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김어준 주진우 사진이에요~
서울지방법원으로 갔네요.
김총수 얼마만인가요ㅠㅠ
고맙고 미안해요...
http://www.demawang.com/entiz/read.php?num=20113&page=1
그리고
오늘부터 모레까지
고발뉴스 이상호기자 후원까페 한대요.
서울에서 시간되시는 분들 가주세요~
홍대부근이랍니다.
오늘 까페사진
http://www.demawang.com/entiz/read.php?num=20121&page=1
1. ,.
'13.7.12 5:51 PM (211.178.xxx.117)김어준 스탈 참 괜찮네
생긴것 산적같이 생겼지만, 옷빨 은근 괜찮네요.ㅎ2. 에르메스
'13.7.12 5:51 PM (125.177.xxx.83)화보네요...표정이 밝아보여 다행입니다 ㅠㅠ
3. 아직도 그는...
'13.7.12 5:52 PM (221.139.xxx.8)검은넥타이를 풀지않는군요
비도 오고 참 마음이..
그래도 팬질좀 쉽게 해보자?응?4. ..
'13.7.12 5:52 PM (210.104.xxx.130)육식인의 포스가 더 강해진 것 같다는.. 어쨌든 반갑네요.^^
5. ^^
'13.7.12 5:53 PM (122.40.xxx.41)이상호기자 후원하고있는데 카페도 가고싶네요. 너무 멀어서.
그리고 김어준.주진우 멋지네요.
주진우보는데 왜 박수하가 떠오르는걸까요^^6. ㅎㅎㅎ
'13.7.12 5:53 PM (121.165.xxx.189)벨트는 저거 하지 말징 ㅋㅋㅋ어째껀 간만이라 반갑네요.
7. ...
'13.7.12 5:54 PM (180.229.xxx.104)너무하네 이사람들이 법정에 들락거려야하는 현실이 참 더럽네요.
법정에 들락거려야하는 건 쥐와 닭..인데.
왜 이런 양심적인 사람들이...ㅠㅠ8. 총수 구두가...
'13.7.12 5:54 PM (58.225.xxx.66)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가슴 아파요. 내색은 안해도 많이 힘들겠죠? ㅠㅠ
언제쯤 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까요...9. ㅎㅎ
'13.7.12 5:57 PM (211.36.xxx.164)멋지다
고맙다
아프다ㅠ10. ...
'13.7.12 5:57 PM (110.15.xxx.54)고맙고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선한 사람들이 승리하길 !!!11. ..
'13.7.12 5:58 PM (175.209.xxx.5)저분들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총수는 생각보다 괜찮아보여 마음은 놓이는데
더이상 힘들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12. ..
'13.7.12 6:03 PM (121.160.xxx.140)어준 총수 귀국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사진 보니 반갑네요~
13. 11300929
'13.7.12 6:04 PM (218.55.xxx.8)떨려서 클릭못하고.....이마에 땀이 나는건 뭐지?......항상 응원해요
14. 그래도
'13.7.12 6:11 PM (118.221.xxx.104)미안한 마음 너무나 크지만
고맙고 든든합니다~15. 아고..
'13.7.12 6:11 PM (222.108.xxx.5)그저 가슴만 에리네--;
16. .....
'13.7.12 6:13 PM (175.123.xxx.29)둘 다 검은 넥타이....
17. ㅇㅇ
'13.7.12 6:17 PM (122.37.xxx.2)미안하고 고맙고...
이상호 기자도 미안하고 고마워요.18. 수성좌파
'13.7.12 6:18 PM (211.38.xxx.39)화보사진을 찍었군요 멋있습니다!!!!
19. ㅠㅠ
'13.7.12 6:19 PM (180.69.xxx.181)큰 힘이 못되더라도 끝까지 지지하고 지켜보고 지원할 것입니다
20. 새벽
'13.7.12 6:29 PM (182.212.xxx.67)총수 주기자 멋져요^^ 화이팅
21. 아프다....
'13.7.12 6:32 PM (124.199.xxx.33)이 더운 날...비도 오는데.....가슴이 참 시립니다.
총수야......주진우기자야......너무 고맙다....미안코..........
근데 총수구두가 우째?22. ...
