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할배보니 어디를 찍어도 다 엽서처럼 이뻐보여요
막상 파리를 가보면 개똥이 굴러다니고 전철도 더럽고 밤엔 돌아다니기
무섭기까지 하다던데 티비에서 보는 파리는 완전 이쁘네요
건물들이 이뻐서일까요?
파리는 날씨가 좋은가요?
유럽은 겨울에 날씨 완전 우울하다고 들었는데요..
꽃보다할배보니 어디를 찍어도 다 엽서처럼 이뻐보여요
막상 파리를 가보면 개똥이 굴러다니고 전철도 더럽고 밤엔 돌아다니기
무섭기까지 하다던데 티비에서 보는 파리는 완전 이쁘네요
건물들이 이뻐서일까요?
파리는 날씨가 좋은가요?
유럽은 겨울에 날씨 완전 우울하다고 들었는데요..
이뻐요.낡았지만..분위기있어요..도시색이 파스텔톤
2월중순에 갔었는데 스산싸늘한 느낌.다닐만 했어요.울나라보단 덜 추웠어요.작년얘기에요.^^
우울하지도 않아요. 예민하신 분들은 더럽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가끔 도로에 개똥 보이고, 여기저기 담배꽁초 버린 것... 지하철의 독특한 냄새와 분위기 등이 워낙 깔끔한 도로와 담배꽁초 버리면 벌금, 지하철 청소 시시때때로 하는 우리나라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파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그리고 관광객이 참 많아요. 여름엔 엄청 더 많아요. 오히려 겨울엔 덜 해요.
그래서 직장인이 저같은 사람은 봄, 가을엔 갈 수 없고 그래서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아요.
물론 겨울에 가면 여름이 보여주는 곳들을 놓칠 수밖에 없긴 하지만요.(대표로 지베르니)
밤은 주의할 곳만 가지 않으면 그다지..
물론 초행이시면 겁은 나요. 저도 그랬거든요.
두번째 갔을 땐 거의 없었어요.
별루에용.. 딱 봐도 지하철 구리고 냄새나고 동네도 휑하자나요. 예전에 파리가서 너무 실망했어요.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서 다를 것 같은데요, 더러운 걸 보는 사람한테 더럽고, 아름다운걸 보는 사람한텐 아름답고..
티비에는 그 중에서도 더 보기좋은 모습, 볼만한 모습, 재밌는 모습만 편집해서 나온 것일테구요.
제가 본 파리는 좋았어요, 좋았는데.... 솔직히 말하면 파리에 있던 당시보다 그때 찍었던 사진을 지금 보면 "아 그때 좋았었지" 하는 생각이 더 커요.
날씨는 복불복, 전 가을에 있었는데 날씨가 무척 좋았거든요, 그런데 그 전 주에 왔던 분들은 날씨 춥고 안좋았다고.
전 8번정도 다녀왔어요. 여행과 출장으로.
그런데 예전엔 참 예쁘고 분위기있고 낭만적인 도시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요즘 파리는 너무도 흉흉해요 ㅠㅠ 위험하기도 하고요.
이런저런 무서운 일도 많이 일어나고 또 사람들도 그만큼 각박해지는것 같아요.
그게 넘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젤 별루인곳이 파리였어요..포장이 너무 잘된 도시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파리는 정말 화면빨 사진빨인가봐요
저는 냄새에 예민해서 개똥냄새 심하다고 해서 못갔는데 티비에서만 보면 진짜 와 가보고싶다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개똥냄새 때문에 파리가 못갈 정도는 아닙니다.
아무 걱정 하지 마시고 일단 가보세요.
그 냄새가 남들이 하는 말처럼 느껴지지 못하실지도 몰라요.
전 굉장히 냄새에 민감한 성격인데도
여행지에선 그리 느끼지 못했답니다.
한번 가보세요.
남들이 하는 말만 들어서 안가면 아마 후회하실지도...
