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망설임 (내용 펑)

결혼이.. 조회수 : 5,520
작성일 : 2013-07-15 00:10:19

내용은 펑 할게요.

 

댓글들 소중히 새겨들을게요. 감사합니다.










IP : 175.213.xxx.2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아
    '13.7.15 12:17 AM (183.108.xxx.126)

    남친분은 그냥.. 좋은 아들,오빠만 하는걸로..
    다른걸 떠나서 위에 큰아들과도, 큰딸과도 관계가 좋지않은 어머니..문제가 있어보여요.
    지금은 여친이 있는상태에서도 저정도인데. 며느리 들이면 장난아니겠어요

  • 2. 헐...
    '13.7.15 12:20 AM (211.201.xxx.173)

    예비 시어머니와 예비 시누이에게 돈이 끝도 없이 들어간다는 것도 헉할 일이지만,
    그렇게 술먹고 돈쓰고 다닌다는 얘기와 시어머니가 원글님 싫어한다는 얘기는 왜 한대요?
    할 말, 하지않을 말 거르지 못하고 그냥 하는 남자는 진짜 중간에서 조정할 능력이 없는 거에요.
    돈이야 같이 벌면 된다지만, 그런 남자랑 저런 시어머니랑 살면 정신병 걸리기 딱 좋습니다.
    그냥 좋은 아들과 오빠 노릇만 하고 살게 냅두세요. 뭐하러 정신적인 첩자리에 들어가서 삽니까?

  • 3. 불안감
    '13.7.15 12:22 AM (124.5.xxx.140)

    그게 정답이네요.
    남편처럼 여기는 아들임 터치 안하는게 상책일듯
    님이 그 피곤함 다 받아내실 그릇이 되실까요?
    제가 미혼임 안합니다. 인플란트 우체국보험들어놓음
    혜택 받는거 있는데 남친도 피곤한 입장인듯

  • 4. 상사병
    '13.7.15 12:27 AM (115.138.xxx.12)

    3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리플 길게 썼다가 걍 지웠네요.
    남자라 웬만하면 남자 편 드는 입장인데, 저는 빨리 끝내시길 권해드립니다.
    돈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 남친, 남친 어머니, 남친 여동생의 마인드가 문제입니다.

  • 5. ㅇㅇ
    '13.7.15 12:29 AM (115.139.xxx.116)

    둘이 벌어
    시어머니 오락활동비 대면 되겠네요
    님이 그거 버틸 수 있으면 Go고.. 아니면 Stop

    Go 잘못하면 피박도 쓰는거고.
    Stop 잘못하면.. 피박은 안 써도 혹시 모른 대박은 놓치는거고
    (이 건에서 대박은 없어보이지만)

  • 6. 이런글에 댓글 안다는데..
    '13.7.15 12:32 AM (123.212.xxx.133)

    저런 사람들 틈에서 어떻게 살아남으시려고요.
    내 인내심이 어느정도인가 확인하고 싶으시면 결혼하시고 아니면 정리하시는것이 나을것 같아요.
    이제는 화목한 가정 꾸리셔서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사셔야죠.

  • 7. ...
    '13.7.15 12:39 AM (110.70.xxx.91)

    가정적인 남자라구요-_- 결혼하면 어머니, 여동생이 아니라 님과 남친이 가정인건데요. 근데 과연 이 남자가 그럴 수 있을까요-_-
    웬만함 관두시고..남친은 계속 그러고 사는 게 나을 듯..

  • 8. 심하게
    '13.7.15 12:59 AM (193.83.xxx.73)

    남자가 ㅂ ㅅ 이네요. 누구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싫어한다는 말을 왜 님한테 전하나요? 여기서 끝이예요. 그냥 님이 벌어오는 돈이 탐나는 것 뿐이죠. 결혼하면 일 그만두고 전업한다 해보세요. 뻔하죠?

  • 9. 비타민
    '13.7.15 1:12 AM (211.204.xxx.228)

    남자친구분이 정말 자상하고 착하고 듬직한가봅니다.
    그 어머니가 그렇게 남편처럼 의지하고 동생 치료비까지 다 댈정도로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온 걸 보면요.
    남친을 보면 좀 정상이 아닙니다.
    이건 착한 것하고는 달라요.

    이 사람은 가족에게 헌신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고,
    그것을 엄청난 프라이드로 생각하고 있어요.
    굶어죽어도 자기 가족의 요구는 절대 거절 안합니다.
    그런데 이 어머니와 동생들은 그런 아들에게 고마워하고 짐을 나누긴 커녕
    당당하게 의지하고 이용하고 있어요.
    그 상황에 놀러다니고 보양식 챙겨먹고 임플란트까지...
    전혀 돈 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오빠가 있으니 너무 당연한 겁니다.

    님 남친은 그 집안의 기둥이에요.
    님은 지금 그 기둥을 뽑아가려고 하는데, 뽑힐 거 같나요?
    님 생각과는 달리, 님도 그 집 기둥의 하나가 되어야할 겁니다.
    님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남친이 자기 가족에게 헌신적이듯이 님에게도 헌신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사실은,
    님과 남친이 합쳐서 그 가족(남친 가족들)에게 헌신을 하는 시스템이 될 겁니다.
    그게 안되면, 님은 남친에게 배척당할 거에요.

