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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 수술만은 피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조회수 : 3,209
작성일 : 2013-07-15 14:20:32

무지외반증이 선천적으로 있엇는데요 하이힐만 신지 않음 되는걸로 생각하고 하이힐은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는데...

앞볼이 낑기는것도 좋지 않다는걸 최근에 알게됬습니다.(누구 탓할것도 없죠...)

최근에 시작한 격한 운동과 꽉끼는 운동화로 인해 두달정도 경과한후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을 가보니 무조건 수술을 추천한다고... 오른발의 휘어진 각도가 35도더군요.

신발을 바꿔신어보고 경과를 보자던가 뭐 이런 말은 한마디도 없이...

정말 수술을 할까도 고민해보고 이런 저런 자료를 뒤지기 시작했구요.

증상이 있기 시작하고 휘어진 각도가 경미할때는 보정기가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미 진행이 꽤 되었구요. 0.1.2.3.4도까지 나누었을때 2도 정도는 되는것 같구요.

다행히 35도로 튀어나온 정도는 심하나 발가락이 돌아간 정도는 그리 심하지 않은듯하구요.

근데 문제는 최근 몇달사이에 튀어나오기 시작한 뼈때문에 평소에 신었던 신발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정말 수술밖에 방법이 없는지...

 

우선은 잘때 교정기를 좀 사용해보고 낮동안에는 키네시올로지 테이프로 테이핑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술... 너무 무서워요. 좋아하는 운동도 못할거고. 수술도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분명 후유증등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고...

좀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걸. 일부러 하이일 안신었는데 억울하기도 하구요.

꽉끼는 부츠나 편하다고 생각하며 신었던 각종 가죽구두들도 저에게는 좋지 않았었나봅니다.

 

우선은 하는데까지 해보자 생각하고 있어요. 에휴. 왜 이런 병이 저한테 와서는 저를 이렇게 힘들게하는건지...

IP : 211.114.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반
    '13.7.15 3:01 PM (112.152.xxx.135)

    무지외반증땜에 대학병원간적 있어요 ᆢ여기저기다니다 수술권유한 병원때문에ᆢ나이 많은 교수님이었는데 편한신발 권유하며 수술이 잘못되면 못걷는경우가 많데요30대초반이었을때요ᆢ지금은10년이 흘렀구요ᆢ그 교수님이 하고십거든 50넘어 하라하시데요ᆢ수술하면 자기발느낌돌아올려면 시간많이 걸린다며ᆢ진행중이어도 말리시길래 안했습니다ᆢ보정기는 별 도움안되는걸로 알아요 그것보다는 예쁜날카로운 구두류 말고 폭신운동화신으세요ᆢ전제발보다 5미리크게신어요 그럼뼈쪽부딪힘이 덜해 안아프더라고요ᆢ신발만 잘신어도 진행늦춘다 들었네요ᆢ다른 개인병원에서도 함부로 할수술은 아니라 해서 그냥저냥 예쁜신발포기하며 살아요ᆞ젊은의사분 그분은 바로 날잡자 하셔서 대학병원간거였거든요ᆢ

  • 2. 외반
    '13.7.15 3:10 PM (112.152.xxx.135)

    신중히 생각하세요 우선기존신발보다 편한거좀찾아신어보고 걸어보고ᆢ초반에 내발에 맞는신발찾느라 한 백만원 쓴거 같네요 수술보다 나을것같아서요ᆢ기존신발 다버리고요 지금발에 맞게 구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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