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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로라공주에서 성악하는 막내 누나요

조회수 : 4,632
작성일 : 2013-07-11 15:31:41
직업이 성악가인데 운전하는 기사까지 쓰네요
전에 문자 내용 보니 월급 250 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그정도 주려면 돈을 상당히 많이 벌어야 하쟎아요
뭘 해서 그렇게 버는거죠?
거기에서 유명한 성악가로 나오는건가요?
IP : 223.62.xxx.5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1 3:38 PM (211.178.xxx.50)

    그 누나들이 대체적으로 유산을 많이 물려받은거 같아요.. 자기 일로 버는 돈도 있지만 기본 재산이 있고 결혼한것도 아니니
    자기 자신한테 그정도는 쓰겠죠..

  • 2. ...
    '13.7.11 3:41 PM (222.236.xxx.88)

    성악가인데..노래..정말 듣기 민망할 정도로 못해요..오글오글..
    아..제 말은 연주까지 하는 성악가 치곤 노래를 넘 못한다는 말이예요..

  • 3. ㅇㅇ
    '13.7.11 3:43 PM (175.120.xxx.35)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 4. 원글
    '13.7.11 3:43 PM (223.62.xxx.58)

    노래 못하긴 하더라구요
    서울대 나왔다는데 그동안 연습을 안했던것 같네요

  • 5. .....
    '13.7.11 3:48 PM (175.249.xxx.12)

    기상캐스터 할 때는 귀티나고 예쁘더만..........

    채널 돌리다가 깜놀했어요.

    몸은 마르고 얼굴은 성형을 넘 많이 해서......

  • 6. 홍홍홍
    '13.7.11 3:54 PM (183.109.xxx.35)

    그 연기자 기상캐스터 출신인가요?
    성형전에는 뽀얗고 복스런느낌도 있는 것이 좋았는데.살도 너무 많이 빼고 눈에 코에 얼굴형까지....
    모두 갈아 엎어서 너무 안쓰럽다는....

  • 7. 그래도
    '13.7.11 4:07 PM (121.134.xxx.90)

    연기는 꽤 잘 하는 것 같아요
    기상캐스터 하기엔 연기력이 아깝긴 해요

  • 8.
    '13.7.11 4:10 PM (218.235.xxx.144)

    눈코입이 원래도 작지않았는데
    다 너무 크게 성형해놔서
    징그러워요
    성형중독같아요 ㅠ

  • 9.
    '13.7.11 4:23 PM (211.36.xxx.89)

    첫째딸 김보연이 그러더만요
    프랑스서 태어났다고..부모가 좀 유산도 남긴집인듯
    ㅡ그 성악가는 욕심이 날이갈수록 과한듯..드라마출연에 목숨걸고 살빼고 수술하고..-많이 비정상적으로보여요
    몸도 얼굴도

  • 10. ..저도...
    '13.7.11 4:24 PM (220.124.xxx.28)

    첫째딸 김보연이 한말 기억나요...프랑스에서 태어나서 이름이 자몽??이라고??
    파리에서 본인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호텔을 운영하셨다고...

  • 11. .~
    '13.7.11 4:30 PM (211.36.xxx.203)

    시선이..자꾸 코로만 가요
    너무 인공적으로 했어요

  • 12. Shmr
    '13.7.11 5:13 PM (1.224.xxx.197)

    마이크잭슨같아요
    몸도 너무 말랐구요

  • 13. 렌즈?
    '13.7.11 5:34 PM (152.99.xxx.12)

    진짜 눈동자가 너무 커서 부담스러워요. 써클렌즈 꼈겠죠?
    눈 앞트임 쌍수 하면 눈동자 주변에 공간이 생겨서 써클렌즈 필수란 말을 들었어요.

    원래 우아한 미모였는데, 보기싫게 말라서 너무 안타까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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