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하 안 한다던 MB의 ‘거짓말’… 4조원 더 썼다
[아침신문 솎아보기] 4대강사업 ‘수심 6m’의 비밀… 청와대, MB와 선긋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771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종합일간지 아침신문 1면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국정원, 안보 내세워 또 정치개입>
국민일보 <설익은 경제정책 쏟아내는 정부>
동아일보 <北 “19일 이산상봉 회담 열자”>
서울신문 <北, 금강산 관광·이산상봉 회담 제안>
세계일보 <일자리 지원 사업 겉돈다>
조선일보 <“4大江, 대운하 염두에 두고 4兆 더 썼다”>
중앙일보 <“핵실험 후 압록강 수질 악화 / 리커창, 북핵 문제 단호했다”>
한겨레 <감사원 ‘4대강, 대운하 염두에 둔 설계’ 확인>
한국일보 <北, 금강산 회담 등 제안 / 정부, 이산 상봉만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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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以天下奉一人 (이 한몸을 위해 천하를 고생시키는 일은 하지 않으리라)”
- 옹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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