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e.co.kr/news/view_ext.htm?idxno=2013071507533749650
사설 링크입니다
한강다리 중에 홍수 때면 어김없이 물에 잠기는 다리가 하나 있죠. 그렇습니다.
바로 잠수교죠.
오늘은 1976년 잠수교가 완공된 날인데요,
왜 비만 오면 기능도 못하게 다리를 그렇게 낮게 건설했을까요?
저도 이거 읽고 잠수교에는 '안보교'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http://www.asiae.co.kr/news/view_ext.htm?idxno=2013071507533749650
사설 링크입니다
한강다리 중에 홍수 때면 어김없이 물에 잠기는 다리가 하나 있죠. 그렇습니다.
바로 잠수교죠.
오늘은 1976년 잠수교가 완공된 날인데요,
왜 비만 오면 기능도 못하게 다리를 그렇게 낮게 건설했을까요?
저도 이거 읽고 잠수교에는 '안보교'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줄 처음 알았네요.
유사시에 잠수교 가라앉히는건 댐을 방류하면 되겠지만 그게 어떤 의미가 있다는 걸까요?
한강다리 폭파나 잠수교 침수나 어차피 서울시민들이 발이 묶이게 되는건 똑같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