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나인 1편을 봤는데..

...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13-07-13 02:01:18

방금 나인 1편을 봤어요.

된장.. 오늘밤 자기는 글렀네요.

드라마 구성 짜임새 있고 괜찮은듯...

 

 

IP : 175.192.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13.7.13 2:03 AM (211.201.xxx.173)

    지금 205867번 돌려서 다시 16회를 보고 있습니다. 염통이 쫄깃거려 죽겠어요.
    재밌어도 너무 재밌어요. 이렇게 많이 봤는데도 질리지가 않아요. ㅎㅎㅎ

  • 2. 나인
    '13.7.13 2:11 AM (1.229.xxx.115)

    저도 넘 재맜게 봤는데 함 더 보고 싶은 드라마
    지금까지 제가 본 드라마중 최곱니다.

  • 3. 드라마
    '13.7.13 2:34 AM (58.76.xxx.222)

    일일 드라마 편당 3천만원 받는다는 작가하고
    비교 했음 좋겠어요
    지상파에 인정을 안해 줬던가 보죠?

  • 4.
    '13.7.13 2:37 AM (68.82.xxx.18)

    아직도 가슴이 떨려요
    그 눈빛에 그 목소리에.....
    이진욱......

  • 5. 민영이
    '13.7.13 4:00 AM (99.249.xxx.84)

    웰컴투나인월드~~ㅎㅎ

  • 6. 정말
    '13.7.13 6:45 AM (114.200.xxx.150)

    드라마는 이런 사람이 쓰고 대접 받아야 하는데요.
    이상한 사이코들의 막장 스토리에 욕먹으며 시청률 올리는 작가가 아니라요.

  • 7.
    '13.7.13 7:34 AM (175.223.xxx.138) - 삭제된댓글

    웰컴투 나인월드22222
    이제 시작입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슬프고 안타깝고 에혀~~최고의 드라마예요.

  • 8. 마미
    '13.7.14 5:47 PM (180.224.xxx.166)

    님도..저만큼 뒷북이시군요
    ㅋㅋㅋ

    전 이상체질이라
    웬간해선 드라마 안보는편
    커피 프린스 이후로 안봤어요
    그 유명한 시크릿 가든도 패쑤


    나인...
    암튼 여차저차 떠밀려
    안보면 안될지경에 이르러
    지난주 내내 달렸어요..

    첫애 셤이라 문제풀이좀 해줘야 하는데
    그게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다보고 난후 일상으로
    잘 안돌아와 져서
    참..누구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약간 반쯤 넋 나가 있어요..
    멍하고..
    머릿속에 나인..이진욱..암튼
    그 영상이 계속 맴돌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고
    수습단계인듯한 느낌..

    밥맛도 약간 떨어지고
    암튼..암튼.......
    슬퍼요....재미도 재미지만
    그냥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477 시아버님과의 데이트(급질) 1 생일이에요 2013/10/24 722
311476 문재인이나 김한길이나....박근혜 도우미 1 손전등 2013/10/24 603
311475 김치 추천좀 해주세요 헤르젠 2013/10/24 355
311474 생중계-오후 국정감사 속개, 4대강 사업 등 -한국수자원공사 lowsim.. 2013/10/24 369
311473 펌) 복지부 산하기관 청렴도 - 심평원 꼴찌 ..... 2013/10/24 387
311472 푸훗. 극장에서의 심리분석.. 제주도1 2013/10/24 368
311471 대학 1학년생들이 수업 시간에 보고 토론하기 좋은 영화 추천해 .. 4 추천 2013/10/24 2,307
311470 청약종합저축을 계속 가지고 있는게 맞을까요? 궁금 2013/10/24 586
311469 위치 도와주세요 1 부산분들.... 2013/10/24 273
311468 얼마전에 정말좋다는 팝송 글 어디있나요?^^; 3 팝송 2013/10/24 922
311467 류마티스에 파라핀 치료기 3 아프다 2013/10/24 3,901
311466 변화를 받아들이는건 1 벨랑 2013/10/24 410
311465 급질문! ! 빠른 연생 초등입학이 없어진게 몇년도 부터지요? 2 2013/10/24 941
311464 법륜스님 즉문즉답을 들으니 34 일단 2013/10/24 4,651
311463 日언론들도 '국정원 대선개입' 대서특필 1 샬랄라 2013/10/24 587
311462 대파 두 단에 1500이라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할지? 12 쥐눈이콩 2013/10/24 1,972
311461 무릎 연골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괜챦은 정형외과 없을까요.... 1 무릎 2013/10/24 815
311460 평소에 모자 어떤거 쓰시나요? 1 패션선두자님.. 2013/10/24 520
311459 '평균연봉 1억' 한국거래소의 '남다른' 복리후생비 2 신의직장 2013/10/24 1,133
311458 쟈 ..님 김치찜 진짜 맛있네요 ㅎㅎ 3 임산부 2013/10/24 3,035
311457 제가 낭비하며 사는건가요..? 8 낭비 2013/10/24 2,576
311456 (쪽말까페에서 펌) 김어준, 주진우의 최후 진술 14 .. 2013/10/24 2,559
311455 여보 어머니댁에 보일러... 3 ㅎㅎㅎ 2013/10/24 1,078
311454 육군 소장 “진보는 부모 경시, 보수는 부모 공경“ 5 세우실 2013/10/24 897
311453 저렴한 입맛. ooo 2013/10/24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