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7.13 6:24 PM
(211.234.xxx.209)
알고계시네요.
2. 아..
'13.7.13 6:27 PM
(39.7.xxx.60)
전 통돌이에 제습기도 없어요.
3. ..
'13.7.13 6:29 PM
(1.232.xxx.182)
잘 나가다 장터글 링크는 참 깨네요.
4. 사탕별
'13.7.13 6:31 PM
(110.46.xxx.63)
앗.... 죄송합니다
링크가 안되는줄 정말 몰랐습니다
5. 궁금
'13.7.13 6:54 PM
(180.231.xxx.43)
과탄산이 뭔가욤.. 소다랑 다른건가요 인터넷에서 파는건가요;;
6. 해바
'13.7.13 7:01 PM
(175.117.xxx.18)
구연산에 납 수은이 들어 있다던데 써도 괜찮나요?
7. 사탕별
'13.7.13 7:19 PM
(110.46.xxx.63)
과탄산 구연산은 지시장이니 옥션 같은데서 샀어요
8. 씀바귀
'13.7.13 7:36 PM
(180.69.xxx.179)
저도 얼른 과탄산의 세계로 들어가야 할텐데요..^^
9. ...
'13.7.13 8:24 PM
(211.179.xxx.254)
에어컨도 없고 드럼 세탁기도 없고
제습기, 심지어 전자렌지도 안 쓰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올려주셔야 환영받을 텐데요.
10. 사탕별
'13.7.13 8:39 PM
(110.46.xxx.63)
아니 왜 들 화를 내시는가요?
제가 아는 만큼 하고 있는 방법을 올린건데
그 외에 방법은 저도 몰라요
저런 가전 없이 빨래를 완전 건조하는 방법이 있나요?
모닥불 피우시면 될꺼 같아요
당황스럽네요
11. 돌돌엄마
'13.7.13 8:48 PM
(112.153.xxx.60)
저같은 초보주부는 몰랐던 것도 있는데 윗분들 좀 너무하시네요~ 알고 있던 거면 그냥 패스하시면 되지..
12. 븅
'13.7.13 9:48 PM
(218.52.xxx.125)
저 상븅~~같은 댓글은 뭐지?
13. 오
'13.7.13 9:52 PM
(211.221.xxx.183)
저 무서워서 건조기능 한 번도 안써봤는데 팁 좋은데요? 장마 끝나기 전에 한번 해볼꼐요. 운동 갔다오니 남편이 빨래 한통 돌려서 선풍기 두 대가 불을 뿜고 있네요.ㅎㅎ
14. 감사!!!!
'13.7.13 9:54 PM
(211.234.xxx.219)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15. 좋아요~
'13.7.13 10:45 PM
(118.44.xxx.196)
건조기능있는 드럼세탁기를 더 장만하기 어려운 분들께서는
장마철에 한꺼번에 빨래 많이 한뒤 빨래방가셔도 좋아요~
사실 빨래가 잘 건조되지 않는 시기가 장마철밖에 없으니
빨래방 이용하는것도 지혜라 할 수 있지요.
16. 어머나?
'13.7.13 11:41 PM
(222.101.xxx.226)
웟님 빨래해서 빨래방가면 건조해주나요?
저흰 통돌이 밖에 없어는데다 빨래는 한무더기씩 나오고 정말 미취 버리겠어요.
자세히 좀 알려주심 정말 감사해요..
17. 좋은 정보
'13.7.14 12:02 AM
(112.166.xxx.100)
감사합니다..
저는 여름에도 장마 너무 길고 꿉꿉하면
전기장판 켜고 쭈욱 널어놓고 빨래 개켜요~
18. hafoom
'13.7.14 12:41 AM
(211.206.xxx.180)
전 모든옷을 다립니다.팬티까지도요.
근데 그렇게 해서 넣어놓으면 또 눅눅해지니까 입기전에 다시 다립니다.
아이셋에 남편거까지요.전 워낙 옷을 자주갈아입어서 대충입고요..
19. 빨래방에
'13.7.14 12:41 AM
(14.52.xxx.192)
빨래방에 거품세탁기, 따로 건조기 따로 있습니다. 오래 돌리면 옷이 줄어드는 것같더라구요. 적당히 돌리세요
20. ^^
'13.7.14 1:00 AM
(121.88.xxx.252)
정말 요새같은날 꼭필요한 정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21. 점
'13.7.14 1:12 AM
(180.69.xxx.150)
빨 래후 선풍기 회전으로 돌려요. 방에 넣고 제습기까지 같이 돌리면 더 좋고요.
그렇게 몇시간 2-3시간후 반나절이면 대충 말라있으나 눅눅한 기운 좀 있어요.
