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특별한 날이라, 뷔페에 가족끼리 갔다 왔는데요.
먹을때는 몰랐는데, 집에 오니 갈증이 많이 나서 물을 자꾸 먹고 있어요.
뷔페 음식 먹고 나면 왜 이렇게 갈증이 나는걸까요?
먹을땐 짜다는 느낌 없었는데, 뭐가 들어가서 이런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오늘 특별한 날이라, 뷔페에 가족끼리 갔다 왔는데요.
먹을때는 몰랐는데, 집에 오니 갈증이 많이 나서 물을 자꾸 먹고 있어요.
뷔페 음식 먹고 나면 왜 이렇게 갈증이 나는걸까요?
먹을땐 짜다는 느낌 없었는데, 뭐가 들어가서 이런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짜지 않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소금량이 많아집니다;;
일부러 짜게해서 적게 먹게 한다는 말도 있던데요
과식하면 소금량도 그만큼 많아진다는걸 생각 못했어요.
내 돈주고 비싼 뷔페가면.. 본전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과식하게 되는거 같아요.
오늘도 배는 불러 오는데, 많이 못먹었다는 조바심이 나서. 한접시 더 가져다가 꾸역꾸역 먹고 왔거든요. ;;;;
이젠 뷔페가도 소식하는 여유를 좀 가져야겠어요.
조미료 많이 들어간 음식 먹으면 갈증 나는걸로 알고 있어요.
조미료 범벅이죠