여행하기엔.....저는 자전거나라투어햇는데.....누군가 이끌고 간다는게 덜피로하더라구요....대중교통일지라도
그래서 멋진 경치도 보이고......제가 알아서다니기엔 너무 피로할듯....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나름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숙소도 주택가쪽의 아파트먼트에서 지냈었는데 젤 위층이어서 창문열면 그 4~5층 되는 다닥다닥한 주택가의 모습...이 예뻐서 좋더라구요..
그 기억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곳중이 하나가 됐어요..
개똥은 못봤구요.갠적으로 영국이 더럽던데요..제가 탄 지하철은 정말 더러웠어요.
프랑스는 그정도는 아니였구요.에펠탑보러갔을떄 날씨가 흐려서 갠적으로 에펠탑 철구조물과 날씨가 흉물스럽게 다가오긴했네요..에펠탑을 기대를 많이 해서 좀 실망..
베르사이유도 좋았구요..갠적으로 루브르 박물관 가서 웃긴일이 있어서 기억에 남고.
단지 박물관 근처에 있는 일본음식집갔다가 진짜 일본사람땜에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기분이 드러웠고..머 그런일이 있었네요..다 자기가 겪은 경험칙으로 이해를 하니깐요.
가장 좋았던건 남프랑스 가봤던 거구요.
그땐 날씨도 너무 좋고 프랑스 남자랑 영어로 대화했고.그사람이 저보고 영어를 별로 안잘한다고 해서.ㅋㅋㅋ 거리면서 인정했네요...ㅋㅋㅋ
콩글리쉬도 썼거든요..
그래도 해변이랑 미술관..암튼 남프랑스 특유의 느낌이 좋았어요.
집들도 이뻤구요.
전 독일에서 바바리맨을 만나서 프랑스는 별일없이 보내고 왔던 동네라 여적까지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어요
호텔6층 발코니에서 보는 파리 지붕들의 멋이 좋았어요. 아주 적은 발코니에 서서 아이펀 파노라마로 전경을 찍었는데 그래서 다시 가고 싶어요.
저도 얼마전에 할배 묵었던 빌쥐프에 다녀왔어요. 시내는 모르겠지만 빌쥐프는 우리나라
파주는 아니고 강서구? 양천구? 정도 ? 강남은 아니라도 지식인 중산층사는 곳이라고 했어요.
시내보다 더러운거 같아요. 에펠탑도 가끔 큰 떵이 있지만, 그래도 시내는 똥이 안 보이죠.. 정말
파리 싫어요. 런던이 더럽다고 하지만 그래도 덜 답답해요.
조형물들이나 건물들도 엔틱하니 이쁜데요
공기도 안좋고 도시도 더러웠어요
사람들 쓰레기나 담배꽁초 당연한듯
길에 버리고
지하철안은 많이 더럽진 안았는데
지하철역에 쓰레기 먼지 검뎅이들
음침한지하철역사 환승구간은 낮은 동굴처럼
되어있어서 무섭기까지하고
소매치기 많은 환승역까지
에펠탑 박물관 그런 관광자원이나
풍광은 좋아요
5년전에 2달 작년에3달 있었는데 ... 너무너무 이쁘고 좋아요.. . 또가고 싶어요.. . 5년전에는 개똥 많았지만 지금 청소가 너무 잘되어있고 깨끗해요~지하철에 화장실이없어 찌린네ㅋ좀나요~~지하철은 우리나라가 최고인듯~~~화장실도 돈내야하는 불편함~파리~거리 깨끗하고 좋아요~~~~
지하철 찌린내 공감 ㅋㅋㅋㅋㅋ
방송은 날씨가 좋아서 더 아름다워보이는것같아요.
근데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걷고 또 걷고
이런거 보니 무지 힘들겠다 싶던데요^^;;
참 괜찮은 곳 같아요. 이 나라에 살면서 예술안하는게 비정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요. 외곽쪽으로는 관광지빼고는 안전상 이유로 안가서 그런가 개똥 구경 못했어요. 독일의 멋없는 모습에 비해 파리는 그냥 멋 그 자체인 듯 해요. 물론 소매치기 등은 조심해야하니 스트레스는 좀 있는 듯.