'13.7.12 6:33 PM (218.37.xxx.156)화이팅...........ㅜㅠ
23. 아
'13.7.12 6:35 PM (122.36.xxx.84)총수 낡은 구두.
한 켤레 사주고 싶어요.24. 봄나물
'13.7.12 6:36 PM (182.210.xxx.85)담에 만나면 주기자한테는 내가 만든 이쁜 꽃핀 앞머리에 찔러줘야징. 글구 총수한테는 지금 내가 묶고 있는 보라색고무줄로 뒷머리 묵어줘야징. 머리가 인물을 가려... 반가웡^^ 쫄지마 씨바!
25. 아미달라
'13.7.12 6:43 PM (110.14.xxx.70)화보집내면 대박날것 같아요
사랑합니다^^26. 그립다..
'13.7.12 6:45 PM (147.6.xxx.141)어제 뜬금없이 나꼼수 생각에 맘이 짠했는데...
이렇게라도 얼굴을 보니까 숨통이 트이네요..
그대들과 나는 통하는 구석이 있는걸까~~27. 김어준!
'13.7.12 6:49 PM (175.210.xxx.243)언제봐도,, 멋있다!!
28. ㅜㅜ
'13.7.12 7:03 PM (118.32.xxx.209)반갑고 고맙고 미안하고ㅠㅠ 눈물나네요
29. ᆢ
'13.7.12 7:32 PM (175.253.xxx.130)고맙고 미안하고 눈물나네요22222
ㅠㅠ30. 생강
'13.7.12 7:46 PM (115.161.xxx.99) - 삭제된댓글이렇게 멋질수가!
31. 아, 이 아우라)))))
'13.7.12 7:56 PM (203.247.xxx.20)빛이 그냥 ... 어흑 ...
응원! 기 빠샤!!!!!!!!!!!!!!!!!!!!32. 쫄지마
'13.7.12 8:08 PM (59.187.xxx.13)덕분에 안 쫄았어요.
닭만 봐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약발이 다 됐나봐요.ㅜㅜ
김총수님,
다시한번 진격의 나꼼수's로!!!!!!33. 쫄지마
'13.7.12 8:11 PM (59.187.xxx.13)울고싶어...
힘도 없고
약해빠진 나
힘이 돼 드릴 수가 없어서 속상해요.34. ㅡㅡ
'13.7.12 8:40 PM (180.224.xxx.207)아직도 폰에서 나꼼수 지우지 못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듣다보니 따라 웃다가 눈물도 나고...
그들이 말한 거 하나하나 사실로 드러나고 있죠.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그들을 통해 당연히 사실일 거라 확신하고 있었던 걸 이제야 돌려막기 용으로 하나씩 언론이니 감사원에서 설레발 치는 거 보니 구역질이 납니다.
내가 아주 힘이 많은 사람이라면
돈이라도 많은 사람이라면
저들을 도울 수 있다면...ㅜㅠ35. ㅠㅠ
'13.7.12 9:01 PM (121.157.xxx.221)반갑고 고맙고 미안하고 눈물납니다.4444444
36. 상남자들
'13.7.12 9:26 PM (68.36.xxx.177)반갑고 고맙고 미안하고 눈물납니다. 55555555
그런데....왜 이리 멋진 것이야!!!!!
쥐, 닭, 벌레들의 난무 속에서 고생한 눈이 구원을 받는구나.37. 오랜만
'13.7.12 11:23 PM (175.196.xxx.115)오랜만에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
총수 얼굴이 작아진듯하여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같은 편에 서겠습니다.38. 여름
'13.7.13 3:52 AM (118.42.xxx.135)반갑습니다..언제나 같은 편에 서겠습니다.22222222222222222
39. missyinusa
'13.7.13 7:14 AM (204.76.xxx.19)반갑고 고맙고 미안하고 눈물납니다. 666666666666666666
40. ㅎ 멋진 놈들
'13.7.13 7:24 AM (184.148.xxx.20)역시 사람은 머리속이 멋져야, 외모도 멋져지는군요~~~
41. 쫄지마
'13.7.13 11:41 AM (221.152.xxx.47)격하게 사랑한다
마음 한켠에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42. 쑬루
'13.10.24 2:19 PM (210.96.xxx.223)간지 좔좔 상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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