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아서 산 이십삼년
1. ...
'13.7.14 9:27 AM (39.121.xxx.49)님 아직 정신 못차리셨군요..
이혼하자고 할때 얼른 이혼하셔야지..무슨 그런 인간 폐인될거 걱정하시나요?
그냥 평생 그리 사십시오~
이제 병수발까지 하시게될겁니다..2. ᆢ
'13.7.14 9:28 AM (39.113.xxx.34)저랑 결혼기간이 같으셔서 저도 지나간 시간이 떠오르네요.
다행히 저는 남편이 경제적인 면에서는 잘벌든 못벌든 성실하게 생활해오고 있는편이지만 그걸 떠나서 살면서 이런저런 일은 살아온 세월만큼 있지요.
근데 원글님쓰신글을 보면 이제 그만 하셔도 될것같아요.
더이상 같이 산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남은 인생 서로에게 더 상처만 주지않을까 싶네요.
앞으로는 내한몸의 건강도 걱정인 날들일텐데 조금이라도 성할때 원글님과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인생 중간정리는 필요하겠어요.
차라리 이혼하고 한국 들어오셔서 약사로 새출발하세요.
그래도 님은 전문직이잖아요.
중간에 단절된 시간이 있긴 하지만 하루라도 빨리 간극을 메우고 사회로 복귀해서 님의 인생을 새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3. 50대 초반?
'13.7.14 9:30 AM (125.187.xxx.198)아직 젊으시잖아요.
더 늦기 전에 새출발 해요.4. 자업자득
'13.7.14 9:31 AM (67.87.xxx.210)본인이 본인을 대우하지 않고 자기인생을 함부로다루는데 누구탓을 합니까.
이혼이 자유로운 나라에서 남탓하다니...5. ...
'13.7.14 9:33 AM (39.121.xxx.49)같이 살 끔찍한 세월보단 지나간 세월 좀 아까운게 낫겠네요.
아직 덜 힘드신 모양이네요...6. 민
'13.7.14 9:56 AM (223.33.xxx.213)저는 10년 다행인건가요 나이대는원글님과 비슷해요결혼늦게해서요. 남편성향이 비슷해요 ㅠㅠ
7. 민
'13.7.14 9:58 AM (223.33.xxx.213)애들이많이어려요 저는 하지만이대로 살수없어서 햇어요
8. 내인생은 나의것
'13.7.14 10:18 AM (124.80.xxx.28) - 삭제된댓글결국 내 선택의 결과인거죠.
속은건 남탓한는거고 사실은 용기가 없고 우유부단 하신거구요
앞으로 살 날이 30년은 될꺼고 그 날들이 더 중요하지 않을 까요?
나라면 새로운 결단을 하겠네요!
아직도 미련이 있으신가봐요.9. 지나간 세월이 아깝지만
'13.7.14 10:55 AM (58.236.xxx.74)그래도 아이들 잘 키우셨잖아요.
이제 아이들 컸으니 남편의 보호자 역할은 내려놓으셔도 될 거 같아요.
이혼하는게 남편도 정신차리고 님의 희생도 절감할 수 있고,
그나마 아이들에게 아빠가 덜 민폐끼치게 하는 방안같은데요.10. 원글
'13.7.14 11:18 AM (174.1.xxx.192)정말 그래야 겠지요. 앞으로의 내인생을 위해....나는 그래도 소중하고 또 소중한 나고 엄마고 딸이니까요. 응원글 감사합니다.
11. 이십년후
'13.7.14 2:48 PM (211.36.xxx.148)원글님은 이혼안하면 이십년후에 지금 하는 후회의 몇갑절되는 후회를 하며 가슴을 칠거에요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어설픈 동정일랑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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