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슬픈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이뤄지지않아 더 슬픈

슬픈 조회수 : 7,031
작성일 : 2013-07-15 01:09:35
장진영 나오는영화
연애 참을수... 그영화 너무좋았어요

이뤄지지않아 슬픈사랑 얘기를 다룬
그런영화 추천해주실래요
IP : 119.192.xxx.16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5 1:15 AM (218.235.xxx.144)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요

  • 2. ..
    '13.7.15 1:15 AM (59.6.xxx.158)

    마농의 샘

    The Way We Were(우리말 번역 제목이 뭔가 있었던 거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로버트 레드포드 나오는 옛날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

    이뤄지지 않아 슬픈 사랑 얘기라면 영화의 단골 소재이니 무지 많을 거 같은데 얼른 생각이 안 나네요.

  • 3. .......
    '13.7.15 1:16 AM (121.163.xxx.77)

    건축학개론

  • 4. ...............
    '13.7.15 1:17 AM (175.249.xxx.105)

    아웃 오브 아프리카..............이것도 로버트 레드포드...나오네요.

  • 5. 원글
    '13.7.15 1:18 AM (119.192.xxx.161)

    더 리더
    이터널썬샤인 이영화들도 너무좋지않나요
    영화가 그리운밤이네요

  • 6. ㅇㅇㅇㅇ
    '13.7.15 1:19 AM (220.117.xxx.64)

    The Way We Were 우리말 제목이 '추억'이었을 걸요?

  • 7. 건새우볶음
    '13.7.15 1:21 AM (211.36.xxx.213)

    장국영 나오는 해피투게더요

  • 8. ..........
    '13.7.15 1:21 AM (175.249.xxx.105)

    다쓰베이더......ㅎㅎㅎㅎ

    그러네요.........I'm your father~!

  • 9. ..
    '13.7.15 1:23 AM (121.138.xxx.36)

    일본영화인데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 10. ..
    '13.7.15 1:23 AM (61.253.xxx.47)

    저는 그랑블루요.
    감독판으로 나중에 몇몇 에피 추가된것도 있던데
    암튼 마지막 장면이 두고두고 아리더라구요

  • 11. ...
    '13.7.15 1:29 AM (115.140.xxx.133)

    화양연화
    아비정전
    색계

  • 12. ㅜㅜ
    '13.7.15 1:47 AM (175.117.xxx.63)

    러브 오브 시베리아 22222

  • 13. 음.
    '13.7.15 1:49 AM (112.148.xxx.198)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 14. 신조협려
    '13.7.15 1:52 AM (1.242.xxx.195)

    러브 오브 시베리아 33333

    마지막장면 남자 주인공의 눈빛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15.
    '13.7.15 2:16 AM (14.43.xxx.4)

    1.콜드 마운틴 -3번을 보았는데요..볼때마다 눈물이...너무 감동적입니다,,
    2,어톤먼트-이영화도 여러분이 추천했듯이 가슴이픈 영화예요,,너무나 마음이 아픈...

  • 16. 머니머니해도
    '13.7.15 2:19 AM (14.36.xxx.83)

    손예진의 클래식
    브로크백마운틴

  • 17. ...
    '13.7.15 2:19 AM (118.32.xxx.209)

    브로크백마운틴...... 그 셔츠씬은 볼때마다 오열함

  • 18. ..
    '13.7.15 2:25 AM (222.107.xxx.103)

    이병헌. 수애 나오는 '그해여름'

  • 19. 러블리자넷
    '13.7.15 2:26 AM (125.178.xxx.140)

    이프 온리22 너무 많이 울었어요

  • 20. 러브오브시베리아
    '13.7.15 2:34 AM (211.36.xxx.205)

    너무 감정이입되서 혼났어요.
    블라인드 이것도 여운이 오래 가더라구요(네덜란드 영화예요.)

  • 21. 달빛00
    '13.7.15 2:38 AM (175.196.xxx.215)

    봄날은 간다요... 어릴때 봤을땐 유지태 때문에 봤는데 다 커서 다시 보니 너무 슬프더라구요. 강추입다

  • 22. 음...
    '13.7.15 2:46 AM (115.140.xxx.66)

    겨울 나그네
    번지 점프를 하다

    마틴스콜세지 감독의 순수의 시대

  • 23. 아아~
    '13.7.15 2:53 AM (14.63.xxx.105)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가을의 전설
    -브레이킹 더 웨이브

    오래도록 그 안타까움이 남는..

  • 24. 신세계
    '13.7.15 3:21 AM (24.52.xxx.19)

    신세계 에서 많은 남자들이 이뤄지지않아 세상을 떠나던데...

  • 25. ..
    '13.7.15 4:13 AM (203.226.xxx.138)

    지금만나러갑니다. 영화보고 펑펑울었어요 ㅜㅡㄴ

  • 26. ,,
    '13.7.15 4:59 AM (116.126.xxx.142)

    영화는 아니지만 시부모님의 방해로 인생꼬인 두 남녀를 그린 사랑과 전쟁 7월 12일자 보세요 ^^
    아님 양채니의 양축
    영화 못 본지 너무 오래됐네요.

