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프로그램 강사인데요.
새로온 할머니 한분이 아무때나 시비조로 말하고
다른 사람한테도 완전 이상하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큰일입니다.
말투 자체가 엄청 시비조라서 왜 저러시나 싶을 정도입니다.
개인사는 전혀 모릅니다.
누구랑 싸움붙을까봐 정말 초조하고 걱정입니다.
대비책이 없겠죠?
취미 프로그램 강사인데요.
새로온 할머니 한분이 아무때나 시비조로 말하고
다른 사람한테도 완전 이상하게 말씀하시고
그래서 큰일입니다.
말투 자체가 엄청 시비조라서 왜 저러시나 싶을 정도입니다.
개인사는 전혀 모릅니다.
누구랑 싸움붙을까봐 정말 초조하고 걱정입니다.
대비책이 없겠죠?
오랜시간동안 쌓아온 본인의 성격인거죠.
그런분들보면 인상도 항상 불만 가득하고 찌푸린 인상이 많아요.
더구나 나이드신분들은 쉽게 고칠수있는게 아니니 가능한 부딪치지 않도록 조심하는수밖에 없을것으로 같아요.
맞아요 얼굴 전체가 찌푸리고 불만가득
인상 진짜 무섭고
아무리 칭찬을 해도 대꾸도 안해요.
조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그런 분들이 대체적으로 급한 성격이시더라구요. 제가 알바하는 곳에 같이 일하는 분도 곧 싸울것 처럼 말해서 불안불안해요. 자기가 말하고 싶은거 빨리 말해야 되고 그러다 보니 목소리 커지고 다다다 쏘더라구요. 살짝 한번 그러지 말라고 얘기 꺼내볼랬더니 나한테 다다다다 .무서워요.
수업중엔 조용하신 편인데 다른 사람도 많으니까요
카톡이나 전화 보이스톡으로 매일같이 난리치고 안받으면 다그치고 그래서
차단해버렸어요.그리고 전화 고장났다고 해버렸어요.
다른 학생들에게도 주의주고 다 조심하고 있어요.
성격이 나쁘게 강직되에요. 그리고 제어가 안되는거죠, 분노조절실패, 인격상실,,,치매가 그렇게들 오죠.
연령대가 70정도 되보이셔서 안그래도 치매 의심하고 있어요. 안건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