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명길역할 참 나쁘죠?

금뚝딱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13-07-13 21:15:10
입양한 큰딸 그정도 울궈먹었으면 됐지
어쩌면 그리 이기적인가요?
IP : 183.97.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13 9:16 PM (1.229.xxx.74)

    진짜 못됐어요 언제 너한테 돈 벌어 오라고 했냐 소리 할때는 진짜 때려주고 싶어요

  • 2. 흑흑
    '13.7.13 9:18 PM (121.178.xxx.157)

    저희 친정엄마랑 똑같아서 감정이입 심하게 되네요

  • 3. 그러게요
    '13.7.13 9:29 PM (211.36.xxx.89)

    입양한 큰딸 앵벌이시키는거죠
    완전 희생양~대학도 다 못가르쳐놓고 둘째딸은 음대전공
    완전 못된엄마예요

  • 4. 진짜
    '13.7.13 9:29 PM (223.62.xxx.93)

    싫어요 -_-
    근데 무능력한 그 집 남편은 더 싫어요

  • 5. 진상들
    '13.7.13 9:38 PM (121.165.xxx.189)

    어쩜 그리 어른들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재수 ㄸ인지.
    최명길, 그 남편(진짜 남편도 밥맛이지만 ㅋㅋ), 시어머니, 동서.
    다 진상.

  • 6. ㅈㅂ
    '13.7.13 9:39 PM (115.126.xxx.33)

    부럽기도 하네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딱 우리집 내 새끼들한테만큼은...
    절대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 거라는 믿음이...

    유신이 부활하든 전대갈이 부활하든..
    국정원 농간으로 독재자딸이 대통령이 탄생하든...

  • 7. 그러게요
    '13.7.13 9:46 PM (220.73.xxx.163)

    저도 보다가 울화통이 나서 저 머리 한대 퍽 처버리고 싶음이. .
    정말 수퍼울트라캡이기적인 앵벌이 양부 양모..

  • 8. ...
    '13.7.13 10:07 PM (211.225.xxx.38)

    자기자식들은 귀하신 몸이고
    입양한 자식은 실컷 희생양 시키다가 억울하다니까 집나가라고 소리지르고ㅡㅡ;;
    나쁜여자 ㅋ

  • 9. ㅎㅎ
    '13.7.13 10:08 PM (14.63.xxx.90)

    동서는 진짜 한대 콱 쥐어박고 싶은 스타일 ㅋㅋㅋ

    현준이 처는 맨날 번쩍이는 비단 옷 입고 나와서 징그럽게 왜 저런대요

  • 10. 이드라마
    '13.7.13 10:2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갈수록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억지스럽고 어이없고.....

  • 11. 북아메리카
    '13.7.14 9:04 AM (203.226.xxx.40)

    네 나빠요 그러면서 눈물 흘리고 남동생 장사 못시킨다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3863 손이 뜨거워서 여름철엔 고역이네요 12 히터 2013/07/14 5,097
273862 드럼세탁기가 문이 안잠겼다구 빨래가안되네요. 7 장마에 2013/07/14 5,236
273861 갑상선암 3차병원은 내과로 예약해야하나요? 도움절실 6 갑상선암 2013/07/14 1,406
273860 인터넷하다 나오는 엘지유플러스존 뭔가요?? 1 도움 2013/07/14 1,037
273859 세입자분 때문에 답답하네요 6 답답 2013/07/14 2,943
273858 꽃보다할배에서 나온 파리는 너무 좋아보여요 진짜 그런가요? 38 .. 2013/07/14 10,990
273857 하림 즉석 삼계탕 맛 괜찮은가요? 10 수국 2013/07/14 3,697
273856 세명의 자녀를 유치원 안 보내면서 다 돌볼 수 있을까요?? 8 세자녀 2013/07/14 1,580
273855 KCI는 정확하게 무엇이며 등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알고 싶어요.. 2013/07/14 1,103
273854 결혼하기 전에 남친도 없이 매달 시댁에 가야 하나요? 57 ..... 2013/07/14 10,348
273853 불문학이 고급스런 학문이냐. 69 bodybu.. 2013/07/14 4,455
273852 단순한 금전출납부나 가계부 어플 좀 알려주세요.. 날개 2013/07/13 1,616
273851 글 내립니다 83 힘든아내 2013/07/13 13,291
273850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헤어스타일 8 꽃보다 할매.. 2013/07/13 11,199
273849 꽃할배 2탄의 짐꾼역할은... 51 고뤠23 2013/07/13 12,054
273848 헐..지금 천둥번개 쳤는데 집 전원이 순간 나갔다 들어왔어요. 6 우왕 2013/07/13 1,721
273847 배고파 잠이 안오네요 3 레이첼 2013/07/13 958
273846 책상이요 디자인벤처스랑 비슷한 디자인또없나요? 1 결정해 2013/07/13 1,610
273845 자기야에 나온 의사 남재현씨(울진 처가에 명절에 한번도 안갔다는.. 15 ... 2013/07/13 32,509
273844 127가지의 꿈의 목록중에서 103개를 이룬 사람 이야기 3 꿈은 이루어.. 2013/07/13 2,109
273843 이혼하고 분당으로 이사가려 하는데요... 4 .... 2013/07/13 3,850
273842 가사도우미 드리는 금액 봐주세요 14 금액이 고민.. 2013/07/13 3,003
273841 땡처리 가구 싸게사는 방법 아시는분 좋은 정보주세용 1 하경이 2013/07/13 2,519
273840 강남고속터미널 수화물 찾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수화물 2013/07/13 7,671
273839 매력있는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8 매력있는 사.. 2013/07/13 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