  • 27. 새드무비
    '13.7.15 5:41 AM (119.71.xxx.146)

    슬픈영화 좋아요^^b

  • 28. 분홍구름
    '13.7.15 7:02 AM (114.206.xxx.107)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3333

  • 29. 십여년전
    '13.7.15 7:45 AM (175.223.xxx.94)

    위에있던 '추억 '도 좋아요

  • 30. 추억은
    '13.7.15 7:56 AM (125.240.xxx.134)

    저도 클래식이요

  • 31.
    '13.7.15 7:59 AM (211.115.xxx.79)

    ' 셀브르의 우산 '
    마지막 장면은 잊혀지지 않아요

  • 32. 우와
    '13.7.15 8:46 AM (14.42.xxx.145)

    하나하나 다 찾아서 봐야겠어요
    원글님 절대 글 지우심 안돼요~~~~

    메디슨카운티의 다리는 없네요

  • 33.
    '13.7.15 9:25 AM (175.114.xxx.80)

    비교적 최신 영화인 원데이요... 다시 보고 싶은데 가슴이 먹먹해서...

  • 34.
    '13.7.15 9:29 AM (223.62.xxx.205)

    저도 저장~~^^

  • 35. 러브레터
    '13.7.15 9:50 AM (125.178.xxx.130)

    일본영화 러브레터요. 일본영화가 금지됐던 시절에 대학교 강당에서 봤는데 정말 가슴이 저리더라구요. 그 시절이 그립네요

  • 36. ..
    '13.7.15 10:48 AM (175.209.xxx.126)

    슬픈영화.. 어톤먼트 얼마전 ebs에서 보고 한참 기억에 남았더랬습니다..

  • 37. ^^
    '13.7.15 10:56 AM (125.252.xxx.17)

    저도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가을의 전설
    너무 슬픈 영화였어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

  • 38. ..
    '13.7.15 11:14 AM (112.147.xxx.24)

    어톤먼트 안 봤는데 볼게요

  • 39. 한참 오래된 영화인데
    '13.7.15 11:54 AM (210.180.xxx.200)

    수퍼맨을 연기했던 크리스토퍼 리가 과거로 돌아가서 제인 세이무어가 연기한 여배우랑 사랑에 빠지는 영화가 있어요. 시간 여행을 러브스토리와 결합한 영화인데 영어 원제목은

    'Somewhere in Time'

    이 영화 진~짜~ 가슴 아파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 40. ㅣㅣㅣㅣㅣㅣ
    '13.7.15 12:24 PM (118.219.xxx.231)

    노트북 이프온니 블라인드ㅡ외국 500 일의 썸머 다잉영 드라이브

  • 41.
    '13.7.15 12:30 PM (211.36.xxx.200)

    저장합니다

  • 42. 달맞이꽃
    '13.7.15 6:44 PM (101.162.xxx.104)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주인공의 나이가 되니 더욱 공감가고 여운 남는 영화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7833 향수 뭐쓰세요? 7 2013/07/25 2,464
277832 수영 수강신청 ..간신히했네요. 3 가보세 2013/07/25 1,701
277831 왜 전체 치안을 비교하는데 ㅡㅡ(수정) 7 아래 글쓴 .. 2013/07/25 1,388
277830 계란찜을 직화로 한다구요? 21 깜놀 2013/07/25 3,969
277829 11월 초의 지중해 해안 도시들은 날씨가 어떤가요? 1 궁금 2013/07/25 2,297
277828 임신 후 가장 많이 들은 말.. 18 맹꽁맹꽁 2013/07/25 3,960
277827 재혼할때 아이들은... 98 이럴때는.... 2013/07/25 17,275
277826 깜놀!! 재벌이 영어로 뭔지 아세요? 42 ㅇㅇ 2013/07/25 18,180
277825 헉, 시동걸다 사이드에어백 터져 흉기차 2013/07/25 1,053
277824 근데 담배말이에요. 중독안되는 사람도있는듯..ㅇ 6 2013/07/25 6,146
277823 마흔넘은 남편이 취미로 오토바이를 탄대요 15 취미 2013/07/25 4,368
277822 스페인어 배우기 추천해주세요~ 8 비아헤 2013/07/25 1,855
277821 제10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소풍) 6 coffee.. 2013/07/25 1,848
277820 쥐포 오징어만 먹으면 배가 아파요 왜그럴까요ㅠㅠ 3 왜이러지 2013/07/25 4,627
277819 한국이 특별히 더 치안 좋다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49 솔직히 2013/07/25 4,468
277818 tv에서 대괴수용가리라는 영화를 봤는데 오영일이라는 분 정말 잘.. 9 84 2013/07/25 2,308
277817 검색어 '계란찜'으로 자게 검색했다가 쇼크 먹었어요 52 컬쳐쇼크 2013/07/25 14,654
277816 미국에서 1년, 아이들 영어 공부 어떻게 시키셨는지요? 8 봄노래 2013/07/25 1,840
277815 영작좀 봐주시고 고쳐 주세요^^ 4 똘똘이맘 2013/07/25 634
277814 수박 냉장고보관 5 수박 2013/07/25 1,859
277813 전씨 일가는 돈의 노예들 같아요 8 전씨 2013/07/25 1,590
277812 질염치료 강남경희한방병원 괜찮을까요? 3 불치 2013/07/25 1,465
277811 따뜻한차(tea)를 많이 마시라는데요 22 추천해주세요.. 2013/07/25 5,386
277810 mbc는 왜 라디오 스타의 제작진을 바꾼 걸까요? 8 아흠 2013/07/25 2,490
277809 돌쟁이 딸 온몸에 발진이 났어요 5 어떻게해요 2013/07/25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