마가
    그 성격 답지 않게 엮이고 싶지 않다는거 취소한다고 했음에도
    로라가 이젠 그저 잘생긴 조감독님일뿐이라고 남자도 뭣도 아니라고 하는데 눈 땡그랗게 뜨면서 정말?? 이러더니
    다시 돌아갈듯 하다가 갑자기 로라한테 돌진....저돌적으로 키스라도 할 줄 알았더니 이말 하고 냅다 뒤돌아 가네요.

    " 너 안고 싶어. 몇 분만이라도.......이 목덜미에 파묻고 니 비누 냄새 실컷 맡고 싶어" (실제는 조금 틀릴 수 있어용~)

    드럽게 오글대는 대사인데 마마 인물이 좋아서 그런가 저도 순간 몰입했네요.
    그건 그렇고 황마마 눈동자가 이영애처럼 갈색이더군요. 왜 이제껏 몰랐을꼬~

  • 8. 하하
    '13.7.15 5:49 PM (1.11.xxx.130)

    윗님.
    너무 웃겨요. 대사를 완전 다 외우고 계시네요.
    재밌으세요. ^^

  • 9. .ㅇ
    '13.7.15 5:53 PM (210.124.xxx.125)

    ㅎㅎ 제가 댓글달려고 냉큼 로긴했더만 벌써 달렸네요.
    오로라 황마마 둘다 연기 잘해요.
    잘못하면 무척 오글거릴텐데 몰입 잘 되더라구요. ㅎㅎ

  • 10. ..님? ㅋㅋ
    '13.7.15 6:52 PM (125.135.xxx.131)

    대사를 다 외우시다니?
    저도 그날 좋던데..
    뭐라 해도 마마랑 로라가 같이 있어야 핑크빛 무드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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