그럼 건조기 30 분 안되게 돌려 멈추고 좀 놔뒀다가 열면 잘말ㄹ있어요.
저도 구연산 과탄산 사야겠음
22. dddd
'13.7.14 1:42 AM
(220.117.xxx.64)
전 세탁하고 빨래 너는 게 너무 귀찮기 때문에 가스건조기 사고 싶은 사람이라서
널었다 드럼에 건조시켰다 그런 번거로움은 싫더군요.
그래서 날이 흐려서 빨래가 안마르거나 저녁에 세탁한 경우엔
세탁후 연이어 30분 정도 건조시켜요.
그럼 마르진 않았지만 뜨겁거든요.
뜨끈한 빨래를 널어두면 냄새도 안나고 건조 안시킨 거 보다는 빨리 말라요.
장마철엔 거기에 선풍기를 돌리기도 해요.
어떨 땐 전기세 무시하고 1시간 정도 건조 시키기도 해요.
23. 그냥
'13.7.14 1:55 AM
(76.99.xxx.241)
건조기에 넣어서 말리면 먼지도 다 털리고 좋은데.....
빨래를 해서 꺼내서 말리다가 다시 건조기에 넣고...ㅠㅠ 머리아프네요. 헐...
그리고 건조기를 따로 사야지 건조가 잘되지 세탁기랑 같이 되는건 성능이 별로더라구요.
24. 저도
'13.7.14 3:15 AM
(220.127.xxx.167)
전기세가 무서워서
그냥 널었다가 덜 말랐고 걷을수밖에 없을때
30분정도 건조기능 사용하면 뽀송뽀송하게 나오게 사용합니다
25. 요새 안그래도 빨래 걱정인데
'13.7.14 4:47 AM
(115.93.xxx.59)
감사해요 ~
26. ㅈㅅ
'13.7.14 7:22 AM
(211.234.xxx.129)
눅눅한 옷 전기장판에도 말리더라구요
27. 두번째댓글
'13.7.14 7:54 AM
(115.140.xxx.99)
좀 삐딱댓글 단사람인데요.
처음에 원글님이 장터로 유인하는거같아 기분이 좀 안좋았네요.
그래서 댓글좀 삐딱해졌어요.
28. 마지막 5분..
'13.7.14 10:52 AM
(182.222.xxx.120)
그 5분이 중요한 것 같네요. ^^
29. ㅋㅋㅋ
'13.7.14 11:02 AM
(223.62.xxx.106)
장마철 빨래건조는 어쩔 수 없는 연중행사네요~
장마가 지긋하지만 끝나면 무지덥겠죠~
여름이 여러모로 불편해집니다.
30. ㅇㅇ
'13.7.14 11:23 AM
(203.152.xxx.172)
저는 여름철엔 빨래 한번 할때 뜨거운 물로 하고 고수위에 옥시크린 + 락스 뚜껑으로 하나 정도
락스 같이 넣고 세탁해서 헹굼 여러번 한후에 그냥 베란다 빨래걸이에 걸어놔요.
그럼 단 한번도 냄새난적 없습니다. 여름옷이라서 한 2~3 일이면 마르고요.
고수위에 그 작은 락스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으니
뭐 한 5밀리되려나 하는, 고수위 물에 비해 아주 적은 양이고 헹굼을 여러번 하니
락스 성분은 당연 빠져나가겠지만
말려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거 보고 딱 좋더군요.
빨래에서 냄새나는건 오래 안말라서라기 보다 빨래에 세균이 번식해서에요.
애당초 세균이 없는 빨래면 오래 젖어있어도 냄새 안납니다.
이불 빨래 같은건 장마철엔 패스 합니다. 항균 패브리즈 같은걸로 버티고요.
31. ㅔ
'13.7.14 2:28 PM
(218.50.xxx.123)
저장합니다,감사
32. 첫번째방법
'13.7.14 2:56 PM
(122.32.xxx.129)
타이밍을 지켜야 하는 게 부담이긴 한데 상상해 보니 좋을 것 같아요^^
한번 해 볼께요~
33. 역시
'13.7.14 5:18 PM
(180.68.xxx.152)
장마철 빨래가 가장 걱정이죠.실행해야 겠어요.
34. ddd
'13.7.14 6:41 PM
(210.117.xxx.96)
건조기 없는 집입니다. 헹굴 때 EM타서 헹구고 한 번 더 헹군 다음에 탈수해서 줄에 널어 놓고 선풍기 둘리면 적어도 빨래에서 냄새는 안 나요. 쉬폰 소재는 잘 마르지만 면 소재는 말린 후에 헤어 드라이어로 바람 좀 쐬어줘요. 그리고 장마철에 빨래 한 것은 장농에 안 넣고 소쿠리에 담아서 입었던 옷만 계속 입고 세탁하고 입고 세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