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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명길역할 참 나쁘죠?

금뚝딱 조회수 : 3,901
작성일 : 2013-07-13 21:15:10
입양한 큰딸 그정도 울궈먹었으면 됐지
어쩌면 그리 이기적인가요?
IP : 183.97.xxx.2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7.13 9:16 PM (1.229.xxx.74)

    진짜 못됐어요 언제 너한테 돈 벌어 오라고 했냐 소리 할때는 진짜 때려주고 싶어요

  • 2. 흑흑
    '13.7.13 9:18 PM (121.178.xxx.157)

    저희 친정엄마랑 똑같아서 감정이입 심하게 되네요

  • 3. 그러게요
    '13.7.13 9:29 PM (211.36.xxx.89)

    입양한 큰딸 앵벌이시키는거죠
    완전 희생양~대학도 다 못가르쳐놓고 둘째딸은 음대전공
    완전 못된엄마예요

  • 4. 진짜
    '13.7.13 9:29 PM (223.62.xxx.93)

    싫어요 -_-
    근데 무능력한 그 집 남편은 더 싫어요

  • 5. 진상들
    '13.7.13 9:38 PM (121.165.xxx.189)

    어쩜 그리 어른들이라는 것들이 하나같이 재수 ㄸ인지.
    최명길, 그 남편(진짜 남편도 밥맛이지만 ㅋㅋ), 시어머니, 동서.
    다 진상.

  • 6. ㅈㅂ
    '13.7.13 9:39 PM (115.126.xxx.33)

    부럽기도 하네여..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딱 우리집 내 새끼들한테만큼은...
    절대 어떤 영향도 미치지 못할 거라는 믿음이...

    유신이 부활하든 전대갈이 부활하든..
    국정원 농간으로 독재자딸이 대통령이 탄생하든...

  • 7. 그러게요
    '13.7.13 9:46 PM (220.73.xxx.163)

    저도 보다가 울화통이 나서 저 머리 한대 퍽 처버리고 싶음이. .
    정말 수퍼울트라캡이기적인 앵벌이 양부 양모..

  • 8. ...
    '13.7.13 10:07 PM (211.225.xxx.38)

    자기자식들은 귀하신 몸이고
    입양한 자식은 실컷 희생양 시키다가 억울하다니까 집나가라고 소리지르고ㅡㅡ;;
    나쁜여자 ㅋ

  • 9. ㅎㅎ
    '13.7.13 10:08 PM (14.63.xxx.90)

    동서는 진짜 한대 콱 쥐어박고 싶은 스타일 ㅋㅋㅋ

    현준이 처는 맨날 번쩍이는 비단 옷 입고 나와서 징그럽게 왜 저런대요

  • 10. 이드라마
    '13.7.13 10:29 PM (211.36.xxx.40) - 삭제된댓글

    갈수록 짜증나서 못보겠어요.
    억지스럽고 어이없고.....

  • 11. 북아메리카
    '13.7.14 9:04 AM (203.226.xxx.40)

    네 나빠요 그러면서 눈물 흘리고 남동생 장사 못시킨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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