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장이는 쇠가 달궈졌을 때 내려친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말입니다. 유리한 여론을 등에 업고도 여당을 공격할 시기를 놓치고 있다며 민주당 지도부를 질책하다 나온 발언인데요. 박 의원은 또 '때로 잔인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거나 '여론을 일으킬 고도의 전술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했습니다.
"해당 항공사는 물론 아시안 전체를 모욕한 것이다."
미국 뉴저지에 사는 서영희씨의 말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방송의 인종 비하 발언 방송 이후 나온 비판입니다. 희생자와 사고 자체를 조롱한 이번 방송 보도에 대해 '실수를 가장한 고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6570640&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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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막아 달라고 기도하기보다는
위험에 직면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소서.”
-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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