지린내는 왜?? 노상방뇨한다는 거예요????
요즈음 TV 없이 사는데 꽃보다 할배가 무슨 프로그램인지 보고싶어지네요.
96년에 혼자 유럽으로 베낭여행 갔었는데 파리에 한달 머물렀어요. PC라인 버스 타고 다니고 걸어 다니고 루브르 한달 패스 끊어서 자주 들어갔다 나오고.... 구석구석 볼 곳이 많더라구요. 그 후로 못가봤는데 그 때 한달 동안 걸어 다녔던 파리는 참 좋았어요.
작은 건 사실이나 뷰가 한강하곤 다르죠.
하여간 다 그림이 되는 풍경. 개똥이 그리 많은 건 아닌데 어디서 그리보셨는 지..참..
지하철 냄새는 좀 구리지만 뭐... 세느강의 뷰는 거의 세계 최강인거 같음. 작다보니 오히려 오밀조밀하게 볼 거리가 많아서. 오히려 큰 강이 흐르는 곳에가서 유람선 타면 참 지루하답니다.
호텔은 가격대비 넘 후지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또 가고 싶은 곳. 파리나 런던이나 잘 사는 동네는 무지하게 깨끗하고 못사는 동네는 더럽고 그래요.
런던에서도 서쪽 첼시가면 차도 반짝 길도 반짝 집도 반짝인데 동쪽동네 가면 쓰레기 굴러다니고 집도 다 낡았고 구립니다. 첨엔 잘 사는 동네 돌아다니는게 재밌는데 나중에 보면 진짜 재미있는 곳은 다른 동네 있다는 거!
화면하고 제가 본 파리하고 똑같았어요..(전 런던보다 파리가 좋았어요)
지하철 낡고 좁고..
그치만 제 눈엔 안 띄어서인지 강아지똥은 한국이 더 많은듯. 파리에서는 못봤어요
두번 갔다왔는데요...사실 전 과대포장된 도시중 하나가 파리라고 생각해요.
물론 아름답고 낭만적인 도시이긴 하지만 영화나 tv에서 최고의 도시인냥 칭찬할 정도는 아니거든요.
게다가 사람들이 좀 쌀쌀맞고 불친절해서 더 별로로 느껴지더라고요.
두번 갔다왔으니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이탈리아는 몇 번을 가도 일주일 지나면 또 가고 싶은데요.
근데 개인 취향이니 파리가 최고의 도시인 분 들도 많을 거에요.
저는 정말 좋았어요
거리 같은 데가 좀 칙칙해 보여도
그 중심가는 계획도시, 계속 관리된 도시의 아름다움이 있어요
은근 모든 게 아주 세심하게 배치되어서 다 예뻐요
안예쁜덴 지하철? ㅎ
전 유럽여행중에 파리가 제일 별로였어요.. 거리도 정말 지저분하고 지하철도지저분 베르사이유궁전까지도 말찌린내나고 -.-
전 빌쥐프에서 일주일 있으면서 집구해서 살기는 에펠탑 가까운데 살았는데요.
빌쥐프는 벙류라서 아무래도 좀 외곽 느낌이 나지만 주택도 있고 아주 나쁜곳은 아니에요. 10구 같은 좀 파리 북쪽으로 올라가면 아랍쪽 이민자들이 많아서 거기가 정말 무서워요. 밤에는 상점을 많이 닫아서 어두워서 그렇지 관광지나 잘사는 동네는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덜 무서워요. 동양인 여자들한텐 괜히 찝쩍대지만 그냥 찝적대는 수준이구요.
개똥은 많긴 많아요 개똥 싸라고 따로 해논데도 있는데 그냥 무시..
살긴 좋진.않고 그냥 한두달 있으면서 천천히 구석구석 돌아다니긴 좋아요.
저도 막상 살땐 싫었는데 나중에 남편 출장길 따라서 이주정도 가서 여행객처럼 다니니까 좋더라구요.
행정 처리도 늦고 모든 다 사람이 발로 뛰어야 되고 . 그래서 좀 불편해요.
