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내야 그제서야 움직이는 큰아이
듣는지 전혀 반응이 없어요~ 그러다가 언성을 높히고
화를 내면 그제서야 죄송하다면서 움직어요
그런데 문제는 늘 이생활이 반복입니다
어제 혼났으면 오늘은 알고 빠릿빠릿 눈치껏해야하는데
똑같은걸로 또 똑같이 혼이나고 있어요
정말 이젠 답답하고 짜증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무 심적으로 동요가 없는가봐요
한참 어린 동생도 참 알아서 잘하는데 큰애는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1. 맞아요
'13.7.15 8:47 AM (223.62.xxx.50)소극적인 반항이예요
2. ㅇㅇ
'13.7.15 9:29 AM (218.149.xxx.93)반항인데.. 평소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한번 돌이켜보는 것도 좋으실 듯..
3. 저도
'13.7.15 10:24 AM (121.136.xxx.67)저번에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소통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하셨거든요.
그러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4. 저는 그런 반항 받아줄만한
'13.7.15 10:45 AM (122.36.xxx.13)성격이 아니라서 그럴경우에는 고집피운상황을 적어두었다가 본인이 저에게 요구 하는 사항을 고집피운상황 얘기하며 단칼에 거절합니다
그러면 제 딸같이 욕심이 있는아이라면 그런반항 안하더라구요
왜냐면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걸 제가 아주 뒷받침을 잘해주고 있거든요... 나가서 인정받는거 좋아하기도하고....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고 예쁜거 가지는것도 좋아하고... 이런걸 다 차단해버립니다
그럼 욕심이 있는 아이는 백기듭니다. 근데 이런것도 욕심이 있는 애들에게 효과가 있지만 의욕이 없는 애들은 별로 효과가 없을거 같아요 제아이는 참고로 초등 고학년이에요5. 흠
'13.7.15 10:52 AM (221.139.xxx.10)아이들이 발딱발딱 말을 잘 들어주면 얼마나 편할까요.
저도 항상 고민하고 책도 뒤져보고 했답니다.
아이들이 그러는 것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어른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을 듯해요.
특히 뭔가에 집중을 하고 있을 때는 정말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답니다.
소리는 들려도 그 집중의 시간을 놓치기 싫은 거죠.
그 몰입을 하는 시간을 아이에게 하락해주세요.
몰입하는 아이가 나중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엄마 눈치 보는 아이들이 즉각적인 반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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