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사랑괴 전쟁이요..

음.. 조회수 : 3,976
작성일 : 2013-07-13 00:18:44
남자가 어떤 결정울 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음 다른 여자 이고..
아픈 아이와 전처를 위해서는...

만약 그 남자라면 어떤 결정을 하실껀가요?

사랑이냐..
아이를 위한.. 인생인가..?

정답은 몰까요?
IP : 116.34.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3 12:21 AM (39.7.xxx.8)

    재혼하고 아이를 돌봐준다에 한 표. 스릴러 같은 결론이네요.

  • 2. ..
    '13.7.13 12:25 AM (116.34.xxx.8)

    이쁘게 커야 될텐데요..
    여배우는 외모가 중요해서..

  • 3.
    '13.7.13 12:25 AM (175.200.xxx.243)

    할머니가 꾸민 연극 이였네요 아프다는거 ㅠ

  • 4. ..
    '13.7.13 12:26 AM (116.34.xxx.8)

    아이 있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아이의 소원을 거절하긴 힘들 것 같아요.. 전... 아이를 위해 살 것 같아요..

  • 5. 남자의 이기심
    '13.7.13 12:29 AM (121.166.xxx.181)

    아니 사람들의 이기심이지요.
    아쉽게 끝난 사랑은 마음에서 떠나지 않지요.
    그러나 다시 재회하면 그 사랑이 점점 식어요.
    남자의 사랑은 아내와 자식입니다. 딸의 고집은 핑계일 뿐이죠.

  • 6. ......
    '13.7.13 12:30 AM (118.176.xxx.157)

    아이가 참 얄밉게 나왔어요..할머니나 아이나....ㅉㅉ

  • 7. ㅇㅇ
    '13.7.13 12:33 AM (222.107.xxx.79)

    재혼도 재결합도 안하고 첫사랑이랑 연애하며 살것 같아요
    그러다 시간 지나서 딸이 크면 아빠의 인생을 인정하게 될테고 그때 첫사랑이랑 재혼..
    첫사랑의 동의가 좀필요한 부분이겠만 들마상으로는 착한여자 같으니까 상황을 이해해줄것 같아요
    그리고 자식때문에 인생 희생해봤자 나중에 젤 크게 배신때리는게 자식이므로 휘둘릴 필요 없다봐요

  • 8. 의사남편
    '13.7.13 1:21 AM (211.36.xxx.89)

    전 보면서 첫사랑녀랑 그녀딸 호강하겠네 싶은데 재혼못했나봐요?딴거보다 놓쳐서요

  • 9. @@
    '13.7.13 1:43 AM (39.7.xxx.8)

    남자가 의사라는데 검진 결과 한번 보면 드러날 거짓말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207 개털 때문에 침구청소기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아줌마 2013/07/13 2,934
276206 옻칠 도마 어떤가요 1 ... 2013/07/13 1,215
276205 성신여대 근처 맛집 알려주세요. 3 빛나는무지개.. 2013/07/13 1,609
276204 한마디 했어요 42 락스에게 2013/07/13 13,697
276203 핏플랍 모델마다 사이즈가 다르네요 23 크랜베리 2013/07/13 13,788
276202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샬랄라 2013/07/13 893
276201 최근에 우울증 환자, 치매 초기 너무 많아졌어요. 7 보티첼리블루.. 2013/07/13 3,481
276200 김용민 막말칼럼] '귀태' 파문서 드러난 박정희 실루엣 2 이플 2013/07/13 1,611
276199 60세이후라도 임대소득이 있으면 국민연금납부하는건가요? 5 국민연금 2013/07/13 3,876
276198 올리브유 생으로 못먹겠어요 5 드레싱 2013/07/13 2,172
276197 제습기 좋네요 16 이주라도 좋.. 2013/07/13 3,135
276196 조국의 표절이 심각한 건 6개월병역특례와 연관 있기때문이랍니다... 9 조국교수병역.. 2013/07/13 2,455
276195 서울 맛있는 갈비탕집 어디있나요? 10 막내이모 2013/07/13 2,759
276194 저도 안방쓰고싶어요 31 인나장 2013/07/13 11,758
276193 나타샤 멀쩡(?)하고 근사했던 상남자 시절 2 지못미런 2013/07/13 2,795
276192 김치냉장고 놓인 바닥 면에 물이 흐르는데 이거 고장난 건가요? 1 김치냉장고 2013/07/13 3,257
276191 덴마크 다이어트 5일차인데 넘 어지러워 힘들어요 6 평생 숙원 2013/07/13 3,670
276190 캐나다 세일중이라는데 살게 뭐 있을까요? ㄱㄴ 2013/07/13 1,024
276189 박근혜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 13 .... 2013/07/13 2,139
276188 유부남은 2가지 부류가 있어요. 7 잔잔한4월에.. 2013/07/13 24,897
276187 네이버밴드탈퇴하면 가입한 사람들에게 탈퇴라고 떠나요? 혼자좋아 2013/07/13 19,621
276186 애슐리에서 생일파티한다는데 할인등 이용하는 방법좀 알려주세.. 5 중딩딸 2013/07/13 3,405
276185 핸드폰대리가입 22 2013/07/13 639
276184 남대문시장투어 7 울내미 2013/07/13 2,377
276183 주말 아침은 보통 몇 시쯤 드시나요? (중/고딩 있는 집) 6 주말 2013/07/13 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