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pt 등록했어요.
저도 11자 복근이랑 갈라진 팔 갖고 싶어서요..
운동도 따라하다보면 늘겠지..
열심히 하자..
생각인데
큰 고민이 있어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운동할때.. 질방구라고 하잖아요.. 질에서 소리 나는거..
그 소리 날까봐 진짜 미치도록 고민돼요.
아마도 100% 날것 같아요.
두 아이를 출산하니 이렇게 됐네요.
혹시 pt 받는 분들 중에 이런 고민 하시는분 계시나요?? 엉엉
어째요...!!!
이건 방법이 없는거죠?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