    결혼전에는 잘했다가 결혼하고나면 아내와 자식 빼고
    자기 부모, 주변인에게만 잘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여자는 외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형과 누나가 있는데도 이 남자가 짐을 다 지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형과 누나까지 포함해서 그 집안 전체가 님 남친이 기둥인 것이 '당연한' 구조로 십년간 살아왔는데
    님이 그것을 바꿀 수 있을 걸로 생각하나요?

    꿈 깨세요.
    님 남친은 님이 임신한 몸으로 일하러 나가도, 자기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는 건 못 봅니다.
    자기 어머니 놀러가는데 돈 못 주는 것도 못 참습니다.
    다 해줘야해요. 요구하는대로.
    그게 그 사람의 자존심이고, 형과 누나 대신 짐을 다 짊어진 것에 대해 엄청난 프라이드를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님이 그것을 막으면 님도 미워할 겁니다.

    남친의 어머님만 남친에게 의존하는 게 아니고
    남친 자신도 '퍼주면서 정신적으로' 의존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 경우는, 퍼주는 것을 막는 사람을 미워합니다.
    생각 잘 하세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 옆에는 반드시, 염치 없이 받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 있어요.
    달라는 사람과 주려는 사람이 서로 공생관계로 엮여서 그 둘은 서로 행복합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만 괴로울 뿐이죠.

  • 10. ciaociao
    '13.7.15 2:00 AM (121.138.xxx.145)

    불구덩이 수준이네요 ㅠㅠ
    남친분에게서 벗어나야겠단 의지가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미 그만큼 문제가 보였다면 미리 알아서 감사하다 생각하며 그만 두시는 편이 낫겠네요.
    결혼전 작은 거슬리던 점이 세월이 지나면 눈덩이로 변해 괴롭히더군요.

  • 11. 푸른
    '13.7.15 2:05 AM (223.33.xxx.173)

    착하고 편안한 남자 만나시길 권합니다
    저 자리는 아닌 듯합니다

  • 12. 맞벌이 하심 돼요
    '13.7.15 2:06 AM (118.209.xxx.74)

    한 남자 버는 돈으로
    두 여자가 해피하게 살 순 없어요.

    어머니를 버리라고 할 수도 없죠?

  • 13. ....
    '13.7.15 7:48 AM (39.7.xxx.189)

    그런집에.뭐하러 시집가나요.그냥 평생혼자사는게 차라리.더 나아요.연애만하고.

  • 14. 설마
    '13.7.15 8:53 AM (125.177.xxx.30)

    저 헬게이트로 들어가려는건 아니겠죠?
    읽기만 해도 욕나오는 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044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1,894
358043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1,521
358042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1,717
358041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352
358040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570
358039 형제들 원래 이리 싸우나요? 5 2014/03/01 1,528
358038 파리 세포라매장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2번결제되었네요.어쩌죠.. 4 아지아지 2014/03/01 1,807
358037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와요 5 부모자식 2014/03/01 1,619
358036 남이 쓰던 침대 받아도 될까요? 8 2014/03/01 7,515
358035 족욕 이요 딸기체리망고.. 2014/03/01 621
358034 80년대 중후반에 들국화 공연 보러 다니신 분 24 ... 2014/03/01 1,831
358033 폭스바겐 티구안 4년 타고 한국 가지고가요. 4 벅카이 2014/03/01 2,870
358032 아르바이트로 7시간 일하면 점심은 안주나요 5 알바 2014/03/01 2,273
358031 요새 굴 드시나요??? 15 2014/03/01 2,767
358030 내일은 정말 미세먼지 옅어지겠죠?? 1 짜증 2014/03/01 1,100
358029 저 좀 말려주세요.. ㅜ 3 상담 필요... 2014/03/01 1,197
358028 연아 - 소치 금메달 강탈에 공동 대응할 카페가 만들어졌습니다... 8 1470만 2014/03/01 1,631
358027 ㅋㅋ 나혼자 산다에서 파비앙이 숙주나물을 콩나물로 착각하고 국 .. 7 ... 2014/03/01 4,917
358026 친정 갈 일만 생기면 우울증이 찾아오네요. 54 .. 2014/03/01 12,677
358025 죽순 냉동해서 파셨던분 연락처 아시는분 꼭 좀 부탁드려요...ㅜ.. 1 지워졌어요... 2014/03/01 838
358024 세 모녀의 유품은 폐기물처리장으로 보내졌다 6 호박덩쿨 2014/03/01 2,879
358023 중학생교복스타킹.. 4 개학이 코앞.. 2014/02/28 3,176
358022 식탁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5 fkfk 2014/02/28 2,114
358021 부부공동명의시, 지역건강보험료 따로 부과 되나요? 3 급질 2014/02/28 5,551
358020 병원의 우울증 판단, 정확한가요? 13 우울 2014/02/28 3,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