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넘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이상한 것을 더이상 이상하다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전과14범인 것 알면서도 진실보단 밥그릇이 중요한 사람들이 MB라는 괴물을 탄생시켰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탈세, 주가조작을 하는 사람이 국민/공익을 위해 두 발 벗고 뛸거라고, 경제 살려줄거라고, 사람들은 정말 믿은 걸까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진실보다 밥그릇이, 민주주의 보단 연예인 가쉽이나 맛집이 중요한 사람들이 왜 자녀교육엔 목을 맬까요. 그 자녀들이 살아갈 세상은 점점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말입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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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화로운 일상...
부정선거혜택녀 조회수 : 1,447
작성일 : 2013-07-12 00:18:32
IP : 212.183.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름
'13.7.12 12:42 AM (211.194.xxx.230)무임승차심리도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대중들은 일상이 급격하게 흔들리지 않는 한 좀처럼 움직이려하지 않고
눈에 안 보이는 것 보다는 눈에 보이는 것에 반응이 빠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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