배낭여행으로 너무 짧게가면 힘들고 길게 천천히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에요 여유를 갖구요 ㅎㅎ
저도 파리두번갔었는데
눈에 들어오는 곳마다 그림같다고 감탄했었어요.
좀 지저분한곳도 있었지만, 그 아름다움이 반감되지 않을정도
이번에 꽃보다 할배보니까 또 가고프더군요.
언젠가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빠리 낭만 그 자체죠..밤에 바토뮤슈 타고 세느강 유람하면..완전 죽음입니다.
계절도 완전 좋죠. 거긴 30도 넘어도 우리랑 달라요. 전혀 습하지 않아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합니다
얼마나 낭만적인데..
담배꽁초는 우리랑개념이 달라서 그래요. 거기 담배값에 청소비가 포함되어있대요 그래서 그냥 버리는거구요 문화가 다른겁니다.
별로 지저분하지않던데..다른 분들은 빠리 낭만은 안보셨나봐요.
빠리~완전 좋아요.
2000년에 한 번,2010년에 한 번...두 번 다녀왔는데요.
다 좋았어요.
빠리라는 도시 자체가 여자들에게 낭만을 떠올리게 하는 것같아요.
낮에는 철근덩어리인 에펠탑도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을 자랑하고요, 루브르,몽마르뜨,베르사이유...센강가에 앉아 뜯어먹었던 바케트빵까지..다 그립네요.
꽃보다 할배 보는 이유가 빠리의 추억을 일깨워서이지요.
기회되시면 꼭 가보세요.
사람들도 실제론 추레하고 그냥 그런데
사진찍으면 분위기있고 멋있게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할배들 간 계절이 더워지기 전이라 덜 불쾌할때죠.
5년전 갔었는데...이래서 파리파리하는구나 했어요
전 특별히 더러운거 못느꼈어요~기차가좀 더럽고 기차화장실찌린내가 역했던정도?
그래도 다른건축물이나 환경이 넘 낭만적이고 로맨틱해서 다용서되던데...이태리서 파리로 넘어가자마자 환장하게 좋았어요.화면보니 또 가보고싶네요
배낭여행 초기에 간김에 다돌고오자 정신으로 일정 짠 34일 유럽일주로 러시아 북유럽 동유럽 서유럽 10여개국 돌았는데요. 파리 out 일정이라 마지막으로 도착한 파리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탄했어요. 19세기 유럽도시의 화려함과 아름다움 웅장함이 그냥 거기 다 있는 종합선물세트더군요.
그날의 기분이나 건강상태 누구와 같이 있었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는 거니까요.
저는 브뤼셀에서 여행을 시작해서 벨기에와 네덜란드 독일을 거치고 파리로 넘어 오니 과연 파리가 최고다하는 느낌을 받았어요.도시위주로 보자면 파리가 꼭 한번은 가볼만하다입니다. 하지만 저는 파리를 벗어나서 프랑스의 다른 지방들도 좋더군요. 특히 알사스 로렌 지방이요.
뭐 볼건 많죠.
그런데 어느순간 좀 답답해져오는 느낌도 있었어요. 설명하기 어렵지만...
전 유럽에 살기때문에 파리에 대한 환상은 없답니다. 런던과 파리중 다시가고싶은 곳 굳이 선택하라면
저는 런던을 택하겠어요.
파리와 런던의 느낌이 상상이 되네요.
이번 휴가에 갈 예정이어서 한번도 가지 않았지만...ㅋ
파리는 외형적인 미의 구조속에 갇혀 있다면,
런던은 그런점에서 덜하지만 삶의 모습이 더 느껴지는 도시라는 것 아닐까요??
이쁘기도 하고 지저분도 하고..
파리는 북적거리는 느낌 ,런던은 좀 휑한 느낌?
여행이란건 정말 캐바캐인듯 ..
