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한번에 충치치료 두개를 햇어요,,그 병원이좀 갸우뚱한게 의사가 첨에 긁어내고, 위생사가 메웠어요, 그담에 의사가 다시 마무리,, 다른곳도 그러나요?
암튼 충치치료한곳이 몇개월전에 떨어졌어요, 1년내라 다시 해주던군요 역시나 위생사가
근데 나머지 한곳도 또 떨어졌어요, 근데 1년이 지났거든요,,
제입장에선 무척 억울해요,전문가 아닌사람이 치료해서 생고생 두번하는 셈인데 1년지났다고 무상 치료 거부할텐데요..
내일쯤 갈건데, 제가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을까요? 조목조목 조리있게 말하고싶어요
관건은 그거네요. 의사가 아닌 치위생사가 메웠다는거.. 다른 치과도 그런 추세라면 제가 할말 없어지구요
가격도 한푼 더 싸지도 않았네요,,그후로 전 치과바꿨고 열심히 입으로 그병원 이렇고 저렇다고 주위에 얘기하고있는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시설좋고 대형으로 건물 잘지어놔 그런지 이근처에서 젤 장사 잘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