8월의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이상기온탓?인지,, 오들오들 떨었던 기억이 ^^;;
제가 갔을땐 아마 유럽인들의 바캉스 시즌이어서 그런지 나름 깨끗하고 한적한,, 조용한 도시였어요
(저번에 읽은 듯한데 유럽의 지하철 역사가 빨라서 ,,더 지저분한게 한 몫할 수도 )
고풍과 세련됨이 한적함과 여유로움이 가미된,, 기대치보단 -파리의 연인에 한기주 사장을 보고파서 간 도시입니당 ㅎㅎ-
못했지만,,세느강변을 따라 늘어진 리어카 책방?같은게 인상적인 감성적인 도시였어요
일단, 넘 추워서 ,,여유가 없었고(여행은 날씨가 넘 중요해요),, 파리는 멀리서,혹은 가까이서 보는게 제맛^^
제 주위 여자분들은 모두 파리에 올인,, 전 이태리가 개성이 넘 강해서 한표,,
그래도 파리 다시 가보고 싶어요,,
노을진 퐁네프 다리 위에서 샌드위치 먹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파리 너무 좋던데요. 유럽은 이탈리아, 프랑스 다녀왔고 런던은 이번에 가는데 이탈리아보다는 프랑스가 좋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8531 | 어디가도 말 못하는 말 5 | 흑 | 2013/08/23 | 1,872 |
288530 | 미국서 온 8세6세 남아 장난감 추천 해주세요 3 | 궁금맘 | 2013/08/23 | 1,410 |
288529 | '수시'라는 게 왜 생긴 건가요? 37 | 무식하지만 | 2013/08/23 | 4,426 |
288528 | 이층침대 놓을 방 결정에 도움 좀 주세요 ㅠㅠ 3 | 결정장애 | 2013/08/23 | 1,347 |
288527 | 8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08/23 | 1,084 |
288526 | 개학날 부모님 심정은 전세계가 비슷한가 보네요 ^^ 8 | ... | 2013/08/23 | 2,664 |
288525 | 인천공항에서요.... 6 | hoho | 2013/08/23 | 2,465 |
288524 | 오모나! 서울도 비가 엄청 오네요.. 11 | dd | 2013/08/23 | 3,694 |
288523 | 복조리백에 열광하는분들 계신가요? 4 | 999999.. | 2013/08/23 | 1,448 |
288522 | 너무더워깼어요 1 | sjh984.. | 2013/08/23 | 1,307 |
288521 | 글씨체 3 | 궁금 | 2013/08/23 | 667 |
288520 | 그룹 UN 좋아하셨던 분 안계세요? 8 | ... | 2013/08/23 | 2,274 |
288519 | 부산. 세찬 비 9 | rain a.. | 2013/08/23 | 1,982 |
288518 | 케빈에 대하여를 보고나서 잠이 안오네요 16 | 케빈너 | 2013/08/23 | 6,190 |
288517 | 빨래 삶을 때 2 | someth.. | 2013/08/23 | 1,101 |
288516 | 형제의 부탁으로 보험 가입할 상황 7 | ... | 2013/08/23 | 1,588 |
288515 | 일부 한국인들의 비상식적인 행동 ㅠㅠ 92 | 왜그럴까요?.. | 2013/08/23 | 15,315 |
288514 | 전국 각지에서 열리네요~ 국정원 규탄 촛불 집회 일정 및 장소 5 | 금욜 | 2013/08/23 | 2,076 |
288513 | 냄세도 맞는말은 아니지요??? 2 | 111qqq.. | 2013/08/23 | 1,219 |
288512 | 외국 근무문화, 생산성? 18 | ㅡㅡ | 2013/08/23 | 1,813 |
288511 | 설암 의심되면 이비인후과? 치과? 3 | ***** | 2013/08/23 | 3,984 |
288510 | 정신의학과? 신경정신과? 6 | 모모 | 2013/08/23 | 2,500 |
288509 | 중1 딸아이가 봉사캠프 다녀오더니 사회복지사로 꿈을 바꾼다는데... 4 | ///// | 2013/08/23 | 2,091 |
288508 | 이종석 누구 안닮았나요? 23 | 너목들 | 2013/08/23 | 4,030 |
288507 | 발바닥이 더러워요ㅜㅜ 7 | 으아... | 2013/08/23 | 2,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